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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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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4:55:53 0 삭제
    과연 새누리당은 전라도에서 새누리당이 됐으니 정말 열심히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할까요? 더더욱 기고민장해질듯 한데요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전라도뿐 아니라 경상도쪽도 어떠한 이변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대구나 부산에서 접전을 벌이기는 했지만 선거는 결과입니다
    그리고 정치는 결국 힘싸움입니다 저라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새누리당은 안 뽑을거 같습니다.
    우리가 먼저 변해야한다구요?? 지금 권력을 가진쪽은 새누리쪽입니다 힘이 없는 새정연쪽에서 변하고자 한다고 세상이 변할거 같습니까?
    너무 순진한 생각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엔 새정연이 권력을 가진뒤에 변해도 늦지 않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힘과 권력을 가진자가 먼저 변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259 [YTN뉴스] - 3천년 미라보다 사인규명이 어려운 유병언? [새창] 2014-07-25 14:46:45 0 삭제
    갓병언 수준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0:22:49 6 삭제
    댓글중에 보면 "을" 입장에서 "갑"을 상대하때 실력만 있으면 불러줄거란 생각을 하신다면 아직 순진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독점적으로 우리나라에 우리회사 말고는 다른 경쟁업체가 없다면 성립이 될것입니다
    빵집을 예로 들어보죠 A란 밀가루 업체와 B란 밀가루 업체가 있습니다 A밀가루 업체는 B밀가루 업체보다 제품은 우수하지만 영업을 뛰지 않습니다 본인회사의 제품이 더 좋다는걸 굳게 믿는거죠 자신도 있을거구요 B란 업체는 A업체보단 제품이 좀 떨어지지만 영업을 뜁니다 아부도 하고 뇌물도 쓰고 노래방도우미든 2차든 "갑"인 빵회사에 제품을 납품하려 합니다 그렇다면 "갑"인 빵회사에선 과연 어떤제품을 쓰겠습니까??
    제가 보고 느낀바로는 B업체 밀가루를 씁니다 B업체 밀가루를 쓴다고 빵을 못 만드는것도 아니고 A업체보단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판단이 있을시에 가능합니다만
    실력이 있다고 다 통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엔 훨씬 많습니다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중 몇프로를 제외하곤 저희는 절대"갑"이 될수 없습니다. 잘못된 관습이고 바꿔야만 하지만 제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안좋은것들을 더 많이 보게돼서 그런지 몰라도 점점 안 좋아져가는듯 합니다... 사회생활하는 남편 힘듭니다 육아와 가정일 하는 주부도 힘들겁니다 누가 더 힘드냐를 따지면
    답은 없습니다 그러잖아도 힘든세상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잘못했냐를 따지지 말고 상대방이 더 힘들것이다라고 생각해주시면 좀더 나아질듯합니다 내가 당장 이 나쁜 관습을 바꿀수는 없지만 우리 가정에서 가정의 평화를 지킬수는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힘내시자구요 ^^
    256 오늘경기는 홍명보감독의 아집이 빚어낸 참사입니다 [새창] 2014-06-23 08:03:24 6/5 삭제
    우리나라 돌아가는거 보면 홍명보 욕하면 안됩니다 홍명보가 직접경기를 뛴게 아니잖습니까? 세월호사고가 박모씨가 책임을 안지잖아요 ^^

    세월호가 왜 박모씨 책임이냐고 얘기하던 새누리당들 축구 진것도 홍명보책임 아니라고 얘기할라나 사뭇 궁금해집니다 ㅋ
    255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8:15:45 1 삭제
    오전에 글 써놓고 오후엔 접을 못해서 답변을 할 기회가 없었네요 여러분들의 답글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것도 있을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수긍이 안 가는글들도 있고 집안마다 상황이 틀려서 같을수는 없겠지만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54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7 10:12:51 4/21 삭제
    처가에 가주기만 해도 고맙죠... 처형이 결혼을 안했는데 처형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처가엔 잘 안가려고 합니다. 제가 하루에 한두시간 아이 보는것만해도 힘든데 하루종일 보려면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이 들면서도 저도 많이 힘드니... 참는다 참는다 하지만 어쩔땐 애 한두시간보는게 머가 힘드냐란 식이면 "욱" 할때가 많네요 제가 고깝게 듣는걸지도 모르지만 어쩔땐 애 한두시간보는게 머가 힘드냐란 식이면
    253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7 08:37:46 8/21 삭제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 평소에 저도 와이프도 잘 참고 지내다가 서로 예민할때 꼭 한번씩 다툼이 일어나네요 항상 제가 먼저 사과하는 입장이였지만 이번엔 별로 사과하고 싶은 맘도 안 들고... 일 나와서 일도 손에 잘 안 잡히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252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7 08:10:48 4 삭제
    그정도 인가요.... 참.. 할말이 없군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8:04:12 0 삭제
    솔직히 이렇게 아끼시면 남편입장에서 그냥 기저귀는 너무 아끼지 말고 사서 써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래!! 이런말 을 하실수도 있을듯
    제 경우엔 이리 얘기할거 같거든요 그러면서도 속으론 아 정말 우리 와이프 대단하다 저렇게 아껴쓰고 절약하려 하는데 나도 절약좀 더 해야겠다 란 생각이 드실듯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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