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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	내일자 JTBC 밤샘토론 라인업 -노회찬, 최강욱 [새창]	2016-11-24 15:59:38	4	삭제
		노회찬, 최강욱이라~~ 치맥 사놔야겠네요.
	622	안철수 "朴대통령에게 질서있는 퇴진의 길 열어줘야" [새창]	2016-11-24 15:52:42	4	삭제
		애잔하다.... 이재명에게도 역전 당했으니 남은 것은 개헌 후 총리 밖에 없겠구나.... 근데 어쩌나 그쪽도 레드오션인데... 김종인, 손학규, 김무성, 박지원 등등... 그나마 있던 10% 지지율도 선거 가까워 질 수록 스믈스믈 없어질텐데... 참.... 애잔한 정치인이 되어버렸네
	621	추미애 "탄핵표 구걸 안해...새누리당 해체가 먼저" [새창]	2016-11-24 01:22:24	48	삭제
		어차피 더 나빠질 것도 없는 대한민국 입니다. 이참에 끈덕지게 물고 늘어져서 새누리 종자들을 괴멸 상태까지 몰아넣어야 합니다. 새누리당이 국민의 당과 모든 여론조사에서 '데드 크로스' 를 그린다면 새누리가 무릎 꿇고 탄핵해 달라고 울고불고 할겁니다. 그럼 새누리 꺼지라고 하고 야3당에서 책임총리 앉히고 선거관리 맡기면 됩니다.
	620	이재명 시장님 페북 들어갔다가 깜놀. 지지자 분들 뭔욕들을 그리 찰지게 [새창]	2016-11-20 21:44:09	4/52	삭제
		일단 어느 부분이 공격적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재명은 자신이 평소에 하던 정도의 워딩만 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문재인이라는 개인을 특정해서 공격했던 것도 아니구요. 일반론 정도에서 문재인의 '퇴로를 열어준다' 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한 글이라 보여지는데요.
	619	아니, 비공만 하지 말고 말 좀 해봐요. 내 생각이 틀렸으면 좀 바꾸게. [새창]	2016-11-19 11:54:20	1	삭제
		민주주의를 왜 하죠? 민중들이 설령 틀린 결정을 하고 잘 못 된 길을 간다고 하더라도 선거라는 무한반복 게임 속에서 민중의 성장이 담보되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유권자는 후보자들에게 얼마든지 조롱과 멸시,존경과 믿음 등의 감정을 가감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후보자들은 이러한 유권자의 반응을 응당 감내해내야 하는 것이구요. 또 자신을 공격하는 '까' 까지도 자신에게 우호적인 성향으로 돌려 세우는 스킬을 흔히 '정치력' 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갖춘 정치인이 더 큰 무대로 나아 갈 수 있는것이구요. 너무나 자연스런 현상을 부자연스럽다를 넘어서 대선승리를 위해서는 '틀렸다' 라고 단정하시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져서 비공이 많이 달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617	박원순 "野 우왕좌왕· 좌고우면, 문재인 전 대표 때문" [새창]	2016-11-14 10:25:13	2	삭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국 박 시장님은 비문의 구심점을 선택 하셨나보네요. 왜 넓고 너른 이쪽에서 놀지 않고, 사자들이 득실거리는 저쪽에서 놀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재명 시장님 보십시요.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지만 한 번도 당과 라이벌들을 까면서 크지 않았습니다. 실제 이재명의 지지율은 올라도 문재인 지지율은 빠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보쪽 지지율은 이재명이 지키고, 문재인은 보수쪽 지지율을 잠식해 들어가는 이상적인 판이 만들어져 가고 있는 형국 입니다. 문재인과 이재명 사이에 위치한 박 시장님의 답답함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이런 방식으로는 당장의 비문 세력을 결집시키고 반짝하는 효과를 거둘수는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박원순 이라는 정치인의 생명을 갉아먹는 악수 중의 악수라고 보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23:59:36	2	삭제
		"1년 4개월 남았으니 국민과 국가에 봉사하는 셈치고 나는 총리를 하겠다" 썰전의 이 말 때문인가요? ㅎㅎㅎㅎ 웃자고 하는데 죽자고 달려드는 꼴이네요. 오른쪽 끝에 있으면 나머지 모두가 왼쪽에 있는 걸로 보입니다. 글쓴님 정치적 성향이 어느 위치쯤 있는지 알 수 있겠네요. 그리구요. '복기' 가 아니라 '복귀' 입니다!
	615	우주의 기가 용서하지 않을 것 같다. [추미애대표트윗] [새창]	2016-10-23 19:14:44	11	삭제
		괘.....괜찮긴한데... 마지막 " 우주의 기가 용서하지 않을꺼 같다. " 보다는 " 우주의 기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가 좀 더 나을꺼 같은데 말이지.... 아무튼 잘 했구려~~
	614	조기숙 교수 트윗, 국민은 구태정치인 퇴출에 성공하겠다! [새창]	2016-10-23 06:53:29	1	삭제
		이러다 무플 베오베 가겠네.... 팟케 하나 만드시면 대박 날꺼 같은데 시간이안나시나?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22:49:00	11	삭제
		들어보지도 않고.... 참 징글징글하게 까네 ㅋㅋ 노회찬이 민정당에서 더민주를 어떻게 깠는지 좀 알려주세요. 두 번이나 들었는데 오히려 새누리의 국감방해에 방점을 찍고 얘기 했다고 봤는데 황당한 얘기를 하네요.
	612	문재인 업적을 알고싶어요 ㅜㅜ 내용읽어주세요... [새창]	2016-10-10 23:36:18	4	삭제
		아버님 춘추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몰라도 기초노령연금 말씀하세요. 참여정부 더 정확하게는 유시민 장관이 도입을 한거지만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도 관계없다 할 수 없으니 문재인이 했다고 말씀 하셔도 무방할꺼라 봅니다. 또 하나는 주5일제 도입했다고 하십시요. 물론 이것도 참여정부 때 실행 됐습니다만 위와 같은 이유로 문재인이 했다고 말씀하셔도 무방할거라고 봅니다.
	611	오유의 새로운 흑역사? [새창]	2016-08-30 21:31:57	2	삭제
		어혀.... 뭔 글을 클릭만 해도 은수미, 시사인, 메갈, 김현미.....
	610	은수미 [새창]	2016-08-30 21:27:29	5/10	삭제
		그만 좀 하십시다!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0:59:58	7	삭제
		동의가 안되는 칼럼 입니다. 항상 예선전의 역동성을 강조 하면서 노무현 프레임에 빠져있는 데.... 도대체 언제까지 저 신화에 빠져서 허우적 댈련지 답답하네요. 이회창 예를 드는데 동일 잣대로 2012년 새누리당 박근혜 예선은 흥행했나요? 민주통합당 문재인 예선은 흥행 했나요? 하지만 결과는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게 박근혜였고, 문재인은 역대 당선된 대통령보다 표를 더 많이 받고도 떨어지는 후보가 되었습니다. 억지로 무슨흥행 무슨흥행 한다고 국민이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투표 하지 말라고 해도 눈에불을켜고 할 사람들은 합니다. 이번 총선 못 봤습니까? 아무것도 안 하면 불안하니 사방 천지에서 예선 역동성 얘기 하는데..... 참.... 한심합니다. 어차피 문재인은 대선 후보 됩니다. 그 갈망의 크기를 언론인들은 맨날 만나는 사람만 만나니 안 보이나 본데 지지율만 봐도 모르나요? 아무것도 안하는 낭인이 지지율 1~2위를 놓치지를 않습니다. 대표 할 때 지지율 바닥까지 쳤을때도 12%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그 때는 무능의 상징으로 문재인에게 가장 우호적인 팟케스트에서도 문재인 이 따위로 하려면 대표 그만두라는 말 까지 서슴없이 나올 때 입니다. 그 후에 탈당러쉬 일어나고, 정리 될 사람들 정리되고 입당러쉬 일어나고, 인사영입 터질 때 지지율이 지금 지지율 입니다. 그리고 한번도 2위 밑으로 떨어지는 여론조사를 못 봤습니다. 언론 전면에 등장하지 않는데도 이렇습니다. 언론인들이 너무나 정치를 공학적으로 보기 때문에 사람들 마음의 크기를 보지 못 하는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문재인이 위대해서가 아니라정권교체의 열망이 그만큼이나 높다는 겁니다. 그 열정의 크기를 보지 못하고 소꿉장난 하듯 예선이 어떻고..... 친문 독식 어떻고.... 다만 당내의 인선은 폭을 넓게 가져가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특히 비주류측이 같은 당내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내의 주류는 친문이 확실하니 다독여 줄 사람들은 다독이면서 비주류를 안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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