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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자먹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8
    방문 : 5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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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자먹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하...우울 하네요. [새창] 2016-05-17 23:08:39 0 삭제
    ㅠㅠ 근데 다행이 아직 암호화된 파일은 안보이네요..

    소중한 영상이 살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백신이 암호화 방지하는걸까요?

    그러면 포맷 안하고 희망이..?
    956 [한글자막] After DayZ - 데이즈 라이브 액션 팬 무비 필름 [새창] 2016-05-15 22:48:58 1 삭제
    와...퀄리티 ㅎㄷㄷ
    955 [오버워치]하이라이트를 없애던가 좀바꿔줬음하네요 [새창] 2016-05-09 22:45:54 0 삭제
    개인적으로 최고의 플레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나오는건 최고의 한순간 이런게 더 어울리거든요.
    최고의 플레이는 전체적인 총점이 가장 높은 선수의 장면을 하이라이트로 보여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 경기끝나면 MVP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보면 그게 최고의 플레이라고 생각됨
    954 아 바스티온 어떻게 막아야 한답니까 (고오급 시계) [새창] 2016-05-09 22:35:26 0 삭제
    겐지, 파라, 그 뭐시기 누구냐 그 타이어맨 3명이 갑인듯
    953 fps 초짜의 오버워치 후기 . TXT [새창] 2016-05-09 21:28:27 0 삭제
    사실 질리는 부분이 이걸 해결할만한 동기부여가 아직 없어서 더 큰것 같아요.
    롤이나, 서든은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랭킹요소가 존재해서 그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는건데
    오버워치에는 아직 없죠.
    히오스도 이번에 롤이랑 비슷한 형태의 시스템을 도입했더라구요.
    아마 오버워치도 이런 형태의 시즌 랭킹제를 통해 리그전을 도입해서 그런 질리는 현상을 조금 해소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52 고급시계 곧 끝나잖아요 [새창] 2016-05-08 23:26:37 1 삭제
    제가 알기로는 초기화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8:01:54 2 삭제
    멀티플레이만 되는 게임인데 가격이 너무 비싼거 빼고는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팀플레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무조건 특정 조합만 이길 수있는 게임도 아니고 각자 개성에 따라서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있죠.
    여기서 캐주얼함이라고 하면 이기든 지든 10분정도안에 게임이 한판 끝난다는 점이겠죠.
    그리고 캐릭터들의 스킬을 보면 궁극기가 대부분 광역스킬이 많아서 누구나 한번쯤은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있다는 그게 바로 캐주얼함 아닌가 합니다.
    이게임은 조합을 잘짜면 좋지만 그렇다고 못짠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게임이 아니에요.
    그리고 양학은 매칭으로 잡아야겠죠.
    개인적으로 최근에 했던 게임중에 가장 스트레스 없이 했네요.
    우리편에 트롤이 있어도 어차피 10분이면 끝나닌깐 그냥 내가 하고싶은 캐릭 골라서 연습이나 하고 친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그룹플레이 하고

    전 오버워치의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은 유료로 인해 유저유입이 어느순간 줄어들면 기존에 하던 유저들도 함께 줄어드는 그 현상이 걱정스러운거 그거 하나뿐이네요.
    뭐 조금 희망이 있는건 그나마 피씨방에 블라자드 게임이 다 깔려있다는 점??
    950 원하는 스킨을 먹었는데 왜 쓰질못하니..ㅠㅠ [새창] 2016-05-08 13:14:51 0 삭제
    참지말고 픽하고 충이됩시다.!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3:09:38 0 삭제
    저도 바이오쇼크1 겁나 무섭게 했네요.
    그래서 2는 지금 할까말까 고민중
    그나마2는 덜 무섭다고 해서 도전해보려고요

    게임은 재미있어요. ㅎ
    948 오버워치) 오린이를 위한 카운터픽 정리 [새창] 2016-05-06 22:59:08 0 삭제
    개인적으로 메이로 트레이서 잡기 좋던데요?? 일단 드레이서도 근접이라서 메이 얼음광선 사정거리에 들어오고 트레이서 다리를 묶을 수 있고 후달리면 바로 얼어버리면되고.
    947 오베때는 클베때 안해본 솔져를 하는데 [새창] 2016-05-06 22:56:52 0 삭제
    아오 솔져 딸피 잡으러 달려가면 구석에서 피채우고 역관광 ㅠㅠ
    946 후...나만 오버워치가 재미없게 느껴지는건가 [새창] 2016-05-06 20:55:28 0 삭제
    지금은 꼭 이겨야 하는 이유가 없으닌깐요.
    롤도 랭없으면 겁나 재미없을겁니다.
    만약에 지금 랭킹시스템이 있다면?? 그럼 이겨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될듯합니다.
    이런 게임은 내가 잘하는걸 누군가 인정해주고 뭔가 대단하게 느끼게 해줘야지 재미있는법이닌깐요.
    945 [오버워치]프로 경기와 경쟁시스템이 가장 핵심일듯 [새창] 2016-05-06 13:48:35 0 삭제
    개인적으로 랭킹시스템에 캐릭터 고르는건 AOS 방식으로 가면 재미있을꺼 같아요. (다른 캐릭으로 변경못하게 하고)
    그럼 맵에 따른 캐릭고르기와 카운터픽이 같이 나오고 그걸 또 깨는 플레이가 나오면 진짜 중계하는 재미가 생길지도..
    944 오버워치에서도 트롤링을 하네요 [새창] 2016-05-06 13:33:31 0 삭제
    다행인건 오버워치는 아무리 게임이 길어봤자 20분안이라서 스트레스 덜 받고 끝낼 수 있는 듯
    943 팀포2 유저로서 오버워치를 보는 느낌? [새창] 2016-05-05 19:07:36 0 삭제
    대부분의 오버워치 유저들은 팀포2에 대해서 잘 모를겁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게임은 꼭 팀포2가 아니라도 보더랜드도 그렇고 많이 있었죠.
    다만 팀포2와 오버워치가 상당히 게임방식이 비슷할뿐
    뭐 누가 더 대단한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어차피 팀포2는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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