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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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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5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새창] 2024-02-25 01:27:38 1 삭제
    사과를 공평하게 나누는 게 문제가 아니라,
    사소한 일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어떻게 고민하고 생각하는지 보는 거군요.
    경계성 지능 장애는 문제 해결 방법을 떠올리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니까
    결국 회피하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해 버려서 상황을 악화 시키게 되고..
    3214 방치되어 삶을 포기했던 말이 마음을 열고 재능을 드러냄 [새창] 2024-02-23 02:49:59 3 삭제
    경주마로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니 굶기고 학대했던 거네요.. 죽든 말든 상관없이ㅜㅜ
    3213 한국에서 한국음식 33끼 먹고 간 구독자 1000만 해외 유튜버 [새창] 2024-02-23 02:33:09 0 삭제
    진짜 먹어야 할 건 다 야무지게 먹고 갔네요.
    3212 한국에서 한국음식 33끼 먹고 간 구독자 1000만 해외 유튜버 [새창] 2024-02-23 02:32:17 0 삭제
    삼거리 식당은 토종닭이라서 그런가 좀 질긴데,
    의외로 라면 사리가 일품입니다ㅜㅜ
    3211 교통사고 내고 뺑소니한 가해자가 사과 한마디 없이 당당한 이유 [새창] 2024-02-23 02:06:00 33 삭제
    가해자 가족들은 순순히 사과했다는 걸 보니
    저 사람이 지금까지 별별 민폐 끼치고
    저렇게 뻔뻔하게 행동한 게 한 두 번이 아닐 것 같네요.
    3210 산책 나가기 싫은 내향형 댕댕이... [새창] 2024-02-22 00:41:40 2 삭제
    우리 집 개 상전님 이랑 똑같네요.
    안 안아주면 주저앉아서 나 안 걸어 시전.
    어르고 달래고 끌어당기고 버리고 가버려도 망부석.
    그래서 결국 개모차 구입 했습니다ㅜㅜ
    가방에 넣고 다니 자니 내 어깨가 탈골 될 판이라..
    3209 일본 만화속 한국인 묘사 [새창] 2024-02-06 02:23:21 1 삭제
    일본 유명 관광지의 한 상점에서 나에게 한국어로 주문을 받아주신 점원 분..
    정말 감사했습니다ㅜㅜ 한국인이라는 걸 알아 주실 줄은ㅜㅜ
    3208 강원랜드 간다는 룸메한테 돈 빌려준 사람 [새창] 2024-01-30 02:16:35 2 삭제
    처음 시도한 도박판에서 크게 딴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이래요.
    이제 그 사람은 도박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확률이 아주 높다고..
    3207 동창회 갔다가 바람난 아내 [새창] 2024-01-23 02:44:18 4 삭제
    위자료와 애 둘 양육비 최대로 합의하고
    친권, 양육권 포기시키고 이혼하는 게 옳다고 봐요.
    이혼해주면 상간 남녀랑 애랑
    행복하게 잘 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지금 병원비 비싸다고 징징 대는 작자들이 뭐 그렇게 부유하겠어요.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시간이 갈수록 왜 내가 뼈 빠지게 일해서
    다른 집 애들에게 갖다 바쳐야 하냐고 폭발하기 마련입니다.
    지금이야 서로가 비운의 연인이고 천 년의 사랑이지,
    장애물 없어지고 진짜 부부가 되면
    머리 쥐어뜯고 싸울 일이 수도 없어요.
    한번 바람 피워서 모인 인간들이 앞으로 한눈 또 안 판다는 보장도 없고.
    좋은 결말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냥 그 진흙탕 근처에서 옷 더럽히지 마시고 빠져나오시길.
    3206 의외로 노르웨이 해군이 할 수 있는것.jpg [새창] 2024-01-16 02:08:01 0 삭제
    수염은 땋으면 안되나요?
    3205 비혼 vs 결혼 [새창] 2024-01-16 02:07:05 0 삭제
    어차피 삶은 그 자체로 고통이고,
    그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함께 손잡고 걸어나갈 용기를 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게 결혼이죠..
    3204 75만원 울산대게사건 근황 [새창] 2024-01-11 21:51:44 6 삭제
    예약시간보다 일찍 왔다는 건 손님측에서 인정했고
    예약한 방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는 건
    업주측도 인정했어요.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닌데 계산을 종용하고
    게 요리를 이미 시작했다고 환불을 거부한 것이
    문제가 되었으니 업주측 잘못이라는 생각밖에..
    3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0 00:59:34 8 삭제
    예상과 다른 반응에 실망하신 것 십분 이해하고 안타깝지만
    내가 사용하지 않을 물건에
    저런 큰 돈을 쓰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이런 상황에선 솔직히 얘기하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부인의 심정도 이해해 주시고 맛난 회 먹고 화 푸세요~
    3202 흉기 들고 며느리 찾아간 시아버지 [새창] 2023-12-05 02:46:53 24 삭제
    보다 보니까 좀 이상해서..
    아파트를 며느리 명의로 사 준 것도 아닐 텐 데
    왜 며느리한테 집 해줬으니 효도하라는 강요를?
    최소 18년 이상 함께 산 아내와 이혼하라고 아들을 몰아세우고?
    뭐, 집 마련하느라 고생하지 않았으니
    며느리도 수혜자니까 감사를 표해야 하지 않나 할 수도 있는데
    인연을 끊기까지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죠.
    실제로 아들은 이혼 하지 않는다고 부친과 다투었고요.
    자식에게 재산을 주었다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효도를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지만
    이제라도 집 도로 내놓으라고 야단법석을 만드는 정도라면
    심정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흉기를 가지고 직접 며느리 찾아간 행동은 문제 아닙니까?
    들고 간 흉기로 뭐 어쩌려고 그랬나요?
    솔직히 왜 안 만나고 사는지 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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