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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정청래 트윗떴는데 김종인 엄청 까네요 [새창]	2016-04-17 16:30:19	1	삭제
		전문적이 내용이라 다음주에 설명 해 준다고 합니다.
	577	정청래 트윗떴는데 김종인 엄청 까네요 [새창]	2016-04-17 16:28:35	8	삭제
		김종인, 정장선, 홍창선, 이철희, 박영선 그리고 여론조사 다 틀렸는데 왜 틀린 여론조사 가지고 근거를 삼냐! 하는 분들이 보이는데요. 여론조사는 일정부분 보정치를 줍니다. 왜냐면 모든 국민에게 물어 볼 수가 없으니까요. 리얼미터가 하는 보정치는 연령대별 정치성향으로 보정을 했고, 저번 6.4 지방선거 까지도 이렇게 했고 당연히 합법적인 일이고, 여론조사 결과도 얼추 비슷했습니다. 근데 이걸 2월 부터 선관위 산하기관에서 못하게 했답니다. 그래서 여당 편향으로 조사가 왜곡 된 걸 뻔히 알면서도 내보 낼 수 밖에 없었다고 파파이스에 나와서 그러네요. 정의원이 근거로 제시하는 데이터는 보정 된 데이터 값 입니다.
	576	호남민심 이탈은 김종인이 아니라 친노에요 [새창]	2016-04-17 12:25:19	0	삭제
		호남향우회에서 동교동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시피 됐다고 전국구에서 들었습니다.
	575	당을 지키는 문지기가 되겠다. [정청래 페북] [새창]	2016-04-17 12:13:54	12	삭제
		댓글 보니 할 말이 없네요. 죽을 둥, 말 둥 하며 싸운 사람이 누군데.... 무슨 김종인이 메시아 처럼 떠받드네..... 선거 기간 중에 지지율 개박살 낸 사람들은 선거 이겼으니 공은 내 차지다! 시전하고 떨어진 지지율 막아내려고 피똥 싼 사람들은 욕이나 먹고..... "어쨌든 김종인 대표가 다 진 선거 이기게 해 준거 아니냐!" "어쨌든 박정희가 우리나라 잘 살게 해 준거 아니냐! " 다른거를 모르겠네요. 뭐가 다르죠?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02:36:09	2	삭제
		다 읽어 봤습니다. 글쓴님의 요지를 본문에서 찾아보니 이거 같습니다. " 물론 김종인이 비대위 대표로서 전혀 책임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공천과정에서의 문제들은 김종인 한 명의 잘 못 이라기 보다는 더민주가 이미 갖고 있던 내부의 문제로 부터 비롯된 거라고 봐야합니다." 김종인이 공천에 전혀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이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럼 책임이 약간만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한 번 따져보죠. 일단 광주공천, 비례공천, 정청래,이해찬 컷이 잘 못 됐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 1.알려지기로는 이번 광주공천, 비례공천은 정장선, 홍창선이 주도적 역활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을 앉힌게 김종인이고, 최종적으로 공천장에 도장 찍은 사람이 김종인 입니다. "전혀 책임이 없다" 정도가 아닌겁니다. 도장 찍는 순간 오롯이 본인의 책임인 겁니다. 거기에 이해찬, 정청래 짜르면서 더민주 지지율 곤두박질 쳤습니다.(데이터는 파파이스 보시면 나옵니다) 그렇게 굴러 떨어지고 있는 더 민주 지지율을 막아서기 시작한게 정청래 백의종군 후 더 컸 입니다. 그 후 전국 돌면서 서서히 지지율 올리기 시작한 장본인이 문재인 이구요. 호남에서의 대권주자 지지율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재인과 안철수의 지지율이 엎치락 뒤치락 합니다. 그러다 비례공천 파동나고 문재인의 지지율은 거의 90도 가깝게 수직 급락을 합니다. 호프집에서 일 하라고 매니져 뽑아놨더니 단골 손님들 하고 싸우고, 삥땅까지 치는데 그 잘 못을 사장도 나누어 져야하나요? 2. 더 민주가 이미 가지고 있던 내부의 문제로 부터 비롯 된 거라고 봐야한다? 그 오래 된 내부의 문제가 뭔가요? 제 생각에는 밀실공천, 계파 나눠먹기 공천, 시민들에게 닫혀있는 정당, 야당으로서의 선명성 부족이라 봅니다. 그거 하지 않겠다고 혁신기구 만들어서 10가지 나 되는 혁신안 만들고 발표한거 아닙니까? 혁신안 반대해서 나간 사람이 국민당, 새누리로 가지 않았습니까? 박영선, 이종걸은 그 때 무엇을 했습니까? 박영선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모두 모여서 다시 당대표 뽑자고 하고, 이종걸은 무려 원내대표가당무를 거부 했습니다. 해당행위를 한 두사람은 지금 더민주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박영선은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하고 다니고, 지금 이종걸은 무려 비대위원이 됐습니다. 이종걸을 비대위원으로 앉힌게 누구입니까? 분명히 잘 못 한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근데 왜 그냥 오래 된 문제이니 모두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선거 때 지금의 지도부가 떨어지는 지지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방안을 낸게 하나라도 있습니까? 자기들이 한 비례공천으로 호남에서 문재인 지지율 박살니깐 자기들의 큰나 큰 잘 못은 잊고 문재인 보고 호남 가지 말라고 했던 사람들 입니다. 그거 뿐입니까? 자기를 앉힌게 누구인데, 야당지지자들은 관심도 없는 손학규 불러서 수도권 유세 좀 해 달라고 했던게 김종인 입니다. 그 때 간보지 않고, 손학규가 수도권 돌았다면 지금 쯤은 "김종인의 빛나는 용병" "손학규... 수도권에서 엄청난 영향력 드러내..." 같은 기사들로 도배가 됐을겁니다. 누가 김종인에게 대선주자까지 만들라고 했습니까? 이것도 문재인이 앉혔으니 공동책임 인가요? 전국구에서 박시영 부대표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선거 전 더민주에서 최종적으로 카운팅 된 당선자 숫자는 95명 이었다구요. 선거 후 김종인 발언이 뭡니까? 진행자가 선거 승리에 대해서 물으니 "110 석 정도는 예상을 했었다. 엄살 좀 부렸다" 문재인 호남 방문 배수진에 대해서 물으니 " 성과가 없었다. 처음부터 의미부여를 하지 않았다. 별 효과가 없었다." 문재인의 배수진이 수도권 표심을 모은거 아닌가? " 본질적 부분에 변화가 없었다" 이게 선거 후 발언입니다. 후에 수도권 효과가 있다고 말은 바꿨습니다. 문재인이 전국을 돌면서 부터 지지율 추이가 뚜렸이 움직이는게 데이터로 보이는데도 본질적 변화는 없었다? 알면서 외면하는거면 딴생각이 있는거고 모르고 했다면 무능입니다.
	573	쓰레기 조선일보 참나쁜신문사.. [새창]	2016-04-16 23:28:38	9	삭제
		제목으로 " 오늘 세월호를 대하는 조선일보의 입장 " 이건 어떨까요? 추천 드립니다.
	572	정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종인대표에 대한 적대적지지가 필요한 이유 [새창]	2016-04-16 21:58:53	1	삭제
		1. 대체적으로 동의 2. 1) 김종인이 무슨 언론 프레임을 선점 했다는거죠? 종편에서 얼마나 정책에 대해서 말하던가요? 단지 종편에 얼굴이 많이 나온다고 프레임 선전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종편에서 띄워주니 정신을 못 차리고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 일견 맞는 말씀이지만 종북프레임은 이제 함부로 쓰지 못한다고 봅니다. 잘 못 썼다가는 역풍을 맞기 십상이고, 야당이 과반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한 색깔론은 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빨갱이 프레임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사안이지 공격 당한다고 움츠려들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3)세월호 참석 한다고 했었습니다. 사람 보내서 세월호 참석 할 때 박주민에게 자기 옆에 서 있어 달라고 했답니다. 이게 텍스트로는 너무 딱딱하니 팟짱 박주민편 들어보시면 9:30초 경에 나옵니다. 그 뉘앙스도 나오구요. 저는 김종인이 본인 광을 팔려고 세월호에 올려고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싫습니다. 4) 대체적으로 동의 3. 동의 ( 근데 이거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이지 김종인을 적대적으로 지지해야 할 이유는 아닌거 같습니다 ) 4. 부분적으로 동의는 합니다. 다만 이제는 야당에도 다 합치면 과반이 훌쩍 넘고, 당분간 선거도 없기 때문에 종편 및 공중파종편 과는 각을 세울지언정 언론의 영향력 생각해서 움츠려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 말씀 자체에는 동의를 하지만 이것이 김종인을 적대적으로지지 해야 하는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결론: 김종인의 보수적 이미지가 도움이 되는건 인정합니다만, 김종인이 언제 민집모 같은 깽판러 들을 잡았었습니까? 그들은 문재인이 공천 뒷거래를 하지 않자 내부에서 당을 흔들다 탈당을 한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김종인이 손학규계 사람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반드시 조기 전당대회를 열고, 김종인이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선거기간에 지지율을 박살내고, 아무 대책도 없었던 주제에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결과가 좋자 무슨 개선장군 처럼 구는게 저는 솔직히 역겹습니다. 그리고 김종인 본인을 포함해서 자기사람들 비례에 넣지 않았습니까? 전 김종인이 선거에 대한 공이 거의 없다고 보지만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포함 비례의원들 넣은 것으로 충분하다 못 해 넘칠지경으로 보상은 받았다고 봅니다. 19대 때 민주통합당 시절 박영선은 자기 사람 꽂지 못하게 되니 최고의원 그만 뒀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 어쩌구 하면서.... 하는 짓이 저는 김종인, 박영선 별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 배은망덕 하다 " " 물에 빠진 사람 구하니 보따리 달라고 한다 " 등등의 말씀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럼 같은 논리로 박정희가 없었으면 한국은 아직도 기아에 헐떡이며 사는 나라이겠습니까?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죽을 고생을 한 더컸 같은 사람들은 무슨 보상도 못 받고 있는데 무능했던 지도부가 무슨 대단한 공이 있는냥 의기양양 한거 보고 구역질이 나서 그럼니다. 김종인 때문에 대선 구도가 개판이 될거 생각하면 복장이 터집니다. 손학규가 간 보느라고 수도권 유세를 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지 까딱 잘 못 했으면 손학규vs안철수 대선판이 짜질 뻔 했습니다. 박근혜 폭정과 새누리 패악질에 고통 받았던 사람들이 누군데 이제껏 꿀 빨던 인간들이 숟가락을 얻는 답니까! 증말 복장이 터집니다.
	571	김종인 너무 노욕 부리네요. [새창]	2016-04-15 14:49:56	0	삭제
		ㅎㅎㅎㅎㅎㅎ 나중에 되면 왜 김종인을 까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베스트 금지는 걸었으니 너무 열내지는 말아주세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03:13:49	0	삭제
		음... 전부 핵심을 비켜 나가셔서 댓글 달아요. 국회의원의 가장 큰 조직동원은 구.도의원을 움직이는 겁니다. 실제 실핏줄 처럼 유권자와 소통 하는 사람들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구. 도의원 입니다. 일반 국민들은 이 창구로 소통합니다. 국회의원은 그 지역의 구, 도 의원을 직접 선발 하고 그것이 또 다른 카르텔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회의원이 지역구를 관리 하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물론 구청장 까지 같은 당이면 땅 짚고 헤엄치기죠! 그렇기 때문에 당원들이 구,도의원 까지 뽑는 진보정당은 관리? 가 안 되기 때문에 그 연속성이 약하고 때문에 그 지역의 지지기반이 취약한 겁니다. 한 예로 파파이스에서 손혜원이 정청래가 대단하다 하면서 이런 말을 하죠? 지역 기반이 탄탄하다! 그게 이 얘기 입니다. 구청장, 구의원, 도의원이 정청래계 이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는거죠. 그 후보가 손혜원이든 누구든 정청래에게 충성하는 사람은 지역에서 먹고 들어간다는 얘기 입니다. 그래서 지역구에 의원이 바뀌면 조직이 와해된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569	우리 지역구에는 유승희가 나오는데 이걸 찍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새창]	2016-04-04 19:59:18	0	삭제
		간을 많이 보신 분이죠. 하지만 어떻하겠습니까? 이 번 선거 참패 하면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을요..... 걍 투표 하시길 바랍니다. 제 지역에도 정의당 없고 김민새의 민주당으로 간 신기남, 기회는 찬스라고 그걸 냉큼 집어삼킨 금태섭 이렇게 있어서 정말 투표 하기 싫어집니다만 어떻 하겄습니까? 비례 정의당 찍고 눈 질끈 감고 찍어 줄 생각입니다.
	568	박광온이 박원석한데 여론조사에서 앞서네요 [새창]	2016-03-31 22:54:31	11	삭제
		에휴..... 박광온? 김한길, 박영선계 많이 많이 넣으셔서 손학규 대통령 만드시면 되겠네요. 7월이 전당대회 입니다. 이제 문재인은 의원도 아니고, 당직도 없습니다. 지금은 다들 납작 엎드리고 있지만 총선 이 후에 모든 정치는 국회의원 위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이겨야하죠. 당연히! 근데 그 이긴 사람이 잘 못 가고 있을 때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열우당 망가지고, 민주통합당 망가지고, 새정치민주연합 망가지고...... 왜 망가졌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 투표 하셨으면 좋겠네요.
	567	추미애 의원을 아시나요? [새창]	2016-03-24 21:16:01	0	삭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다는 것은 창칼을 맞대고 있는 적일 경우 입니다. 내부 총질은 과감하고 단호하게 쳐 버리는게 그룹을 이끌고 있는 리더의 기본 중의 기본 입니다. 뒤에서 언제 총질을 할지 모르는 인간을 두고 어떻게 정벌을 떠날 수 있겠습니까? 조조는 순욱을 남겼고, 유비는 제갈량을 남겼습니다. 문재인은 누굴 남기고 정벌을 가려고 합니까?
	566	더민주컷오프동지회 회장 정청래 활동상 [새창]	2016-03-24 07:28:06	2	삭제
		김어준 작품이네요 ㅎㅎㅎ 컷오프 된 사람들이 오히려 전국적으로 이름 알릴 수 있는 기회!!! 이런 인문학적 전략을 쓰는 김어준을 좀 데려 다 써라!!!
	565	[문재인 '재신임' 기자회견 전문] 대표직 재신임을 묻습니다. [새창]	2015-09-09 15:56:45	14	삭제
		그래! 여기서 끝을보자! 많이 참았다. 문재인!
	564	김용민씨 팟캐스트 활동 재개 선언.facebook [새창]	2015-08-09 23:48:59	0	삭제
		얽힌 실타래는 풀기 보다는 걍 놔두고 나중에 가위로 몇 줄만 자르면 금방 풀립니다. .... 근데 미디어 토크 이름 버리는거는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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