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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노트북 부팅이안됨ㅜㅜ [새창]	2014-06-18 02:15:07	0	삭제
		아 전원불은 들어 온것 같네요 중간에 하얀점 찍은 부분 맞죠? 혹시 놋북 바닥면 사진 올려 주실래요. 메모리 접촉 불량 인것 같은데. 뚜껑 열어서 메모리 지우개로 딱아서 넣어 봐야 됩니다
	321	엄마 때문에 기분이 안좋다. [새창]	2014-06-18 01:52:22	0	삭제
		음...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 받으시는듯.. 작성자님이 상처 덜 받으실려면 대처 방법을 한번 바꿔 보는게 어떠실지.. 어머니가 뻥 찔수있는 위트 한마디씩 해보시죠.. 헛웃음 나올수 있는 위트.. 어머니가 뻥쪄 계실때.. 엄마 새끼야 나는!!...ㅎㅎㅎ 그러면서 애교로 한번 안겨 보시길,, 오글 거리더라도... 미워서 그러시는것은 아닐듯.. 그러니 힘내세요. 잘 되실겁니다. 웃는 얼굴엔 침 못뱉어요...ㅎㅎㅎ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1:01:33	0	삭제
		먼저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학생 힘내요. 의지하던 어머님 가시고 앞으로가 더 힘들것 같은데.. 하~~~~~~ 뭐라고 해야 할지.. 여하튼 힘내요.. 막막하네 정말...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0:43:06	0	삭제
		두통엔 타이레놀. 마음 아픈데는.. 음..... 쓰디쓴 따뜻한 커피한잔.. 힘내셈... 퍼지지말고..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0:20:57	0	삭제
		양손으로 머리 쥐어 뜯는게 선하네요...ㅎㅎㅎ 부디 이겨 내시길,,, 파이팅....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0:18:09	0	삭제
		잘 할수 있을거예요. 아직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간건 아니니깐. 너무 이르게 자기를 놓지 마시고. 앞으로 올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이 후회가 된다면. 좀 더 노력 하시면 될겁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0:10:27	0	삭제
		하~~~~~~ 짧은 글에 외로움의 홍수가 느껴진다.. 토닥 토닥. 다시 주무셔야 겠다... 토닥 토닥... 노래임...자장가(슬픈 자장가)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0:01:37	0	삭제
		버티기 힘들죠..? 그렇게 안 버티셔도 됩니다. 고게에서 힘든거 조금씩 내려놓고 가세요. 혼자 짊어지고 갈려면 힘들잖아요... 다 힘들게 살아 가느것 같은데.. 서로 쓰담 해주며 토닥여 주고 같이 가요.. 토닥 토닥 쓰담 쓰담.. 힘내세요 파이팅...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23:58:18	0	삭제
		고게엔 가끔 본인들 희생하시면서 웃음 주시는 분들 계십니다. 베스트나 베오베 보시면. 삶의 희노애락이 다 있어요.. 맘이 어지러우셔서 그러시는것 같은데.. 감정 속이지 마시고 익명으로라도 한번씩 털고 가세요 맘에 응어리 지지 않게요.. 힘내십시요.. 파이팅...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23:50:07	0	삭제
		세상엔 쓸모 없는 사람들은 없답니다. 자신을 너무 증오 하지 말아요.. 어느 누구하나 본인 사랑해 주는 이 없고 하는데, 본인마저 스스로를 증오하면 자신이 기댈 곳이 없잖아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상처주는 말,행동하면 돌아서서 스스로에게 토닥여주고 쓰다듬어 주세요.. 자시을 놓지마시고.. 힘내시고 어차피 시간은 흘러 갑니다. 지금 그 힘들고 지쳐가는 시간도 어떡하든지 흘러 갑니다 그러니 그시간 주저 앉아서 자신에게 독한 말 전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들을 전해 보세요.. 힘내요 학생... 젋잖아요 아직,, 살아온 날 보단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많아요.. 힘내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23:35:35	0	삭제
		여기다 쏟아내고 마음 추스리세요.. 어차피 맘 속에서 들어내기로 한것이니.. 앞으로 닥칠 시간들이 힘 들더라도 꿋꿋이 잘 버티셈.. 쓰담쓰담....
	311	[익명]상처 많은 나한테 [새창]	2014-06-17 23:27:43	0	삭제
		전 독거 노인이라 차일수는 없고요..ㅎㅎㅎ 그래도 힘 내라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23:22:09	0	삭제
		니 잘못아니야.. 어느 누구도 너한테 욕 못해... 그러니 힘내.. 그리고 마음의 상처 곧 아물길 바래.... 라고 ... 이런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시간에 맏겨 둬 보세요.. 마음 한귀퉁이로 숨어들고 안 일어나게... 더 이상 마음에 각인된 생채기에서 피가 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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