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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은로또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30
    방문 : 2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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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로또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05:13:37 0 삭제
    아..저 개인적이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이번 여름에 그쪽으로 가볼려고 합니다. 지금 뉴저지살고요..
    근데 Fundy National Park이랑 St. Martins의 유명한 BNB를 가볼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노바스코샤에서 가신 곳이랑 Kejimujik NP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어느쪽이 좋을까요????
    이렇게 보게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ㅋㅋ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3:18:58 3 삭제
    1/당신이 뭔데 남의 자식한테 손대면 이쁘겠다느니 외모지적질입니까??? 당신은 얼마나 잘났길래..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2:40:42 2/14 삭제
    노노노... 오유인은 야동을 통한 자위위행으로 이미 정신과 몸이 더러운..
    그냥 여자를 못만나는거지 마이클형의 순수함과는 거리가 멀죠..
    732 베트남 전쟁에 대해 알아보자 - 2편 - [새창] 2015-06-22 09:55:39 4 삭제
    병먹금합시다.
    731 잔잔한 죽음. [새창] 2015-06-22 09:53:06 2 삭제
    우웨에에엑~
    730 국립국어원에 진지하게 항의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6-22 09:52:18 19 삭제
    언어는 변하는 것 아닌가요?
    짜장면 반대하시나요?
    저는 짜장면과 너무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Nushian/ 다마네기를 예로 드셨는데 잘못된 예를 드신듯.. 이건 외국어 입니다.
    출발선부터 다르죠.
    729 축짤모음 [새창] 2015-06-22 05:01:59 0 삭제
    더 올려주세요. 대뇌피질이 가려워요
    728 아마존 아몰랑 환불 Class [새창] 2015-06-21 06:10:23 5 삭제
    전 책을 주문한적이 있는데... 잘못주문해서 반송하려고하니 그냥 반송하지말라고... 그러면서 환불해줌.. 알고보니 개정판이 나오기바로전이라 재고처리용...ㅋ
    727 질문// 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리면 자가면역질환이 사라지나요? [새창] 2015-06-20 16:46:17 0 삭제
    아뇨... 자가면역질환은 티세포로만 매개되는게 아닙니다.
    726 오유 미남미녀 인구조사 [새창] 2015-06-20 15:31:02 5/7 삭제
    아....씨..바....모니터에 죽빠...ㅇ을....
    아..아닙니다..
    725 소니 RX10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20 15:27:51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하... 고르기 진짜 어렵네요...
    724 홍화씨가 뼈에 정말로 좋은가요? [새창] 2015-06-20 15:26:40 0 삭제
    뼈와는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723 동성애.. 반대하셔도 되요 [새창] 2015-06-20 15:15:05 0 삭제
    1/ 윗분은 아마도 퀴어축제에서 보이는 과격한 노출이나 퍼포먼스 이런것을 말씀하시는듯...
    722 동성애.. 반대하셔도 되요 [새창] 2015-06-20 15:10:43 2 삭제
    동성애를 찬성하건 반대하건 너무 성급하게 안몰아갔으면 합니다.
    동성애의 존재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그나마 홍석천씨가 용기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그리고 그 오랜 시간동안 힘든 시기를 겪어서 이제야 사람들이 관심을 조금이나마 보이는거구요. 접하지 못한 현상 혹은 사건에 대해 익숙하지 않는 감정은 자연스러운겁니다. 그리고 대놓고 혐오를 표시하는 못배운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거나 혹은 글을 쓰거나 할때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모르니깐요. (그렇다고 상처주는 행위를 잘했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동성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니 인터넷으로 동성애에 대해 검색을 시작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그들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진겁니다. 그냥 대다수의 사람들은 몰라요. 학교에서 알려줍니까? 아님 티비에서 진실을 말해줍니까? 접할 기회자체가 없어요. 그러니깐 퀴어 축제를 여는 것이 아닌지...
    전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하지 않아 서툴게 말을 하건 행동을 했을때 무조건 포비아로 몰리는 것도 매우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자를 호모라고 부르는게 나쁜건지 처음 동성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게이라고 불러야할지 아님 호모라고 불러야할지 아님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성소수자 여러분의 인내와 노력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동성애자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그들을 인간으로 존중하고 그들을 이해하고자 더 노력을 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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