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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휴머나이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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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나이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6 야 ㅋㅋ우리정도면 별거아니라니까 ㅋㅋㅋㅋㅋ [새창] 2019-03-15 16:21:56 8 삭제
    베이비 복스 사건으로도 칭찬받을건 아닌거 같음
    2775 이정도면 미켈란젤로 수준. [새창] 2019-03-15 09:53:36 1 삭제
    저 조각 가격이 더 비쌀거 같은데..아무리 생각해봐도;;
    2774 나는 좋은 놈인가, 나쁜 놈인가? [새창] 2019-03-14 05:47:41 15 삭제
    첫째 낳으면서 하나만 잘 낳아서 기르자는 생각에
    최초에 무슨 예방 주사랑 유전자 결함 검사랑 그런걸 했었음.
    근데 그게 진짜 조그마한 아이의 발에서 피를 빼는거라
    엄청 많이 울었다고 전해들어서
    출산 다음날 그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곁에 계시던 장모님이 슬그머니 집으로 가셨음
    그래서 힘드시겠거니 하면서 들어가시라고했는데
    처형한테 전화와서는
    야 니네 무슨 애를 낳자 마자 유전자 검사를 하냐고
    그래서 원래 태어나자 마자 하는거라고 했더니
    놀라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보니
    그 유전자 검사가 친자확인줄 알고 놀라셨다고 ㅋㅋ
    질병 검사 이런거다 라고 오해 풀었네요
    2773 이율배반의 대한민국 대표주자 [새창] 2019-03-14 05:39:37 1 삭제
    그제 그 회의장 나와서 뿌듯해 하면서 주먹을 쥐는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2772 어머니가 싸주신 음식을 개밥으로 준 아내 [새창] 2019-03-13 18:47:02 4 삭제
    반대로 처가에서 받은 음식을 버려버리..
    생각하기도 싫다
    진짜 왜 자기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는거지
    저것도 폭력이지..
    2771 도대체 이녀석은 커서 뭐가 될까요? [새창] 2019-03-13 18:38:20 9 삭제

    읭?
    2770 의도치 않게 사람 구한 썰... [새창] 2019-03-12 00:10:44 10 삭제
    그 아이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서 작성자를 찾을겁니다.

    그때까지 혼자 계신 작성자를 보며....크읔 ㅠ
    2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1 21:11:00 38 삭제
    마지막은 좀 그렇지 않아요? 저도 비난할까했는데
    중학생때 였고 어른도 무서워 하는 간이식인데..
    2768 택배기사 하지 마라 [새창] 2019-03-11 13:16:59 27 삭제
    진짜 내 친구 완전 악으로 깡으로 살아온 사람인데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별 힘든일 다 하면서 살았던 사람이 6개월만에 관둠

    사실 1개월만에 그만두고 싶었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6개월동안 뻐심

    버는 만큼 버는 건 맞다고 함. 100개인가가 기본으로 해야하고 그 이상 하면 남는다고 하는데

    그 남는만큼 하려면 새벽 6시부터 10시까지 해야하고 그것도 늦은 밤에는 전화 안받고 그래서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근데 친구가 그만 둔 이유는 힘든 것도 힘든건데 ㅅㅂ 고객들의 진상이 더 심했다고 함

    빌어먹을 뭐 그렇게 부려먹으려는지 별걸 다 시키는데다
    시간이 부족하니까 두어번 전화밸소리 울리고 끊을 수밖에 없는데 끊으면 끊었다고 난리
    전화하면 바쁜데 전화했다고 난리

    그래서 난 택배 사장님이랑 얘기할때 최대한 공손하게 받고 문자로 현관앞에 두었다고 하면
    항상 감사합니다 라고 답장보내줌.
    2767 한국인들이 보면 뇌정지 오는 짤.jpg [새창] 2019-03-10 11:50:13 0 삭제
    부정문과 긍정문의 차이 같은데요

    고기가 있는 식사가 없다.
    고기가 있지 않은 식사가 없다.

    부정문은 한번 하던 두번 부정하던 긍정이 되지만
    긍정문은 부정이 되면 계속 부정이 됨
    2766 한국인들이 보면 뇌정지 오는 짤.jpg [새창] 2019-03-10 11:47:47 0 삭제
    고기가 없는 식사가 없다.
    고기가 없지 않은 식사가 없다.
    2765 "비닐에 담아 서울에 뿌렸나" [새창] 2019-03-09 02:07:52 10 삭제
    평소에 50도 안되다가 봄철 가을철만 되면 200 300이
    넘는데 우리나라 원인이 50%라고 말할때마다 속터짐

    더 빡치는 건 보수라고 우기는 그 놈들이 중국 탓이
    아니고 탈원전 정책때문에 그렇다고 논지를 흐리고

    보수라는 것들이 자기국익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또라이 같은 정치는 첨 봄
    2764 [펌]외국에서 난리난 캡틴마블 팬아트 [새창] 2019-03-09 02:02:43 115 삭제
    마블의 창조자 격인 분이 돌아가셨는데
    추모하는 사진을 올린답시고 명품 자랑하는 사진을 올려놀거나
    백인 남성에게 평가받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는 언행이나

    영화는 영화일 뿐인데 왜 거기에 자기 사상을 묻히는 걸로밖에 안보이더라구요.
    2763 안락사시 사용하는 약 [새창] 2019-03-08 18:47:02 2 삭제
    성이 간츠...ㄷㄷㄷ
    2762 [약혐] 얼굴에 핀 대량의 피지를 제거하는 영상 [새창] 2019-03-07 23:10:37 0 삭제
    뭘 하면 저렇게 모을수가 있는건가요??;;;; 저렇게 모이기전에 다 곪아서 없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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