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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홍콩 까르띠에 행사에 한복입고 참석했던 이영애 [새창]	2015-11-13 20:55:53	4	삭제
		와... 진심 한복만 백 벌정도 갈아입는 영화 좀 찍어주세요ㅠㅠ
	270	엄마 DNA > 아빠 DNA [새창]	2015-11-12 21:12:30	0	삭제
		다들 얼굴에서 빛이나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1 17:20:40	0	삭제
		벌어진 코트 사이에 파묻히고싶다 (재봉선을 터뜨리며)
	268	미스터피자의 피자헛 극딜 [새창]	2015-11-06 22:16:14	0	삭제
		피자알볼로!! 파파존스!!!
	267	배후는 나의 조국이다.. [새창]	2015-11-06 20:00:05	2	삭제
		역사엔 만약이란 말이 의미없는 거 알지만, 요즘처럼 '만약'이란 가정이 아쉬울 수가 없다.. 친일 매국노 척결만이라도 잘 했더라면,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있겠지ㅠㅠ
	266	보습로션에 대안은 정녕 피지오겔 뿐인가요??? [새창]	2015-11-06 19:51:20	0	삭제
		저는 하다라보 고쿠준써요 사실 일본산이라 거부감 심해서 바꿔보려 노력했는데 이것저것 써본 결과 제 피부엔 이게 맞네요ㅠㅠ 여름에는 가벼운거 쓰는데 가을부터 수분부족이 극심해져서 호호바 오일로도 가끔 부족할때가 있어요. 로션은 콧물제형이라 적당히 발라 흡수시키고 밀크 아낌없이 바르고 자면(저는 거의 팩하듯 바름) 속당김에서 벗어날수있음.
	265	이케아 온실 구매했어요 [새창]	2015-11-06 19:09:20	1	삭제
		저거 사야겠네요ㅋㅋㅋ 저도 괭이들 때문에 보리 귀리 싹키우는데 한 세마디쯤 자라면 못기다리고 다 뽑아먹어서 매번 흙난리나고 책장같은데 올려서 키우니 위에서 발로툭툭 굴광성땜에 휘다가 꺽여서 잘 자라지도않고ㅜㅜ 다른 식물들도 키울 엄두가 안났는데 저거 좋네요ㅋㅋㅋ
	264	최몽룡 사퇴에 관한 어느 트윗 [새창]	2015-11-06 17:37:50	2	삭제
		애초에 제자들 반응을 예상 못했을까요ㅋㅋㅋ
	263	좀 충격적인 성적 유전병.jpg [새창]	2015-11-06 16:03:20	11	삭제
		이론적으론 교차랑 이가염색체무작위배열 일어나니까 결국 다양성이 적용되지 않을까여? 자가수분 개념이니까 아니려나.. 아님 내 염색체 반반 나눠서 수정하니까 형제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여?? 아빠염색체 엄마염색체 하나씩 나눠가진게 난데 내꺼 반쪼개서 수정시킴 결국 내 형제...?? 그리고 성염색체만 생각하면 치사유전 안된다는 가정하에 yy염색체 조합도 만들어질수도 있는건가? 궁금하다
	262	일베에서 또 한 건이 터졌네요... [새창]	2015-11-06 01:21:44	0	삭제
		저래도 유해사이트 지정을 안하다니 ㅡㅡ 사고치는 수준이 점점 커지는데 죄라는 죄는 다 얻어볼 계획인가
	261	주인 없는 돈? 주인 있는 돈! [새창]	2015-11-06 01:15:58	1	삭제
		ㅠㅠ 투표꼬박꼬박했는데 제 20대는 ㅈ랑 ㄷ으로 꽉참... ㄷ 당선됐을 땐 진짜 개표방송 보면서 울었어요 그날 아침에 퇴근하면서 피곤에 쩔어서 투표했는데, 어느때보다 사람들이 정말 줄 많이서있고 제 또래도 많아서 결과가 그럴 줄 절대 몰랐거든요..ㅋㅋ 근데 더 허무했던건 주변에 투표안한 인간들이 그렇게 많더라는거...ㅋㅋ 나이트 끝내고 피곤에 쩔어서 투표하겠다고 그 긴 줄 기다리면서 한나절이나마 희망에 차올랐던 내가 병신인가 싶어서 진짜 우울했음
	260	돌아가신 아버님 향수 찾으신다는 님. [새창]	2015-11-06 00:56:50	1	삭제
		훈내나네 괜히 조향사가 아니구만!! 어서 보셨음 좋겠네여
	259	장윤정 엄마 클라스!! [새창]	2015-11-05 21:19:14	2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70233 입니다
	258	장윤정 엄마 클라스!! [새창]	2015-11-05 17:41:17	12	삭제
		소오름 여름에 공포게에서 손주한테 본인 수의로 옷해준 시어머니 관련 글 봤는데 왠지 그 할망구도 저런 인간류였을거같다 지 자식으로, 손주로 안보는 거겠지 우리 괭이도 5살이 넘었는데 휴대폰 파일 정리하다가 낳은 새끼들 동영상찍어뒀던거 틀어줬더니 영상 속에서 낑낑대는 소리듣고 스피커 앞에서 울면서 안절부절하더라 3년도 더 지난 지 자식 소리에 중성화한 고양이도 그렇게 안타까워하는데 저것도 인간이라고... ㅡㅡ
	257	캣푸드 리뷰 5 - 캐니대 (구 필리대) [새창]	2015-11-05 15:48:44	0	삭제
		우리 애기들 어릴 때 먹이던 건데 중간에 이것 저것 시도하다가 지금은 결국 다시 급여중이에요 그 사이에 리뉴얼도 한번 거쳐서 사료 모양도 바뀌었던데 여전히 품절에 대한 공포로 두포대 정도는 항상 쟁여놓습니다. 처음에눈 첫째가 너무 살이 안올라서 고단백 고열량이라길래 먹이기 시작했었는데 중성화 후에도 별로 살이 안쪄서ㅠㅠ 다른 사료로 옮겼었거든요 그냥 첫째는 살이 안붙는 체질인지 뭘 먹여도 말랐고, 나머지 두마리은 계속 뚠뚠해짐ㅠㅠㅋㅋ 모질개선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거 같고 맛동산 냄새는 뭐... 그동안 계속 고단백 고열량 찾아다녀서 항상 으엑!이었기에 유난히 더 으엑!!이라는 느낌은 못받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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