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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9 시어머님이 병원에 같이 가자고하시네요 [새창] 2017-07-19 20:07:51 26 삭제
    음 글쓴님이 아이 생각이 아예 없으신 것도 아니고
    나이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시어머니가 그리 바라면 한번만 모시고 가보세요..
    다만 가시되 병원은 시어머니 모르게 먼저 가셔서 시어머니께 따끔하게 말좀 해달라고 주치의샘께 부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348 ㅈㅏ주 가는 육아어플에서 멘붕.. [새창] 2017-07-19 14:59:53 3 삭제
    제가 다니는 곳이었다면 술 마신 날은 몰래 캠으로 녹화해두고 상담도 받아보라고 했을텐데..
    부디 좋은 조언 달아주신 분이 계셨음 좋겠네요
    2347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19 14:53:43 6 삭제
    김치찌개가 소울푸드인 남편을 위해 자존심을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름은 많아도 삼겹살로 푹 끓여서 찐하고 고기와 비게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게 저희집 찌개입니다 ㅋㅋ
    여러가지로 먹는거에 예민한(제기준) 남편이지만 적어도 입맛은 제 부분집합이라 다행이네요

    아참 요리 못하시면 비비고 두부김치찌개 레토르트 사셔서 삼겹살 넣고 푹 끓이기만 하셔도 제법 먹을만해요!
    2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4:16:06 0 삭제
    사람을 좋아하고 애정을 받고 싶지만 그만큼 사랑을 못받을 까봐, 혹시 미움 받는 거에 대한 두려움도 커서 깊은 관계가 어려우신걸까요
    그럼 아마 양가애착이셔서 그럴 가능성이 커 보여요
    제가 그렇거든요
    저희같은 사람들은 편하고 깊은 관계가 되려면 남들보다 훨씬 오랜시간을 지속적으로 교류해야 해요
    전 다행히 이십년 된 손에 꼽는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그래도 내 가정을 꾸리고 나니 친구보단 내가족, 그중에서도 배우자가 가장 편한 내 사람내 단짝이에요
    물론 인간은 결국 혼자라는 생각은 여전히있지만.. 본문과 같은 깊은 관계에 대한 갈증은 거의 없어요
    제 배우자와 가족들이 다 채워주기에...
    이미 형성된 애착은 어찌할 수 없는데.. 위로가되시라고 적었어요.. 웬수같다가도 영혼의 단짝 같이 찰떡같은 짝궁을 만나시길 빕니다.
    그래도 내감정과 행동의 이유를 알면 좀 더 맘이 편하지 않을까요?
    한번 성인 양가애착으로 검색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2345 ㅈㅏ주 가는 육아어플에서 멘붕.. [새창] 2017-07-19 13:21:55 39 삭제
    아내도 가정폭력 피해자네요...
    저정도면 임신 전부터 알았을텐데 어디서 저런 쓰레기를 주워선 아기를 둘이나 낳았는지..
    2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1:23:34 0 삭제
    글 보고 소름돋는건 저뿐인가요...
    2343 19)출산후 부부관계 고민... [새창] 2017-07-16 10:17:38 58 삭제
    에고 많이 신경 써주셨네요
    출산하고 모유수유 호르몬으로 성욕 1도 없을 때 관계하는 거 몸도 많이 힘들고 정말 좋은 기분도 아닌데 거의 매일이라니..ㅜㅜ;;
    남편분께 숨김없이 말씀하시는게 앞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다른 것도 아닌 생물학적 이윤데...
    저희 남편도 엄청 실망하고 서운해하고 했지만 성욕없어진 절 위해 관계에서도 많이 배려해줬어요
    (절대 들이대는걸 그만두진 않았다고 한다...)
    글구 단유하면 정상으로 돌아와서 예전처럼 여자로서 남자로서 불같은 잉야잉야 하실 수 있습니다!
    2342 뜬금없이 아파트 공동명의 하자네요 [새창] 2017-07-15 21:13:01 5/18 삭제
    매매에 번거로움은 다소 생기겠지만 금전적으로 혜택도 있고 아내분 기분도 좋게 해주고..
    마음한켠에 이혼 염두에 두고 결혼생활하는게 아니라면 괜히 기분 나빠하고 싸울 이유가 있는지
    2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9:46:04 110 삭제
    게임을 확실히 유혹을 끊지 못한 본인 잘못도 크지만
    그 외에는 집안일도 전담하시는 듯 하고 낭비도 거의 없으시고 충동적인 아내분 케어까지..
    이게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인가요
    남녀를 바꾸면 이기적인 주부가 되는 건가요?
    싸워서라도 수험 분위기를 만들어야했다는 분들도 있는데 글쓴님은 경제권도 없어 얹혀 사는 입장이고..
    뭣보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내분을 두고 그러기 쉽지 않을 거에요
    아내분도 본인이 어느 정도 자기중심적이었다는걸 인정하시고 서로를 존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335 의미 없는 결혼 생활 선배님들의 선택은 .... [새창] 2017-07-12 11:41:19 177 삭제
    이부분에 대해 직접적으로 대화는 나눠보셨나요?
    저는 아기 키우다 우울감이 심했을 땐 도와주지 않는 남편도 일거리만 늘리는 고양이들도 짐덩어리로만 느껴지더군요
    외도, 폭력, 도박 같은 문제도 아니고 별 탈없다가 2년 전부터 갑자기 그랬다면 이혼 이전에 해볼 수 있는 노력을 해야죠..
    2년전부터 그랬다면 그곳을 파고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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