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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2:19:52	1	삭제
		미지근해요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2:16:36	1	삭제
		극복할수있다면 '감당할수없는' 일이 아니죠 다만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변하면 모든것이 바뀔수있죠
	1358	생각이 많고 하고 싶은거도 많은 나이?? [새창]	2015-08-12 02:10:26	1	삭제
		요즘 세상에서 '살아있는' 사람보고 철부지라고 하던데 죽었는데 숨만 쉬는 사람보고 철들었다고 하고
	1357	제 생각이 잘믓못된건가요 ? [새창]	2015-08-12 02:01:38	0	삭제
		23인데 당연한거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몇살이라고해도 전혀이상한게아니지만 ㅋㅋㅋㅋㅋ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2:00:18	0	삭제
		여기도 만만치않게 더워요 ㅠㅠ 숨막힘 ㅠㅠ
	1355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새창]	2015-08-12 01:59:00	0	삭제
		엄마 최고 ^^
	1354	보습이 생명이래서 수분크림을 아주 듬뿍 발랐습니다 [새창]	2015-08-12 01:05:31	0	삭제
		고맙습니다 무병장수하세요 (__)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1:02:58	0	삭제
		이럴수가.. 마스카라 고르려고 했는데..
	1352	보습이 생명이래서 수분크림을 아주 듬뿍 발랐습니다 [새창]	2015-08-12 01:01:07	1	삭제
		헐 죄송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미쳐가지고 양조절을 못한거죠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각질팁이랑 보습팁 너무 유용해서 감사하단말을 꼭하고싶었는데 여기서 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토너사서 열심히하고있어요 ㅋㅋㅋ 근데 님 머리말리고 각질미나요 아님 말리기전에 하나요? 말리고하면 피부가 말라버리고 안말리면 얼굴축축한데 드라이기하다가 머리가 얼굴에 다달라붙어요 (...) ㅠㅠ
	1351	보습이 생명이래서 수분크림을 아주 듬뿍 발랐습니다 [새창]	2015-08-12 00:54:35	1	삭제
		저도 윗분 팁보고 너무 열심히 조졌다가 때처럼 밀렸었어요 ㅋㅋㅋ 흡수잘시키면 안밀려요 ㅋㅋㅋ
	1350	치킨다음으로 위대한음식은 뭔가요?? [새창]	2015-08-12 00:50:58	0	삭제
		초밥이죠
	1349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20:08:14	0	삭제
		3. 엘리베이터타고 아주오래된소중한친구집에올라가려는데 뭔가 사연있는듯한 영적존재가방해해요 (모습은안보임) 엘베를자꾸멈춘다던지.. 전 뭔가꺼려하시는 경비아저씨를 필사적으로 집요하게쫒아가서 무슨일인지, 윗층가게해달라고해요. 그래서 결국 친구집에 정말힘들게 도착했어요 댓글넘많아서 괜찮을지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개꿈아닌걸로만 여쭤본거에요 복채드렸어요 내일도좋은하루 되세요 :)
	1348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20:01:25	0	삭제
		2. 샤워중에 샤워부스에 어른손바닥만한 벌레두마리있었어요 하나는빨강 하나는검정이에요 죽이려쫒으려해도안돼요 샤워물이 걔네땜에 오염되는느낌이라 불쾌했어요
	1347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19:59:16	0	삭제
		1. 엄마랑아빠가 서로 멀리떨어진곳에 있었는데 전아빠랑 숲속산장에 있었어요 근데 엄마한테전화가와서 받았더니 엄마가 너 지금빨리당장오라고, 되게귀하신분 그리고 너한테도움많이줄분이 너만나자고하신다 고 했어요 저도 그래서 몇마디했더니 지금너무바쁘다고했어요 그러더니 "그러니까 ㅇㅇ야 제발 전화좀받아!!!" 라고하시는걸듣고번쩍깼어요 엄청다급하게 울먹이는듯한 엄마목소리가귀를파고들었어요 그리고소름끼쳣어요.. 통화중에 전화를받으라는게...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06:53:24	0	삭제
		당연하죠 ㅋㅋ 근데 평소에 시야높은건 못느껴요 ㅋㅋ 그냥 나보다 눈높이가 낮은애들이 많은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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