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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두어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4
    방문 : 4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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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어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22:27:21 0 삭제
    자매는 진리입니다 ㅎ
    169 하루 아침에 출산한 이야기 [새창] 2016-04-26 22:26:16 0 삭제
    어이쿠 고생하셨어요 ㅠㅠ 저랑 예정일 비슷하신데..진짜 스트레스 심하셨나보네요.
    아가가 순둥순둥 열매먹고 엄마 산후조리에 힘 팍팍 보태주길 바랍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168 육아가 그렇게 힘드나요? [새창] 2016-04-26 21:54:56 0 삭제
    인간으로서의 기본권을 박탈당한 느낌??
    자는것, 먹는것을 내 의지대로 할 수 없으니 힘들고요. 물론 체력적으로도 힘듭니다.
    저는 아이키우면서 가장 못견디겠던 순간이.. 배가 아파 화장실 가야하는데 애가 울어서 아기띠 맨 채로 응가할때였어요. ㅠㅠ 진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기분.

    진짜로 힘들어요. 그런데 그 힘든것이..아이 웃음 한번에 잊어집니다. ^^
    167 출산 가방 슬슬 쌉니다 ㅎ [새창] 2016-04-26 20:02:40 0 삭제
    고맙습니다^^
    166 모유 수유와 성욕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4-26 18:35:15 2 삭제
    임신후부터 단유시까지 욕구가 뭐 없다시피(-_-)하네요.
    일단 몸속 호르몬이 여자로서의 나 보다는 엄마로서의 나를 만들고 있구요...
    채력이 많이 딸립니다 ㅠㅠ 출산하고 모유돌면 아기 이외의 그 어떤것도 가까이 오는게 거부감이 들어요.
    아기 수유할때도 구강티슈로 닦고 소독해서 젖물리는데 아기 입 이외에는 좀 심하게 말하면 다 더럽게느껴져요. 그러다 세균에 노출되 감염되면 엄마는 유두염,아기는 구내염 되거든요. 완전 초초초초 예민해지지요.
    그러다보니 전희과정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결국 아프니까 피하고만 싶은 맘이 듭니다. 솔직히. ㅠㅠ

    아기 생활리듬 안정되면 대화 잘 나눠보세요. 둘째 낳고는 저도 남편에게 미안해서 단유하고 월 몇회. 뭐 이런식으로 약속했어요. 약속을 하니 마음에 부담되는 부분도 있지만 마음씨를 고쳐먹고 스스로 즐겁게 맞이하자 생각하니 좀 낫더라고요.
    남편쪽이 욕구가 강한편이긴 하지만, 실은 애들 재워놓고 맥주한캔 따서 두런두런 사는 얘기하고 그런것에도 전우애랄까..그런게 돈독해져 좋더라고요^^

    결혼 10년차 육아 8년차 진행중인 유부징어였습니다.
    165 아기띠 구입시기 질문 드려요! [새창] 2016-04-26 15:09:57 0 삭제
    저는 첫째때부터 에르고 아기띠 샀어요. 첫째때는 신생아패드 사기 아까워서 수건 돌돌말아 썼는데~ 둘째때는 신생아패드 구입해서 삼칠일 지나고 저 콧바람쐬고 싶어서 외출했었어요^^ 외출시가 아니어도 집에서 종종 이용했구요~ 미리 알아보시고 사셔서 남편분 연습 시키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세 아이 다 에르고로 키울 예정입니다 ㅋㅋㅋㅋ 요샌 좋은게 더 많이 나온것 같긴하지만 이게 익숙해서요.
    164 아이 키우시는 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6-04-26 13:46:51 0 삭제
    맞아요 맞벌이하면 그만큼 지출도 커집니다 ㅠㅠ
    163 정관수술 하면 치매걸리고, 성감도 떨어지고, 성욕도 줄어들고~~ [새창] 2016-04-26 13:39:44 0 삭제
    남편이요 ㅋㅋㅋ
    162 정관수술 하면 치매걸리고, 성감도 떨어지고, 성욕도 줄어들고~~ [새창] 2016-04-26 13:39:31 2 삭제
    아 음..지금 말씀하신 과정은.. 묶고 지지신건지; 그냥 묶으신건지요^^; 즤 님편도 곧 시켜야해서 ㅋ
    161 아이 키우시는 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6-04-26 13:36:17 0 삭제
    주말부부고 아이 둘 키우고요. 지금은 셋째아이 출산 앞두고 휴직중입니당. 휴직 전에는 제 월급으로 생활비했어요. 자동차 할부대출도 나가고 있어서 한 180정도?였던듯하고요. 남편월급은 임대료 내고 모으고 있었어요. 작년에 공공임대로 이사와서 분양받으려면 목돈 모아야해서요.

    지금은 큰아이 학교,둘째 유치원 다니는데 두아이 다 학원을 하나도 안다니는데도 방과후에 종일반 요런거 하니 그 비용도 은근 만만치않네요.

    So..당분간 모으는거 스톱...남편이 200만원 주면 그걸로 한달 살아요. 주식,부식,관리비,기름값,경조사비,보험료... 남편은 ㅋㅋㅋㅋ 뭐 알아서 살겠지요 ㅠㅠㅋ 박봉공무원이라.. 반찬이랑 빨래는 주말에 집에서 해결하고요. 본인한테 쓰는돈은 주중에 수영장가는거?정도인듯해요.

    제가 원래 없으면 없는대로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그냥 사는 스타일이라 그런걸수도 있는데..
    나보다 부유한 사람들 보면서 부러워하면 그 비교지옥이 끝도 없더라고요. (첫째 아기일때 부유한 친정도움받으며 럭셔리하게 키우는 친구블로그보면서 비교지옥에 빠져버림...)
    그러다 문득 정신차리고 그 친구 블로그 즐겨찾기에서 지워버렸어요. 그리고 곧 이너피~~스 ㅋㅋ

    저희 아이들은 앞으로도 커가면서 사교육받을일이 거의 없겠지만 (다둥이라 미안들 허다. 내새끼덜아) 그냥 생긴대로 키우려고요.
    160 전업주부가 어린이집 보내면 고아원 보내라네요. [새창] 2016-04-26 13:11:47 1 삭제
    그쵸?? 제가 잘못일'해한거죠? 깜짝놀람^^;;;;
    159 6세 부스터카시트 추천해주실 만한 제품있나요? [새창] 2016-04-26 13:07:17 0 삭제

    8살 첫째 요거써요. Isofix 전용이고요. 검색해보니 등받이 있는 모델도 있네요. (가격이 ;ㅁ;)
    엉덩이 시트만 있는거라 자면 목이 떨어져서 벨트에 끼우는 쿠션(?) 해주니 베개삼아 기대고 자네요.

    5살 둘째는 브라이텍스 맥시플러스 써요. 첫째도 작년까지 썼는데 머리 기댈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이 키가 자라니ㅋㅋㅋ

    셋째 낳으면 둘째가 첫째 쓰던 시트 쓰게 하려고요. 첫째는 벨트클립으로 채워서 태우고요.
    158 전업주부가 어린이집 보내면 고아원 보내라네요. [새창] 2016-04-26 12:55:43 1/5 삭제
    제가 지금 뭘 읽은거죠?? 양심이 없다구요?? ㅠㅠ

    보편복지의 개념에서 바라봐야하지 않을까요...
    157 전업주부가 어린이집 보내면 고아원 보내라네요. [새창] 2016-04-26 09:44:07 4 삭제
    저희 올케도 집에 있으면서 아이 기관 보내는게 미안하다고..4살인 작년까지 데리고 있었어요. 저는 워킹맘이라 2,3살때부터 어린이집 보냈구요.
    우리올케가 힘들어서 말라가는 모습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사실 저는 출근하면 아이들 생각은 잊고 일하니까.. 육아가 더 힘들어요!!)
    더구나 조카가 올해부터 유치원 다니는데 집에서 응석만 부리다 갑자기 원칙과 규칙 이런거에 직면하니 안가고싶다고 징징거린다하네요. 같은 나이 저희 둘째는 유치원으로 옮기고도 딱 하루 울고 신나게 다녀요.(유치원 못간다고 하면 난리나요)
    어떤게 옳은것일까요. 선택을 부모가 할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156 전업주부가 어린이집 보내면 고아원 보내라네요. [새창] 2016-04-26 09:38:56 14 삭제
    종일반이 밤까지..가 아니에요. 둘째 유치원 다니는데 정규수업 점심먹고 1시에 끝납니다. 종일반 하고있지만 4:30-5사이에는 데려오지요. 그보다 퇴근 늦은 부모님들은 '야간돌봄'을 신청하시기도 하는데 이건 모든 기관이 다 되는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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