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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두어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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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어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전업주부가 어린이집 보내면 고아원 보내라네요. [새창] 2016-04-26 09:37:11 17 삭제
    어린이집에 지원금 주는게 아니라. 부모한테 바우처를 넉넉하게 주고 자 이돈으로 집에서 키울래? 어린이집 보낼래?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워킹맘이지만 이런식으로 전업맘 vs 워킹맘 쌈붙이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국민들 쌈붙여 분열시키는 능력은 창조적이에요)

    아이보는거 힘든건 둘째치고 전업이라해도 아이 끼고 있으면 아파서 병원도 맘대로 못가고 치료는 엄두도 못내고요. 혹여 파트타임으로 일하려고 해도 여의치않죠. 경단녀들 위한답시고 시간제 일자리 창출한다고 언플할게 아니라 1-2시간을 일해도 '출산하고도 육아지원 잘되어있어서 경력 단절없이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54 제왕절개 출산 하루 전 아내에게 무슨말을 해줄까요 [새창] 2016-04-26 09:06:48 0 삭제
    고생했다. 많이 아파? 진통제 잘 듣고있어? 뭐 요런 말들이요. 우리아기가 제일 예쁘더라 등 신생아실의 아기 근황이요.
    그리고 아내에게 어려운 손님들 (시어른들이나 남자손님?)의 방문은 자제하되 불가피할경우 매우 짧게. (거동도 못하고 소변줄꼽고 오로가 쏟아지는지라 불편하고 스멜도 신경쓰이거든요)

    수술하고 마취깨면 목이 너무 마른데 못마셔요. 가재수건에 물 적셔 한번 짜서 입술에 대 주세요.

    움직여야 회복이 빠르대..아는 말 등은 정신건강에 도움이 안됩니다 ㅋ 그런말은 간호사샘에게 듣는걸로.

    순산하시고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153 출산 가방 슬슬 쌉니다 ㅎ [새창] 2016-04-26 06:02:48 0 삭제
    순산하세요 아자아자!!!!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1:42:42 0 삭제
    맞아요. 그냥 봐도 모르는척 해주면 좋은데.. 그래서 저는 올케하고 카스친구 안해요 ㅎ 편하게 살라고...
    근데 페북은.. 시어머니 시누 시아재 엄마 올케 남편.. 다 있네요 =_=ㅋㅋ 다행히 다들 저에게 별로 관심이 없으시다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1:31:33 0 삭제

    1. 한참 힘들게 재웠는데 현관문 도어락열고 남편 들어올때... 진짜 ㅆㅇ나옵니다...
    9-10:30사이에는 남편의 퇴근을 금지 시켰었지요.

    2. 아기띠로 업고 겨우겨우 재워 조심조심 눕혔는데 깸.. ㅜㅜㅜㅜ 그 낮잠은 그냥 망한걸로..

    첫째는 잠재우는거 진짜 힘들었어요. 기질차이지만 둘째는 밥먹다가도 잡니다-_- (당연히 크면서 나아져요ㅎ)
    150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6-04-25 21:02:01 1 삭제
    저는 신혼이 지옥같았어요. 제 성격상 문제도 있고 남편성격의 문제도 있었지요.
    독립적이고 씩씩해보이던 저는 사실 자존감이 굉장히 낮고 의존적인 사람이었고.. 엄마의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살아온 날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어요. (결혼 실패?뭐 이런..)
    남편은 형제많은 집 막내아들로 혼자 씩씩하게 살아오긴 했으나 그만큼 에고가 강하고 타인의 감정에 자신이 휘말리는것을 두려워하고 힘겨워했구요. 이 둘이 만났으니 날이면 날마다 전쟁이 따로 없었죠. 남편은 결혼해서 이렇게 불행하기만 한거면 끝내는게 맞지않냐고 했고 저는 그럴수 없었어요.
    뭔가 삶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사실 남편은 반대했지만 제가 주장하여 결혼 2년차에 첫째아이를 낳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저에게는 '육아'라는.. 남편보다 잘하는 무언가가 생기니 자연스레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그리고 낳기전에는 혼자는 절대 못살것같았는데 막상 아니 낳고 키워보니, 직장도 있겠다 아이도 키울만 하겠다 꼭 남편에게만 의지하지 않아도 살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이전보다 더 독립적이어졌달까요.
    남편에게도.. 다소 부족했던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끈끈함? 결혼이라는 선택에 대한 책임감이 아이로 인하여 더 자랐고요. 그리고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닮아가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은것 같아요. (에고가 강해서 ㅋㅋㅋ 자기 분신이라는 자부심?)

    남편은 딩크로 살아도 좋다..주의였는데..

    둘째를 낳고보니 둘째는 진짜 예쁘구요 ^^ (뭘 해도 예뻐요. 언니랑 물고뜯고 싸워도 이뻐요 ㅠㅠ)

    어쩌다보니 셋째까지... 다둥이 부모가 되었네요.

    남매뿐인 저는 동생이랑 살가운 사이는 아니에요.ㅋㅋ 어색한 사이?? 근데 형제자매많은 남편은 서로 마음으로 의지가 되니 보기에 참 좋아요. 저희 세 딸도 그렇게 자라길 바라요.
    149 출산 가방 슬슬 쌉니다 ㅎ [새창] 2016-04-25 20:45:25 0 삭제
    낳으면 낳을수록 훗배앓이가 심하다고는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첫째때 체력소모가 너무 심해 그랬는지, 둘째때 하반신마취만 해서 그런지 수술후 무통도 잘 듣고 회복이 더 빨랐어요. 진통이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전 진통을 겪어보질 않아서..
    148 출산 가방 슬슬 쌉니다 ㅎ [새창] 2016-04-25 20:23:43 0 삭제
    그럼 좋겠어요^^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로 ㅎㅎㅎ
    147 카시트 결정 장애 [새창] 2016-04-25 20:21:59 0 삭제
    저는 저렴저렴 스타일이라 도움이 되실지..
    일단 곧 태어날 셋째는 키디 유모차에 호환되는 바구니 카싯이구요. (최대한 목 가누고 허리 힘 들어갈때까지 쓸 계획입니다. 딸래미라 확 크진 않을거 같아서..)
    지금 5살인 둘째는 브*이텍스 맥시플러스 쓰고있어요. 이게 커버가능한 몸무게 스펙트럼이 넓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8살 첫째는 isofix전용 시트만 있는 카시트 쓰고있구요. Click이었나...
    첫째가 맥시플러스 쓰기 전에는 다이*썼었는데 아기때 무척 많이 울었어요. 지나고보니 허리같은곳이 좀 불편했던듯해요.
    146 4.42 뚱땡이 출산후기 (노산, 수술) [새창] 2016-04-25 20:02:34 0 삭제
    ㅎㅎ 꼭 제 수술담인것처럼 술술 읽었어요~ 저도 2주후에 셋째 만나는데 첫째때 수면마취했었던거보다 둘째때 하반신마취만 하고 낳으니 낳자마자 아기 얼굴도 보고 뽀뽀도 하고 젖도 한번 물려보고.. 정말 좋더라고요^^
    이번에도 하반신 마취하려고요. 이제 기력 딸리니 어서 보고싶습니당 ㅎㅎㅎㅎ
    몸조리 잘하세요! 출산 축하드립니다^^
    145 원래 자기 부모님 앞에서도 누워서 게임 하시나요..? [새창] 2016-04-25 18:36:56 0 삭제
    네. 하더라고요. 제가 민망해서 툭툭치면 뭐 어때? 이럽니다. 친정가서도 소파에 드러누워 넘 편하게 티비시청해요. 울엄마는.. 어이없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친정가면 자연스레 드러누움 ㅋㅋ
    144 임신 8주차의 입덧은 어떤건가요 [새창] 2016-04-25 18:35:03 0 삭제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방문 닫고있어도 냉장고 열면 바로 알았구요. 남편 체취 싫고. 파김치냄새 세상에서 제일 싫었고요. 코스트코주방세제 냄새 토나와서 설거지도 못했어요. (하필 대용량 -ㅁ-) 둘째때는 오렌지냄새가 뭐랄까 너무 강한 향수같아서 냄새도 싫고 못먹었어요.
    지금 셋째 36주인데 빨간김치 안(못)먹고요. 지금도 남편의 아저씨 채취 느무 싫어요 ㅠㅠㅠㅠ
    남편분은 섭섭하시겠으나..아내분은 지금 죽을지경일거에요. 6-7주때부터 심해져서 점점 피크를 달리다가 15-16주경 조금 나아집니다. (물론 10개월 내내 입덧하는 사람도 있음요 ㅠㅠ)
    143 시가 갔다오고 우울해졌어요.ㅜㅜ [새창] 2016-04-24 21:51:55 102 삭제
    임신에 안정기는 없습니다 2222

    그리고 제왕절개해도 완모가능해요. 저도 그랬어요.

    맘에 담아두지마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래도 남편분이 아내방패 되어주시니 다행입니다.
    142 아이가 자리를 못잡아서 유산됐다네요 [새창] 2016-04-24 16:19:50 2 삭제
    엄마 탓 아니에요. 절대 자책하지마세요. 저도 첫아이 가지기전에 계류유산되었고, 재작년에도 유산되었었지만.. 지금 셋째 출산 보름전이에요. 아이가 너무 약해 떠난거니 엄마탓하지마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ㅠㅠ
    곧 건강한 천사가 찾아올거에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5:50:53 0 삭제
    아 저는 아이가 혼자 먹게 일단 두고,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줘요. 큰애 생각해봐도.. 먹여주는거 좋아하는 시기가 있더라고요. 둘째는 곧 동생도 봐야해서 ㅋ 동생 태어날때까지만 도와줄거라고 말하고 마지막 몇숟갈 마무리는 먹여주기도 합니다.

    6번째는..단호하게 마음 먹고 시도해보셔요. 한두번 끼니 거른다고 큰일나지 않더라고요^^ 저희애들은 "밥 치울까?"가 가장 무서운 협박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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