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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두어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4
    방문 : 4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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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어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4:26:09 0 삭제
    아기가 치받혀서 막달되면 많이 못먹지요ㅜㅠ 그래도 체력보충한다 생각하시고 조금씩 자주 드세요.
    저도 8,5살 꼬맹이들만큼밖에 먹지를 못하는 중입니다
    지금 35주차인데 17일후에 수술해요. 애가 지금 3.5키로 추정 우량아라서 앉아 있기만해도 숨이 차네요 -ㅁ-ㅋ
    울 애들은 덩치가커서 골반으로 내려오지도 않고 둥둥 놀았어요ㅋㅋ .. ㅠㅠ
    124 보통 사람들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jpg [새창] 2016-04-20 19:57:01 0 삭제
    아..저는 덤덤하게 썼는데..읽으시는 분들이 맘이 무거우셨나봅니다.. 한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위에 두 딸들도 있고.. 작년 가을 아기천사가 찾아왔고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괜찮아요.
    다 키워놓은 자식..그리 허무하게 잃어버린 부모님 심정은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걸요.. ㅠㅠ
    아이들 뿐인가요..배안에... 그 희생자분들.... 인생이 너무나 아깝고 원통해요... 그래서 꼭...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123 팁?) 최근 아이들이 선호하는 장난감들 [새창] 2016-04-20 08:18:40 2 삭제
    비비탄총은 아이들 못가지고 놀게했으면 좋겠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도 분별없이 쏘고 놀아요. 놀이터에서ㅠㅠ

    저는 요번에 무전기 샀어요. 아이들도 좋아할거같아요. 마트와 놀이터에서 유용하다니 기대중입니다 ㅋ
    122 모르는 남이 내아이를 안는게 싫다 [새창] 2016-04-20 08:00:46 0 삭제
    요새도 아기 안겠다고 사람이 있나요?? 저는 친한 친구 아기 아니면 양말신은 발가락잡고 악수하는 정도인데..
    손,얼굴에 절대 손 안댑니다.
    아이가 낯가린다고 하시고 거절하세요. ㅜㅜ
    121 갑자기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 펑펑 한바탕 울었어요 [새창] 2016-04-20 07:57:49 1 삭제
    낮에 너무 격렬하게 놀면 밤에 그럴수 있어요. 저희 첫째는 아기때부터 야경이 있어서...4돌까지 밤에 꼭 한번 이상은 일어나 악쓰고 울었었어요. 낮에 격렬했던 날은 더하고요. 어찌해도 달래지지가 않아서 막 뺨때려 잠깨워서 다시 재우곤 했네요. (책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던데 아무리 해도 달래지지가 않으니 ㅠㅠ)
    120 보통 사람들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jpg [새창] 2016-04-20 07:02:16 24 삭제
    교감샘이 수학여행간 배가 사고났다는데?하기에 부랴부랴 찾아봤더니 전원구조라고. 아 정말 너무 다행이다. 하고 수업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뉴스를 다시 찾아 봤는데........
    아이 둘 있는 8년차 교사. 나라면 그 상황에서 아이들하고 어떻게 했었을까. 빨리 뛰쳐 나오라고 할 수 있었을까.
    어린이집에 보낸 내 새끼들 얼굴 떠올리며.. 우리반 아이들 조끼입혀 잘 앉혀놓고 방송에 따라 '가만히' 있었겠지. 아이들이 겁먹을까봐 울지도 못하고 손에손 맞잡고 기도해주고 있었겠지. 침몰하는 배 안에서 나는 교사로서, 엄마로서 무엇을 할수 있었을까.
    자꾸만 제 모습이 오버랩되서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뱃속의 아이가 이미 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우리 아기가 형 누나 언니 오빠들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괜찮다고 해주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절대 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나서 오유에 가입한거같습니다. 내가 뭘 할수있을까 알아보고싶고..

    노란리본 달고 다니는 교사..우리학교에는 저밖에 없어요. 잊은건 아닐테지만, 피하고 싶은거겠지요. (할말은 있지만 할수가 없네요)
    오히려 아이들이 저에게 받은 뱃지를 교복에 달고다닙니다.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떼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것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잊지 않고 뒤에 서 있어주는 군중의 한사람이라도 되어 있고 싶습니다.
    119 시어머님과 함께 살게 되었을 때 ... [새창] 2016-04-19 21:47:10 2 삭제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118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19 18:02:34 4 삭제
    결혼 10년차구요. 남편이 막내라 그런지 너무 좋아해요. 근데 저는 솔직히 귀찮긔...
    셋째 출산 임박인데..그동안 아이 모유수유하면 부러움 뚝뚝 떨어지는 눈길로 아기(의 입)을 바라보곤했죠. -ㅂ-
    임신기에는 건드리면 자궁이 뭉쳐서 애가 버둥거리고요(고통가중) 수유기에는.. 애기 입 닿는 곳인데 손대면 욕 자동발사.. 그럼 삐져요 ㅠㅠ 하아....
    셋째 수유하고 -2단계정도 사이즈가 줄어서 아웃오브관심되믄 좋겠ㅋㅋㅋㅋ
    현실은..포기시킬순 없고... 애들 보는데서만 안그럼 좋겠어요 ㅠㅠ
    117 아기가 나오려나봐요 ㅎㅎ [새창] 2016-04-19 13:35:05 0 삭제
    순산하세요!!!!!
    116 남성분들 카페인 먹지 마세요!!! [새창] 2016-04-19 10:41:32 24 삭제
    금슬이 좋지요 허허허 ㅠㅠㅠㅠ 셋째 출산 3주전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쓸모없게(?) 만들어도 될듯헌데 ㅋㅋㅋㅋㅋㅋㅋ
    115 남성분들 카페인 먹지 마세요!!! [새창] 2016-04-19 10:25:28 5 삭제
    오늘부터 남편에게 커피를 가르쳐야겠다..
    114 맘에 안들면 바닥에 누워버리는 아이,,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새창] 2016-04-16 23:49:05 5 삭제

    가장 중요한게 일관성인데요. 주변의 시선때문에 부모가 난처해진다는 사실을 아이가 이미 알고 있답니다.

    저희 둘째 딱 그무렵이었던듯해요. 여기는 애플제품파는 매장이었어요 ㅡ.ㅡ 다행히 손님이 저희밖에 없긴했지만.. (진열된 아이패드 가지고 놀고싶다는 떼쓰기)

    1. 애는 악쓰고 울지만 낮고 단호한 어조로 "떼를 써도 니가 원하는것을 얻을 수 없어. 엄마 아빠는 이제 갈거야. 같이 갈거면 일어나."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눈을 마주치고)
    2. 애가 알아들을리는 없지만, 한계를 주고 일어날 기회를 줘요. (같이 갈거면 5까지 셀동안 일어나서 손잡아. 5지나면 엄마아빠는 갈거야. 등으로..)
    3. 당연히 안오고 고집부리는데, 그럴때는 쿨하게&단호하게 뒤돌아보지말고 협박한대로 아이 시야에서 사라지세요. (단 아이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4. 좀 창피하긴합니디만.. 주변분들에게는 아이 훈육중이라고 죄송하다고 눈짓 등으로 양해를 구하시고요.. 떼 쓸 대상이 사라지고 엄마아빠가 안보이면 머쓱한지 스스로 일어나서 엄빠를 찾더라고요. 그럴때 스윽 등장하셔서 떼쓰지않기로 약속 받고 손잡고 가시믄 됩니다.

    5. 물론 아이성향에 따라 이게 다 통하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저희 둘째도 성격 장난 아니거든요. 5살 지금까지 떼써서 뭘 얻은 경험이 없는데도 한번씩 진짜 '개꼴통'을 부리니까요 ㅠㅠ 그렇지만 저도 독한 어미라 좋게 말해도 들어줄까말까인데 떼쓰면 그나마도 얄짤 없습니다. 몇번의 경고 후 회초리 들 때도 있어요.

    어쨋든 중요한 포인트는 1. 떼써도 소용없다는것을 일관되게 주입. 2. 분노하고 화내는게 아니라 네 떼따위에는 신경안쓴다는 듯한 액션. 3. 돌아오면 언제든 환영하는 쿨함
    으로 정리할수 있겠네요.

    아 저 사진 이후 남편은 아이를 유모차에 결박(!)했고, 저는 점원에게 사과하고 애가 울면서 바닥에 흘린 눈물콧물 닦아서 마무리 했습니다.
    113 140416은 제게도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새창] 2016-04-16 15:13:46 7 삭제
    저는 사고후 3일후 셋째가 유산된걸 알았어요. 잊을수가 없는 날입니다. (아기가 떠난건 이미 그 전이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작년에 선물처럼 셋째가 찾아와 출산을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별이 된 아이들, 거기서도 예쁘고 착하게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 아이들 몫까지.. 더 건강하고 행복할거에요.
    아가야 생일축하해!!
    112 노란리본 촬영으로 배경화면 만들어봤어유. [새창] 2016-04-15 19:59:23 4 삭제
    홈화면 바로 교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11 [그림나눔]잠금화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4-15 09:58:00 1 삭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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