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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CCITA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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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CITA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시어머니1주일 친정엄마 1주일 시어머니 대기중... [새창] 2016-10-31 03:19:37 4 삭제
    정말 어디 죄지은거 있으신가요?;;
    글쓴님, 억울하고 속상하다 할게 아니라
    벌써 이런 불합리한 상황이 당연시 여기질 만큼 무감해진거 아닌가요?
    지금 댓글들을 본다면 지금이라도 아차 싶으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분도 답 없지만 글쓴분의 반응은 심한말이지만 자기인생 자지가 꼬고있단 느낌이 듭니다.
    왜 말하지 못하세요 솔찍하게 말하고 주장하며 자신의 권리를 찾으세요!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03:04:50 0 삭제
    뽕이라뇨;; 정정하셨지만 사람들이 오해하겠어요ㅠ
    해태타이거즈 님이 잘 말씀해 주셨네요
    648 [뉴스타파] IMF와 신용평가사를 입다물게 한 아이슬란드 국민들 [새창] 2016-10-30 02:14:33 0 삭제
    금 모으기 운동은 당시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정말 어휴...
    647 1세대 아이돌 비쥬얼 [새창] 2016-10-25 23:58:41 0 삭제
    저 얼굴이 흔한 시술 하나 안 한 얼굴이라니 말다했죠 ㅠㅠ
    태생이 여신....
    흔한 보톡스 하나 안 받는지 요즘은 세월이 조금 보이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너무너무 좋아요
    646 뱀파이어 쯔위 [새창] 2016-10-25 08:34:20 7 삭제

    저도 여기서 멈칫;; 너무 이뻐서 ㅠㅠㅠㅠㅠ
    아쉬우니 트와이스 파.트.창.렬 정연이 두고 갑니다.
    645 뱀파이어 쯔위 [새창] 2016-10-25 08:31:57 0 삭제
    정연이도....ㅠ
    644 건전) 매주 동심 하나씩 박살내려는 SNL (부제 : 천사소녀 네티) [새창] 2016-10-24 04:34:00 1 삭제
    뜬금없지 말총머리 끈으로 매단건가요??ㅋㅋㅋ
    어릴때 미래 네티가 머리 자른거 보고 나의 네티가 몬생겨졌다고 ..ㅠ
    643 이하늬가 기를 쓰고 몸매 관리하는 이유 [새창] 2016-10-24 04:30:46 25 삭제
    정말 2000년 진 김사랑과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중에서도 역대급인것 같아요
    어머니 세대 굵직했던 몇분 이후로 딱 레전드 세대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7:27:28 1 삭제
    보고 싶은것만 보인가 아니라 좋았던 이유가 아닌 편했던 이유를 단편적인 면만 앞서 언급했던겁니다.
    때문에 그만큼 갖춰진 나라가 부족하게 느껴지고 절망적으로 느껴지는건 중요한 상호존중 (저임금, 빠듯한 생활 등이 부수적인 요인이겠죠)
    정신적인 삶의 질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글을 마무리 했던건데
    처음 설명이 너무 후했던(?) 건지 좀 의미 전달이 제대로 되지 못했네요ㅠ
    이건 제 작문실력이 썩 좋지 못해서 생긴 일이에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7:23:30 2 삭제
    맞아요!! 딱 제가 말하고자 한 내용을 적어주셨네요
    모두가 저녁이 있는 삶.. 서로의 여유를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는게 참 좋아요ㅠ
    글에서 언급했듯 한국은 참 살기 편한 나라지만 헬 이라 불리는건 이런 의식수준 아닌가 싶어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0:12:14 0 삭제
    토닥토닥..ㅠ
    새벽 귀가는 맘먹고 놀때만 해봐서 그런 사정을 몰랐네요
    힘내세요!! 언젠간 상대가 원하지 않는 야근, 회식문화가 비정상적이고 저급하게 느껴지는 날이 오겠죠?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09:41:13 0 삭제
    와 정말요???
    전 서울과 대구 둘 다 생활해 봤었는데
    차 없이 괴로운 수준이었나 싶어요;;
    새벽에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는것은 어떤 나라든 수도권 만의 특수한 경우 아닐까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09:31:14 1 삭제
    서울에도 있었고 지방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광역시였지만..
    일단 외국과는 인구 밀집도가 확연히 달라서 이런 비교가 좀 억지스럽긴합니다만
    서울 외 6개 광역도시를 가보면 앵간한 국가 수도 만큼 현대적인 시설은 다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광역시조차 시골이라 생각하는 서울분들 많은데 아니에요;;
    물론 서울만큼은 아니겠지만 낙후 되어 있지 않아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09:25:39 1 삭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면 살기 좋은 나라란 말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글의 절반을 다른 예시로 한결같은 생각을 전했는데
    다른 의미로 전달됐네요;;ㅠ
    636 오빠라고 불리고싶었던 강동원 ㅋㅋ [새창] 2016-10-18 01:56:32 113 삭제
    세상에.. 나의 강동원이 아재같이 보일때가 오다니 ㅠㅠㅠ
    왜지?? 여학생이 너무 어린가? 아님 스타일링?? 아 웃음부터 인터뷰 내용까지
    난생 처음 강동원이 아재로 보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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