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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두어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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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어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조리원... 천국이겠죠? [새창] 2016-04-28 19:21:59 0 삭제
    첫아이이신가봐요. 첫째때는 수술하고 입원중에도 모자동실하며 모성애를 불태웠어요. 조리원 안갈꺼라 모유루유마스터하겠다는 일념으로...
    그리고 3년후 둘째 출산후에는 낮잠을 자요. 티비보고 놀고 (워낙 집순이로 노는걸 좋아라함) 책도 읽고... 마사지 샘플?받아보고 좋아서 신청했어요. 돈이 좋더라고요 ㅋㅋ 경혈 받고 방에오면 몸무게 쭉쭉빠지고 개운했어요. 집에가면 절대 그렇게 호사를 누릴수가 없기때문에... 먹고 자고 놀고 콜 오면 수유하고... 그래도 2주가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ㅠㅠ
    184 가습기 세균제 사건이 정말 비극적인 이유... [새창] 2016-04-28 15:36:42 31 삭제
    대한민국에서 피해자는 곧 죄인인듯.. ㅠㅠㅠ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09:24 1 삭제
    안하는게 나을거같아요. 저희 친정에는 단톡방 아예 없고.. 남편 형제간(5남매)방 있어요. 처음에는 나도 가족인데 왜 의논할거리 있는데 나 빼놓느냐 했었는데, 바깥가족(?)없이 허심탄회하게 갑론을박 하면서 운영하더라고요.
    지금은 오히려 남편이 정리해주는 말 들으니까 그게 더 편해요. 저 있으면 서로 불편했을듯...
    182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불법·불량제품 52개 리콜 [새창] 2016-04-28 08:34:04 3 삭제
    옥토넛도장 아이가 좋아하는데 ㅠㅠ 버려야겠네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8:32:46 0 삭제
    삼*라면도 늘 우동라면처럼 불어버렸던 기억...ㅠㅠ 힘내세요. 시간은 갑니다.. ㅠㅠ 이제 같이먹네요...
    180 출산 4일째.. [새창] 2016-04-28 08:30:41 3 삭제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179 둘째가 너무 갖고싶다.... [새창] 2016-04-28 06:13:38 1 삭제
    아이들 사진올렸다가 지웠어용~ 둘째 강추합니다. 첫째가 아기 좋아한다면 더더욱이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1:32:16 2 삭제
    작성자님을 먼저 결혼시키셨으니 어머니도 좋은 시어머니 되실수 있을거에요^^
    아무리 잘해주셔도 이유없이 불편한 마음이 드는게 시댁일텐데 작성자님 마음이 예쁘시네요~
    176 남편으로써 제가 자랑스러웠던 육아 경험 [새창] 2016-04-27 21:19:19 14 삭제
    모유수유했는데..잠에 예민한 첫째 재우는 유일한 방법이 수유였지요. 하루밤에도 서너번씩 깨던 아기라 정말 죽을거같았는데 남편은 애우는 소리가 안들리는지 코까지 골면서 쿨쿨 자더라고요. (진짜 안들린다고 -_-)
    참다 참다 며칠에 한번씩은 진짜 약이 올라서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홧김에 남편을 막 깨웠어요. 어리둥절해하며 남편이 벌떡 일어나면 4-5초를 씩씩거리다가 (결국 남편이 해줄수있는건 없음) "그냥 자!"해버렸....
    지금 생각하면 제가 심하긴 했던것 같은데, 그당시에는 진짜 왜때문애 나만 이 개고생을 하는가..넘나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러니 남편도 성질 안내고 다 당해(?)주었겠지요.

    작성자님 훈늉하신 남편님이십니다. 엄지척!

    (지금은 주말에 남편오면 아이들은 무조건 아빠가 재웁니다 ㅋㅋㅋㅋ)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1:12:45 2 삭제
    수건깔고 (큰타월도 있자나용) ㅎㅎㅎㅎ 아니믄 남편 옷깔고? ㅋㅋ(이건 농담입니다)
    174 아이와 아빠의 유대관계에 필요한 엄마의 역할 [새창] 2016-04-27 19:00:57 16 삭제
    이것도 정말 무시못해요 ㅠㅠ 울 남편은 애들 과자를 그렇게 뺏어(?)먹어요. 그것도 아이 마음 약하게 만들어서.."아빠 사랑하지? 그럼 아빠좀 줘~" 이러면서요.물론 나눠먹는거 좋지만.. 그럼 잘 사주던가 ㅠㅠ
    그러니까 애들이 아빠 앞에서는 뭐 먹는걸 눈치보더라고요.. 옆에서 보기 답답한데..본인은 그걸 배려심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네요. 내 보기엔 삥뜯는거요ㅠ여보...
    173 제 선물을 도둑 맞았습니다 [새창] 2016-04-27 17:28:45 1 삭제
    와 이게 뭐지??? 자기거 아니면 사탕 한개도 못가져오게 가르치는데..애한테 도둑질을 가르치네??
    그렇게 훔쳐간 식판에 밥먹이면서 흐뭇해하겠죠? 와아 진심 욕나오네요.. 애가 어찌클지 빤히 보이네요.
    172 아이와 아빠의 유대관계에 필요한 엄마의 역할 [새창] 2016-04-27 16:48:48 29 삭제
    진지먹은 댓글하나 달자면.. 애들은 금새 잠 안들어요. 조명어둡게 하고 티비끄고 잘 분위기 만들어줘도 쉽게 잠들지 못할때가 종종있어요.
    특히나 잠에 예민한 아이라면...이건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릅니다..매일밤 두세번씩 깨서 이유없이 우는 첫째 키우면서.. 아이가 잠들랑말랑 하는 때 현관번호키 소리가 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방에서 나가려고 하고, 당연히 부녀간 얼마나 반갑겠어요. 근데 문제는 아이 재우는건 저밖에 못하고요.. 저는 출근해야 하고요... 그렇게 잠 달아난 아이는 두세시간 지나야 자요... 솔직히 그상황에 말이 곱게 나오기가 참 어렵습니다.
    첫째낳고 5년넘게 단 한번도 통잠잔적이 없다 하면... 믿으실까요^^;
    뭐 여튼 지금은 아이들이 자라기도 했고, 저도 남편에게 미안한부분이 있어(원글 작성자님 섭섭하신 포인트) 아이들 앞에서 아빠의 장점을 여러가지 어필합니다. 주말에 오는 남편도 정말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놀아주고요^^
    아 댓글 마무리 어떻게 하지? 암튼, 아내도 남편도 스아이들 앞에서는 서로 세워주어야 하는것은 분명합니다.
    171 아..임신 중 미드ㅠ [새창] 2016-04-27 07:03:08 0 삭제
    저는 csi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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