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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ingc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9
    방문 :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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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wingc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내남편 방구뀌다가 바지에 똥쌈ㅋㅋㅋㅋ [새창] 2014-07-04 17:27:18 3 삭제
    똥게에선 베오베에 뜸하다 시픔
    한번씩 폭풍 웃음 주시러 오시네요.
    ㅎㅎㅎ
    남편분 우찌ㅠ합니까...
    자존심이 안녕 하시길..
    428 [익명]타로점 결과 . 20대 중후반 여자의 고민 . [새창] 2014-07-04 17:13:23 0 삭제
    타로는 참고로ㅠ하시고
    본인 감정과 의지가 중요하지 않을까ㅠ합니다
    더불어 상대분의 진중한 마음도 중요하겠죠..
    여튼 잘 되실겁니다.
    힘내시고요.
    토닥 토닥..
    427 [익명]19) 어..남자분들 팬티 입을 때 질문입니다; [새창] 2014-07-04 16:59:28 2 삭제
    본문보다ㅜ댓글이 더 진지하네..ㅎㅎㅎ
    댓글 지존들 많음...
    ㅎㅎ
    웃고 갑니다 ㅎㅎ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9:25:40 0 삭제
    컥...
    졌다..
    할말 없네요..
    이만 다이...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9:22:29 1 삭제
    그럼 글쓴님 논리대로라고 하면
    대학 안나오고 못배운고 학벌 없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자기가 한 만큼의 대우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런 사고는 참 위험한 생각인데요.
    사회란건.
    정당한 노동을 제공하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야 되는게 대원칙 아니가요.
    못 배웠다고 학벌이 딸린다고
    부당한 대우를 합리화하면 안되는거지요.
    댓글 보다보니 영 아닌것 같아 댓글 답니다
    글쓴님의 환경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인것 같습니다만...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9:00:59 0 삭제
    지금 알바하시는 분들이
    과연 공부를 못해서 알바를 하는걸까요?
    너무 왜곡된 시선인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콜로세움 설것 같네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8:55:30 0 삭제
    글쓴님은
    자신의 단점 잘 못된 점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것 같은데..
    그럼 파악하고 계신것하고 반대되는
    말과 행동을 억지로라도 해보심이...
    (다 내탓이로소이다)라는 생각으로..
    성인군자가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생각이 말과 행동을 지배 합니다...
    그러니..
    지금 머리속에 가득한것들을 비워야
    글쓴님도 살고..
    주위에 날선 말과 행동이 안나갈듯 합니다.
    스스로에게 옭아 매지 마시고..
    스스로의 마음을 평온함을 유지케..
    한번 노력 해보세요..
    힘내시고..
    잘 되실 겁니다....
    422 눈물날려그래 [새창] 2014-07-04 08:33:59 0 삭제
    토닥 토닥..
    언능 미련의 고통에서 벗어 나시길....
    421 [익명]입사4일째 [새창] 2014-07-04 08:32:09 0 삭제
    힘내요..
    아침부터 처지지 말고요..
    기분 꿀꿀하지만..'아침부터
    그럼 하루종일 처집니다..
    마인드 콘트롤..
    즐겁다 행복하다..
    그만 안두는 이상은 출근 해야잖아요..ㅠ.ㅠ
    그러니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파이팅....
    420 [익명]공부 못하는 애들 이해가 안간다 [새창] 2014-07-04 08:22:27 0 삭제
    학생의 고충은 어느정도 인지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위에서 댓글 달아 드렸듯이
    그런 시선으로 친구들을 바라보면.
    동일 하다는거예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하지만...
    세상 살아가다보면.
    참 좁아요..
    학생이 당한 만큼 돌려 주고도 싶고
    나보다 못하게 되었으면 하고 하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나중은 학생이 생각한것 같이 될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수도 있어요.
    절대 인생사
    특히 남의 인생은 절대 장담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한국말은 논리가 맞다라고 해도
    어떻게 전달하는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 질수도 있는것 알고 있죠..
    학생...
    선비가 되란 말은 아니예요..
    여기선 학생의 처한 위치를 너그러이
    이해해주고 포용 해줄수 있는 분들이 참 많아요.
    어린 학생들 부터 연세 많으신분들까지...
    학생이 당하는 왕따란 현실 ...
    참 힘든 시간인데..
    그나마 학생이 노력해서 공부에 전념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도...
    친구들을 보신 관접을 조금만..
    돌렸으면 하네요...
    열심히 하시고..
    힘내요... 파이팅...
    419 [익명]상상하는것 [새창] 2014-07-04 07:19:41 0 삭제
    시간여행자...
    괜찮지 않을까요?
    과거의 나
    미래의 나
    음 조금의 인생의 방향 수정이나
    살아 오면서의 실수나 후회
    수정 할수 있게 과거의 자신에게
    코칭 해주고
    미래의 나 볼수 있슴 합니다..
    상상이니까....
    ㅎㅎ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7:12:32 0 삭제
    한시적 백수가 되서
    주야가 바뀌어서 삽니다.ㅎㅎ
    고개보면서 밤새고 ㅎㅎ

    5시에 운동 나와서
    8키로 걷고 철수합니다 저는 이제.ㅎㅎㅎ
    잠이 안왔으면 좋겠는데..ㅎㅎ
    잠이 쏟아 지겠죠 ...
    좋은꿈 꾸셈...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5:20:18 0 삭제
    도끼눈으로 쳐다보는 눈을
    남자분은 눈뜨자 보게 될것임 ㅎㅎㅎ
    무사하시길...
    416 [익명]꿋꿋한 척 밝은 척 생각 없는 척.기꺼이요 [새창] 2014-07-04 04:11:19 0 삭제
    짝 짝 짝~~~~
    잘 하고 계십니다..
    힘드시더라도. 꿋꿋하게
    버티며 사세요..
    잘 되실겁니다.
    파이팅...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4:08:35 0 삭제
    병원은 한군데 가지 마시고.
    몇군데 더 가서 진단 받아 보세요..
    그리고 뼈주사는 많이는 안맞는게 좋더라구요.
    주사약이 스테로이드성분 일겁니다 아마.
    예전에 허리다쳐서 병가내고 일정 맞춰서 출근 할려고 욕심내서
    2주간정도(기억엔 매일 맞으면 안된다라고 했지만 우겨서) 매일 맞았는데..
    허리 통증이 조금은 나아지는데 그리 도움은 안되더군요
    케이스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대신 수영 장기간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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