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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나이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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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6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새창]	2019-02-14 01:13:56	0	삭제
		올 설에 전을 부치다 화투가 후라이팬에 떨어져서 패튀김
	2715	어제 밤에 술을 엄청 먹고 잠도 좀 설쳤더니 몸도 피곤하고 술이 [새창]	2019-02-12 09:47:35	0	삭제
		진짜 들깨를 먹으면 술이 들깹니다. 뻥인줄 알았는데 들깨에 들어있는 성분이 알콜분해를 저하시킨다네요.
	2714	알면 놀라운 이집트 역사.jpg [새창]	2019-02-09 00:52:20	9	삭제
		고대 기록에 피라미드 여행기가 있는데 관람료가 엄청 비싸다고 바가지라고 하는 글이 있음 ㅋㅋ
	2713	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 [새창]	2019-02-07 10:26:33	1	삭제
		우리집은 남자인 내가 갈비 재우고 전부치고 함. 조부모님 제사때도 마찬가지 그래서 작은어머니들이 내가 늦게 오면 전화하곤 했음 언제오냐고 선진화 할 수 없는건 아닌데 저따위로 매도하면 했던 사람들 바보 만드는 거 밖에 안됨
	2712	인체의 모든 털들은 필요해서 생긴 것이다 [새창]	2019-02-06 02:08:23	0	삭제
		필요해서 빠지는거죠. 보통 탈모의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머리를 많이 쓴다거나 하면 머리의 온도가 올라가고 머리카락이 있으면 발열에 좋지 않으니까 빠지는거죠. 숱이 많은 사람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받으면 빠지는거 보면 머리에 열이 많으니 식혀주려고 그러는 느낌
	2711	주인만큼 폭풍성장 한 강아지들 [새창]	2019-02-01 23:33:48	10	삭제
		내 아들하고 덩치가 비슷...
	2710	주인만큼 폭풍성장 한 강아지들 [새창]	2019-02-01 23:31:58	56	삭제
		지금은..
	2709	주인만큼 폭풍성장 한 강아지들 [새창]	2019-02-01 23:24:57	34	삭제
		이랬던 아이가
	2708	포스코 라돈 대리석과 부실공사 문제에 여러분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2-01 19:20:19	0	삭제
		어 여긴또 어디야 했는데 우리동네네 !!!! 아아
	2707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 2월 27일 개봉 [새창]	2019-02-01 19:15:29	24	삭제
		5만원에 유관순 의사가 들어갔어야했는데 빌어먹을 심사임당이라니
	2706	일본 원조 들. [새창]	2019-01-30 23:55:29	0	삭제
		벚꽃은 꽃이랑 잎이랑 같이 나고 사쿠라는 개량해서 꽃이 먼저 피는 걸로 아는데 오히려 저 벚꽃이 백제문화였던걸로 들은듯
	2705	예비군때 총기분해결합 조교랑 예비군아저씨랑 대결한 썰ㅋㅋㅋㅋ [새창]	2019-01-30 23:52:45	3	삭제
		k55 포병이었는데 예비군이 와서 방열함 재미로 현역하고 방열대결했는데 예비군이 위장막까지 2분 50초 만에 방열 끝 함. 보통 2분 20초가 포방열까지고 5분까지가 위장막이었는데 그걸 2분 50초만에 끝내서 모두다 어리둥절함..
	2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7 12:35:05	1	삭제
		소개팅했던 여자한테 고양이 이름 지어달랬더니 카카를 말함. 그래서 고양이한테 쥐 이름인 가카를 왜 붙이냐고 했는데.. 알고보니.. 축구선수 이름..결국 잘 안됨
	2703	인생은 A와 C사이의 B다.dolditoon [새창]	2019-01-26 19:24:58	0	삭제
		C(Catoon )와 E (ero)사이에 D(Dildo toon)
	2702	모래값좀 아끼겠다 [새창]	2019-01-24 12:40:38	2	삭제
		저거 잘됐을때의 모습이 최고인데 잘 안되면 고양이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결국 여기저기 똥테러에 오줌테러 다시 모래 있는 화장실 가져다 줘도 적응안되고 여기저기 다 싸놓음. 약간의 도박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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