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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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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대니쉬걸에 나온 가운의 정확한명칭이 뭔가요??? [새창] 2016-02-28 22:13:46 1 삭제
    로브가디건 or 기모노 가디건 등 구글링해보세용ㅋ 스타일 비슷한거 찾을수있을듯!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14:31:22 0 삭제
    10년보고 해야한다는 말씀에 !!!! 진짜 공감합니댜
    저는 다이어트 계기가 허리 통증때문이 컸어요.. ㅠ.ㅠ 살때문에 통증이 더 심했고.
    30년동안 건강안챙기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들 마구 먹고. 체력 안챙기고 밤샘하고. 일하는 내내 자세 엉터리에.
    운동이라고는 하루 10-15분도 안하고. 심지어 조금 걷는것도 너무 싫어했어요! 걸으면 허리 아파서;
    그렇게 살다가 과로로 쓰러지고 허리 악화되고 하면서 건강의 위협을 느끼고 다이어트 시작하고..
    그 계기로 마인드 싹 바꿔서, 앞으로 탄탄한 건강한 할머니(!)로 늙는것을 목표로 운동하며 건강한 음식 먹고 있어요.
    살빠져서 좋은것도 많지만 점점 건강해지고 있어서 더 행복하고요.
    많은 다이어터분들이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아파본 사람들은 다 아는데.. 건강한게 얼마나 중요한지ㅠㅠ
    142 다이어트 오지랖.. [새창] 2016-02-28 11:31:39 22 삭제
    음.. 취향을 존중할 부분이 있고 틀린건 틀렸다고 알려줘야하는 부분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오지랖이라고 느끼거나 괜한 고나리질로 받아들일지라도. 잘못된 방법이라고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변하지않는 숫자들로 인한 스트레스. 절망감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만큼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들로 힘들어할 미래를 미리 겪어본 사람들이 여기엔 많잖아요.

    그리고 작성자님. 작성자님의 방식을 같이 다이어트 하는 사람 입장으로 취존해드리기엔
    오유 다이어트게시판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함께 해나가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다게를 자주 찾게되고요.

    이렇게 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숫자만 줄어들면 된다고. 굶거나 원푸드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은 따로 있잖아요-
    여기선 그런 방법이 환영받거나 지지받고 응원받을순 없을거같아요..
    141 살빠지면 좋은점 하나씩 써봐요! [새창] 2016-02-27 20:55:59 2 삭제
    옷 맘대로 다 입을 수 있게 된거요!!! 제일 재밌어요! 입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
    140 . [새창] 2016-02-26 08:57:41 0 삭제
    와우!!!!! 좋으시겟어요 수고하셧어요 짝짝짝!! ㅌㅋㅌㅌ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_<
    139 육룡이) 예전에 타 커뮤에서 태종과 세종글 기억나네요 [새창] 2016-02-24 02:27:33 0 삭제
    그.. 갑자기 그 생각나네요 성경에서
    태종처럼 다윗이 피를 많이 묻혔고 덕분에 솔로몬의 정치가 있을 수 있었던 것과 같은. ㅎㅎ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23:17:50 0 삭제
    성취감이 드는 운동을 취미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계속 발전하고 꾸준히 성장하면서, 성취감이 드는 운동이요!
    실력이 느는게 눈에 보이고, 재미가 느껴지는 운동?
    뭐가 있을까요, 저는 운동뉴비라서 해본 운동이 얼마 없어서 추천해드리기는 어렵겟지만.....
    성취 비슷한 맥락에서 4월부터는 클라이밍을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ㅎ.ㅎ
    137 여성분들 선물로 받고싶은 샴푸&바디제품 있어요? [새창] 2016-02-21 17:02:17 0 삭제
    빅시/배쓰앤바디웍스
    향...사랑합니다....
    136 104kg → 57kg 비법 아닌 비법 [새창] 2016-02-21 16:56:16 0 삭제
    짱짱짱!!!!멋져영!!!!!
    135 와 엄청쪘어요!!! [새창] 2016-02-21 16:52:36 0 삭제
    저도 얼굴에 살이 안쪄서.... 거기다가 집에 체중계도 없고 하니.. 살이 찐거같군.. 요러고만 살다가ㅠ.ㅠ
    작년 여름 병원에서 한 인바디에 72kg찍고(키가 167이에용 ㅠㅠ) 충격 먹고 다이어트 해서 지금은 4개월째 51kg 유지하면서 운동합니다...!!!
    할수있어요!!! 건강한거 드세요! 건강한거 먹고 몸에 안좋은거 안먹기만 해도 진심 살빠져요!! 화이팅!!!!
    134 자 이제 슬슬 고해성사 합시다. 저부터 고백하겠습니다. [새창] 2016-02-11 00:50:13 0 삭제
    ㅠ.ㅠ 읊을수가 없을정도로 죄를 많이지었....
    내일 일어나면 다시 건강하게 식이관리할꺼예융ㅠ.ㅠ

    초콜렛 먹었더니 피부 일어나고
    맵고 짜고 자극적인 찌개들 흡입했더니 다리도 얼굴도 탱탱탱
    야채도 안먹고 밀가루는 많이 먹었네요
    다시 반성하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돌아가야겠어요ㅠ.ㅠ
    133 아..앞머리관리 질문합니당..! [새창] 2016-02-10 18:18:03 0 삭제
    앞머리 펌 하시면 편합니다!! ㅋㅋ
    132 한복 60벌 가진자의 한복맞춤팁 [새창] 2016-02-10 17:59:13 1 삭제
    이번년도엔 꼭 한복 도전하려고요!
    글 잘 참고할께용 감사합니당 !!!!! :D
    131 응팔) 이제서야 봤는데, 정팔이의 감정 정리는 나름 잘 되었던데? ㅜㅜ [새창] 2016-02-10 17:50:29 27 삭제
    저도 정팔이의 감정을 18화에서 잘 정리했다고 생각해요.
    특히 빨간신호에 걸렸던 타이밍을 원망하다가.. 이내 자기의 무수한 망설임들이 기회를 잃어버리게 했다는 것을 깨닫는 장면도-
    곱씹을수록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

    첫사랑은 사실 그렇잖아요,
    첫사랑을 실패하고 돌이켜보면 내가 왜 그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던건지. 마음아프지만 그렇게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그 다음 사람에게는 그 부족함을 이겨내며 사랑을 하게 되고.
    더 나은 모양의 사랑을 하게 되는거.

    정팔이는 첫사랑의 실패 이유를 깨달았던 그 시절 이후,
    그 다음 사랑엔 망설이지 않고 더 용기내는 사랑을 했으리라 믿고요 ㅎㅎㅎ
    130 밤새놀아도 끄덕없는 아이라인 추천쥼... [새창] 2016-02-06 23:44:13 0 삭제
    삐아!
    삐아 라스트 워터 아이라이너
    진짜 안번집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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