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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습그자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6-24
    방문 :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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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습그자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프로토스에게 대저그전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기 [새창] 2015-10-29 12:58:34 6 삭제
    당시 조용호 꺾은건 진짜 반전이었죠. 홍진호도 토스전 잘하긴 했지만 특이하게 역상성관계에 있는 테란전에 뛰어났던 선수로 유명했고

    토스전 최강자 경락마사지 박경락,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 목동저그 조용호 토스전 3대장이라 불리던 사람 중 하나였는데 꺾는거 보고 진짜 깝놀했던 기억이...

    경기전에 승자poll에서도 조용호가 7:3으로 압승 예상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경기보고 소름...

    가을의 전설 뺏긴건 진짜 아쉽 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저당시 강민 박정석 박용욱 상성관계도 꽤 재밌었음

    강민 < 박용욱 < 박정석 < 강민 물고물리는 관계, 진짜 신기하게 못이기더라구요

    윗 분 말대로 박용욱은 마이큐브 이후로 우승자징크스로 다음시즌 16강 광탈하고 그담부터 망테크탔긴했는데

    그래도 프로리그에 나와서 강민만나면 꾸역꾸역 이기긴했었어요 진짜 신기했음 ㅋㅋㅋㅋ

    아.. 저당시 스타리그 재밌었는데 2006년 신한은행이었나 그거까지만 보고 안봄;;

    그다음부터는.... ㅁㅈㅇ 썅팔놈땜에 아예 망하더라구요.
    552 (19?) 해외로 진출한 우리나라 아이스크림.jpg [새창] 2015-10-28 19:31:17 39 삭제
    처음엔 얼어서 안나와서 힘들고 녹기시작하면 안 멈춰서 힘듦
    551 담임쌤과의 내기.JPG [새창] 2015-10-28 19:27:06 11 삭제
    미친.. 무의식이 날 이끌었나
    550 담임쌤과의 내기.JPG [새창] 2015-10-28 19:16:26 11 삭제
    보통 저 자지에 태극기 있지 않나?

    태극기 대신에 달아 놓은건가?
    548 혼이 담긴 연기 [새창] 2015-10-28 18:54:17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꽁튼데 정극연기가 나오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4 오빠, 일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jpg [새창] 2015-10-28 15:30:52 35 삭제
    이왕 이렇게 된거 벗고엔딩 같은걸로 바꿔요. 토끼 느낌나고 좋잖아요
    542 영예로운 2위에 빛나시는 각하 [새창] 2015-10-27 20:50:22 10/8 삭제
    아 X됐다. 콜로세움 연 것 같다
    541 영예로운 2위에 빛나시는 각하 [새창] 2015-10-27 20:47:21 89 삭제
    그럼 아나운서 수준이 아니라 방송국 수준을 탓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저 사람한텐 저게 직장이고 전달하는게 저사람 일인데 결정적으로는 윗선에서 오다 받아서 한 일인데

    "아 난 이거 못하겠는데요."라고 해야되는건가요?

    저 사람이 저거 거절한다고해도 누군가는 하게 됩니다. 그럼 저 사람 새돼요.

    그 후에 불이익 받을거 뻔하구요. 저 대본이 시발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다만 그 시발스러움을 마주했을때 내가 이걸 거절하고 그 후에 회사에서 받는 불이익을 감내할 수 있냐는거에요

    저 사람은 그걸 감내할 자신이 없으니까 그냥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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