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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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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5 홀란드가 드리블하다 수비수랑 부딪히고 결국 실려감 [새창] 2023-03-02 13:38:15 0 삭제
    축구는 격투기였군요..
    3124 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 못 하는 이유 [새창] 2023-03-02 13:33:56 15 삭제
    이 만화는 현직 간호사 분이
    자기가 병원에서 겪거나 듣거나 본 일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툰 중
    한 에피소드입니다.
    환자들과의 감동적인 이야기나
    터무니없는 요구에 화나는 이야기나
    병원측의 부당한 대우나
    아주 당연하게도 간호사들이 겪은
    태움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에세이집도 내셨고요.
    나쁜 관습을 제외하고도 간호사의 업무가
    실제로 아주 힘들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전문직에 종사하는 성인이
    부모에게 이정도로 의존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모르겠네요.
    3123 사건반장에 나온 수영장 아이 뇌사 사건 [새창] 2023-03-01 15:22:14 0 삭제
    신생아 때부터 수영 가르치는 나라도 있어요.
    초등학생이면 이미 물에 공포가 생겨 있어서
    수영을 익히기 힘들어 하기도 하고..
    저 사고는 늘 그렇듯 뿌리 깊은 안전 불감증에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생긴 거죠ㅜㅜ
    3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5 20:01:30 40 삭제
    아니 진짜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
    삼겹살이 그렇게 먹고프면
    부인이랑 동네 고깃집 가서 양껏 구워먹고
    딸기 쉐이크라도 사서 마시면서
    손잡고 집에 와 씻고 자면 깔끔할 것을
    왜 뭐 때문에 일하고 온 임산부에게
    고기를 굽게 하고 상을 차리게 하고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투정을 해?
    집을 나가?
    엄마 그렇게 밥상 좋아하면
    매일 엄마네 집에 가서 먹고 오든지.
    저녁 차리는 수고라도 덜게.
    3121 부모에게 4번 버려진 남자.jpg [새창] 2023-02-24 22:21:10 1 삭제
    저 분의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길 빌어 봅니다..
    3120 배우 김영철이 촬영장에서 바뀌게 된 계기.jpg [새창] 2023-02-24 22:19:34 5 삭제
    연기는 공동 작업인데
    카메라에 보이는 내 모습을 확인하고
    다른 배우와의 교류할 기회를
    회피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오래 연기한 배우의 의견을 무조건
    혼자 차에서 쉬는 건 좋지 않다!
    라고 받아들이시면..
    3119 1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유흥 [새창] 2023-02-24 17:23:58 0 삭제
    같이 롤 같은거 하나요?
    룸은 룸인데 저긴 게임방?
    3118 유명 여배우가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벌인 이벤트 [새창] 2023-02-24 17:20:11 0 삭제
    프랭코 형제들 둘 다 미남이네..
    3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3 20:15:15 0 삭제
    너 정말 힘들겠다..
    이 정도가 공감입니다ㅡ ㅡ
    3115 망고가 위험한 이유를 알려주는 블로그글.jpg [새창] 2023-02-21 13:20:55 0 삭제
    전 옻 알러지 있는데
    무화과랑 망고는 별 탈없이 잘 먹어요!
    3114 드루이드의 꽃 색깔 바꾸기 (스벅 로즈마리 드루이드 맞음) [새창] 2023-02-21 13:13:02 7 삭제
    수국을 화분에서 기르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걱정이 없는 것만 봐도
    드루이드 맞군요ㅜㅜ
    3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1 00:26:41 0 삭제
    울면서 먹긴 하겠죠ㅜㅜ
    먹고 토하고..
    3112 건조기 처음 쓸 때와 한참 후에.jpg [새창] 2023-02-20 01:21:34 2 삭제
    건조기도 세탁물에 맞춰서 코스가 달리 있는데..
    니트 코스로 돌리면 죽어라 안 마르긴 하지만..
    3111 요즘은 못 따라가는 공중파 광기 [새창] 2023-02-17 03:40:01 2 삭제
    티비에서 배철수 아저씨가 마이크 잡고 쓰러지는 걸
    우리 이모가 실시간으로 봤대요!
    저는 별 이상한 놈들이 깡총깡총 뛰다가 바지를 벗어서
    거기 덜렁거리는 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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