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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첫 망카롱 :-) [새창]	2014-07-09 19:52:25	0	삭제
		레몬제스트랑 바질가루섞어서 꼬끄만들어도 꽤나 괜찮더라구요 크림에도 제스트넣어주면 그 풍미가 아주...사랑스럽죠 시트러스한 레몬마카롱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9:44:00	0	삭제
		피콜로만들어먹으면 샐러리 특유의 향때문에 아주 향긋하더라구요 호!!
	9	[심심한 분들만] 음식이름으로 끝말잇기.yingyeo [새창]	2014-07-09 19:39:28	0	삭제
		콘칩
	8	자꾸 호불호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새창]	2014-07-09 12:16:26	4	삭제
		다좋아하는데.....
	7	현관문에 붙어있던 전단지에서 탕수육을 하나 시켰는데 [새창]	2014-07-02 21:50:42	12	삭제
		아직도...?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00:44:19	0	삭제
		꼭 찾아갑니타 기다려주세요 찡긋-
	5	[익명]회사에서 인기가 많아졌어요.. [새창]	2014-06-15 22:57:33	0	삭제
		눈치껏... 보이는데서 차이를 두면 큰일이고 안보이게 조금씩 차이를 두는거죠 뭐! 화이팅!
	4	디아블로2222 궁금합니다!! [새창]	2014-06-15 22:18:57	0	삭제
		40은되야지 용병도 안죽고 디아 뽑기전에 씨일봉인들 풀어야하는데 좀 힘들거 같은데요?? 물론 텔포 스크롤 이용해서 집뺑이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2:17:16	0	삭제
		1 그렇게 별로는 아니에요?? 남자들중에는 골반큰 여자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은 몇 보이는데 여자들 경우에는 아예 들어본적이 없어서..
	2	[익명]우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던 멘트들 다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4-06-02 20:17:40	0	삭제
		처음 그녀를 만났을땐 서로 어물쩡어물쩡 거리다가 그녀를 놓쳤는데 2년 후 우연히 연이 닿아서 그때 바로 "우리 영화 볼까요?" 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고 그녀도 수락을 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한 후(여름이라서 해가 많이 길어서 햇빛이 아직 일렁였음.) 그녀의 집앞 벤치에 앉아서 그날의 데이트 이야기 하다가 서로 쭈뼛쭈뻣...결국에는 제가 그녀 손을 뽝!잡은 후에 고백을 했죠 "나 너 좋아한다." 그 후 그녀도 제 마음과 같았고 결국 교제를 시작했지만...또르르 성격차이로 헤어진 후 몇 달이 지나고 다시 만났지만 같은 이유로 또르르.... 그녀와 마지막으로 헤어질 때 들었던 말은 "너가 내 첫사랑이였어." 이 마지막 말을 들은 뒤 며칠이나 벙쪄있던지... 그런데 그녀는 저랑 헤어지고 제 주변 사람들과 모두 한번씩 돌아가면서 사귀었더라고요 그 소식을 듣고 또 얼마나 황당했던지ㅋㅋㅋㅋ 결론은 ASKY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2:35:53	0	삭제
		도전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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