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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쁜곰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17
    방문 : 2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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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이쁜곰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0:44:14 0 삭제
    넹 가끔 같이 합니다 나물도 양념할때 불러서 같이 해보자 하고 빵 모양찍기도 해보고 쿠키클레이사다가 만들어서 굽기도 하고 같이 그림도 그려보고 책은 도서관 수준이라 하긴 과하지만 이것저것 읽어주려 노력해봐요 구연동화 자격증도 있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걸 간파 한거 같네요 근데 진짜 전 제가 아이가 하나라 이렇게 밖에 놀아주는게 한계인데 다른집들 엄마들은 어떻게 해주는지 인형놀이 총싸움 고무줄 소꿉놀이(어릴적 제가 하고자란놀이) 요런놀이까지 같이 해줘야 하는 건가요? 아주 어릴적은 같이 해줬는데 초등 된 후론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못해주는데... 지금도 해야 하는 건지... 아참 고무줄 놀이는 하는법을 다 까먹었네요 그외에도 더 있을까요?
    1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0:36:39 0 삭제
    피아노 보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바이올린 드럼 리코더까지 배우고 있습니다
    1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0:36:01 0 삭제
    태권도 동네에서 제일 잘 놀아주는 곳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1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0:35:30 1 삭제
    근처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있습니다 ㅎㅎ 어릴땐 뮤지컬도 체험전도 잘 갔었는데 크니까 그런게 유치한듯 해요 ㅜㅜ
    1671 아기 이름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1-15 03:37:32 1 삭제
    외자 선호 하시면 허율 이요 부를때 허유리 라고 불려서 중성적 느낌도 있고 영어 발음도 괜찮고 외자맘 발음강 3자라 외롭지
    않아요 부드러운 소리라 강하지 않아 고집이 있는 이름도 아니구요 둥근둥근 이름이에요
    1670 외동은 이기적이라는 말 [새창] 2018-01-15 03:30:40 3 삭제
    정말요.. 제 남동생은 자기꺼 안 뺏기려 초초초 이기적 입니다..제 친구 신랑은 위에 형님
    누나둘 사랑받고 자란 막둥이 인데도... 맛있는 반찬 있음 자식한테도 안주고 마누라도 안주고 혼자서만 먹는 대박이기주의자 ㄷ ㄷ ㄷ 어른들 말대로면 형제 많으면 더 배려심 넘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
    1669 mb 조만간 테니스 치다 입원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1-15 03:08:46 8 삭제
    오홋!! 성지글 되는 건가요? ㅎㅎㅎ 가즈아!
    1668 컴퓨터 조립 알려드립니다.(재능기부) [새창] 2018-01-15 03:07:44 0 삭제
    크아아 배우고 싶은데 지역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조립하려면 엄청난 비용때메 선뜻 못나서겠네요 그러나 고마운 나눔엔 추천 ^^ 드려요 필요하신 분들 꼭 좋은 인연 되길 바래요
    1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03:00:00 0 삭제
    요즘 방학때라 그런지 놀이터에 아이들이 안보이더라구요 ㅎㅎㅎ 동네 놀이터마다 투어도 해봤는데 그닥 소득이 없었어요
    1666 다 내려놓고싶어요 [새창] 2018-01-15 02:57:02 0 삭제
    냉동실 식재료는 해동 할때 급하게 녹이면 조직들이 다 망가져서 맛이 떨어져요 야채류는 쓸때 바로 꺼내서 쓰고 고기 빵 냉동식품등은 먹기 하루전 냉장실에서 해동해서 쓰면 식감이 살아나서 좋아요
    1665 다 내려놓고싶어요 [새창] 2018-01-15 02:55:04 0 삭제
    4번 추가염

    가끔 밥양 잘 못 조절해서 많이 할때
    비상용으로 쓸 햇반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요
    밥 없어서 급 할때 냉동실에서 꺼내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음 간편해요..꿀고구마 많이 사서 하루종일 모두 군고구마로 만든 다음 냉동실 보관해 두고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시원하면 시원한데로 아님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먹으면 따뜻한데로.. 다 맛있어요

    용량 많은 빵들도 얼려서 필요 할때 꺼내서 해동한다음 전자렌지 혹은 오븐에 살짝 돌려 먹음 맛있어요..

    봄엔 딸기 얼려두고 가끔 먹다가 처치 곤란한 바나나 껍까서 얼린다음 시원한거 생각날때 우유와 꿀 넣고 갈아 마셔요 딸+바 ㅋㅋ 유명 음료를 집에서 마실 수 있어요 손님 접대에도 좋아요 ^^

    정말 냉장고 냉동실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무한 상상력이 발휘되요..
    1664 다 내려놓고싶어요 [새창] 2018-01-15 02:38:17 0 삭제
    Ps. 예전에 글쓴님이 올린 질문글 인데 댓글이 별로 없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 오셨네요 ^^

    1 . 야채는 큐브로 만들어서 냉동으로 만드려고하는데
    만드시는분 계신다면 어떤식으로 나누고 얼리나요 ?
    마늘은 얇게 납작하게 얼린다음 필요시 마다 쓰고 (얼음틀 해봤는데 공기 닫는 부분이 결국 냉먹어서 맛이 떨어져서요) 야채는 쓸 용도에 따라 국거리 볶음밥거리 육수낼꺼 등으로 나눠서 얼려요
    Ex) 겨울무가 맛있긴 한데 적은 식구집에서는 무 하나면 먹고 남죠 냉장실 계속 두면 맛도 떨어지고 그럴땐 큼직하게 썰어서 (오뎅국 멸치국수 같은 육수용)으로 분리 또 남은것은 나박나박 썰어서 무국용 그리고 남은무는 또 넓적하게 썰어서 조림용으로 준비해요) 애호박도 국용과 볶음밥용으로 나눠썰어서 각각 지퍼팩이나 위생팩에 공기가 닫지 않게 얼리도 파는 일정한 길이로 썰어요 얼어 있어도 잠깐 내놓으면 알맞은 길이로 썰때 전혀 문제 안되요. 얼린 야채들은 잘 기억 해뒀다가 한달안에 드세요 저는 포스트잍에 적어서 싱크대에 붙여 둔 다음 먹을거 체크하면서 써요

    2. 고기 냉동하고 먹을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
    고기는 올 냉동가능 냉동할땐 반듯이 올리브유로 양면 바른다음 공기가 닫지 않게 한번더 종이호일로 감싸거나 아니면 진공포장기 이용해서 압축 3개월까진 넉넉히 먹어요. 생선은 먹기좋은 사이즈로 자르고 씻고 손질을 다 한 다음 맛소금 솔솔 뿌려서 한번씩 먹을 양대로 종이호일로 포장해서 다시 지퍼팩이나 비닐팩에 넣어 최대한 공기가 안닫게 두달안까진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요

    3.생선은 사서 얼리는게 나을까요 ?
    먹을 만큼만 냉장상태의 싱싱한것을 사먹는게 좋지만 조기 같은 경우 한 두릅들어 오면 어쩔 수 없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얼린뒤 사용합니다
    4. 냉동으로 만들어둘 식품이 뭐가있을까요?
    (돈까스 / 함박스테이크 / 떡갈비 / 만두 / 치킨까스 제외) 육수류(아이가 다먹은 우유곽도 좋지만 잘 안빠져 나오고 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쓴 페트병 특히 삼다수 물병 같은 네모난 페트병에 넣어 얼린뒤 냉동실 문 앞에 보관합니다. 국도 이런식으로 보관됩니다 육계장이나 미옄국 멸치볶음 같은 마른 반찬류도 가능하고 먹기전 한번 다시 볶아줘야 하지만요 그리고 젓갈도 가능합니다 동그랑땡이나 전류도 냉동보관 됩니다.

    이상 끝
    1663 질문이ㅆ읍니다 [새창] 2018-01-15 02:35:18 0 삭제
    1 . 야채는 큐브로 만들어서 냉동으로 만드려고하는데
    만드시는분 계신다면 어떤식으로 나누고 얼리나요 ?
    마늘은 얇게 납작하게 얼린다음 필요시 마다 쓰고 (얼음틀 해봤는데 공기 닫는 부분이 결국 냉먹어서 맛이 떨어져서요) 야채는 쓸 용도에 따라 국거리 볶음밥거리 육수낼꺼 등으로 나눠서 얼려요
    Ex) 겨울무가 맛있긴 한데 적은 식구집에서는 무 하나면 먹고 남죠 냉장실 계속 두면 맛도 떨어지고 그럴땐 큼직하게 썰어서 (오뎅국 멸치국수 같은 육수용)으로 분리 또 남은것은 나박나박 썰어서 무국용 그리고 남은무는 또 넓적하게 썰어서 조림용으로 준비해요) 애호박도 국용과 볶음밥용으로 나눠썰어서 각각 지퍼팩이나 위생팩에 공기가 닫지 않게 얼리도 파는 일정한 길이로 썰어요 얼어 있어도 잠깐 내놓으면 알맞은 길이로 썰때 전혀 문제 안되요. 얼린 야채들은 잘 기억 해뒀다가 한달안에 드세요 저는 포스트잍에 적어서 싱크대에 붙여 둔 다음 먹을거 체크하면서 써요

    2. 고기 냉동하고 먹을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
    고기는 올 냉동가능 냉동할땐 반듯이 올리브유로 양면 바른다음 공기가 닫지 않게 한번더 종이호일로 감싸거나 아니면 진공포장기 이용해서 압축 3개월까진 넉넉히 먹어요. 생선은 먹기좋은 사이즈로 자르고 씻고 손질을 다 한 다음 맛소금 솔솔 뿌려서 한번씩 먹을 양대로 종이호일로 포장해서 다시 지퍼팩이나 비닐팩에 넣어 최대한 공기가 안닫게 두달안까진 싱싱하게 먹을 수 있어요

    3.생선은 사서 얼리는게 나을까요 ?
    먹을 만큼만 냉장상태의 싱싱한것을 사먹는게 좋지만 조기 같은 경우 한 두릅들어 오면 어쩔 수 없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얼린뒤 사용합니다
    4. 냉동으로 만들어둘 식품이 뭐가있을까요?
    (돈까스 / 함박스테이크 / 떡갈비 / 만두 / 치킨까스 제외) 육수류(아이가 다먹은 우유곽도 좋지만 잘 안빠져 나오고 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쓴 페트병 특히 삼다수 물병 같은 네모난 페트병에 넣어 얼린뒤 냉동실 문 앞에 보관합니다. 국도 이런식으로 보관됩니다 육계장이나 미옄국 멸치볶음 같은 마른 반찬류도 가능하고 먹기전 한번 다시 볶아줘야 하지만요 그리고 젓갈도 가능합니다 동그랑땡이나 전류도 냉동보관 됩니다.

    이상 끝
    1662 다 내려놓고싶어요 [새창] 2018-01-15 02:11:51 1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 주변에 엄마들 모임 있으면 그런 모임 해보세요 문센모임, 혹은 동네모임 이라던지.. 아이 유치원 보내놓고 아침에 수다라도 떨면서 남편 흉보면 조금 나아질거에요.. 직장인 아라면 직장인 선배맘하고 티타임 갖어 보는건 어때요? 저는 10시쯤 여직원 휴게시간 만들어서 20여분정도 수다 떨며 티타임 했는데 그게 그렇게 맘편하고 재밌었어요. 업무시간에 힘드시면 점심시간이라던가... 누군가 내말 들어주는게 좋더라구요 많이 힘들땐 자존심 상하긴 하지만 엄마찬스 써보세요 친정으로 바리바리 짐 싸들고 애는 엄마 손에 잠시 맡기고 나 잠깐 쉬러왔어 하고 뻔뻔하게 말해보세요 가끔 뻔뻔함이 나에게 편안함과 휴식을 주기도 해요... 남편은 남의편 우리집 말안듣는 큰아들 이라죠.. 정말 아니다 싶으면 큰 일 이지만 가끔 미운짓 골라서 하는거 내새끼보다 못난 미우새(미운우리남편새끼) 예뻐서 봐주는거 아니다... 내쫒질 못하니 봐주는 거다 라며 실컷 째려도 보세요.. 그럼 가끔 가뭄에 콩나듯 이쁜짓도 하더라구요.. 최대한 내가 숨통 트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종교에 빠지는것은 나쁘지만 내 힘든 짐 내려놓는 곳은 종교도 괜찮더라구요 유아예배나 유아반들 있는 곳 가셔서 그곳에서 엄마들이 아이들 어떻게 돌보는지도 보고 힘들었던 이야기도 해보세요. 그러나 너무 많이 그분들 믿고 의지 하진 마세요 그냥 고마움은 받고 부담스러운 일은 스스로를 지켜야 하기에 피하시구요...
    그리고 육아게 올리신것 처럼 지역카페 맘카페(요즘 부정적 이미지도 많지만) 그런곳에 고민 상담해서 무거운 마음 내려놓기도 해보시구요...
    나이가 들어가고 엄마가 되어가는 일은 무언가 하나씩 포기 하게되고 무언가 내 자신을 내려놓아지는 일의 일상이에요 그런 내가 많이 힘들고 내 스스로의 존재가 없어지는 것 같고 익숙하지 않겠지만 점점 어느새 그런 내가 자연스러워질 때가 있어요..그리고 그런 내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그대로 있다라는 것도 느껴질 때도 있을 꺼에요 지금 많이 힘드시고 다 포기 하고 싶다고 하신 만큼 글쓴님은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다 쓸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세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고 고생하셨어요.. 그런 자신에게 더 채찍질 하지 마시고 그동안 고생했다 참 사느라 애썼다 토닥토닥 위로 해주고 사랑해 주세요 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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