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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두어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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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어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형수님과 조카가 조리원에서 퇴원해서 [새창] 2016-05-02 08:33:42 7 삭제
    조금 더 참으시다가 50일은 지나고 가보시는게 어떨까요...조심스레 댓글답니다.
    199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2 06:30:04 15 삭제
    토닥토닥 해드려요...
    그래서 다양한 만남과 연애가 필요한거라 생각해요. 사랑하고 상처받고 헤어짐을 겪을때는 너무 아프지만... 그러면서 나와 맞는 사람,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구체화 되기도 하더라고요. (아, 이정도는 내가 감당할 만 하구나 또는 이건 넘사벽이다 등..)
    결혼은 사랑만 가지고 하는건 아니에요 분명히..

    그리고 작성자님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요. 인연이 거기까지인거에요. 더 진행(?)되기전에 나랑 안맞는거 알게되었으니 어쩌면 잘된거구요.
    198 피임에 관련해서 유경험자분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6-05-02 06:19:18 0 삭제
    365가임기라고 보셔야해요. 저같은경우 생리일은 엄청 규칙적인데 배란일이 좀 늦었어요. 생리시작 전 14일이 배란일이라고 배웠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는걸 알았죠.

    추후 결혼&임신 계획이 있으시다면 콘돔에 익숙해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경구피임약 잘 맞는 분들도 계시지만 호르몬제라서 장복했을때 몸에 과연 괜찮을지...저같은 경우는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살찌고 그랬어요. 생리주기 조절때문에 먹었다가 제 몸에서 부담을 느끼니 못먹겠더라고요.
    197 예정된 주말부부.. 어쩔려나.. [새창] 2016-05-02 06:08:47 1 삭제
    결혼 10년차, 셋째 출산 앞두고 3월부터 주말부부 하고있는 여징어에요. 저도 뭐 두달밖에 안되 제 조언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첫 아기이고 아이 하나라면 아내분이 많이 힘드실거같긴하네요. (저 첫째 두돌지나고 남편이 6개월간 외국가있을때 혼자 애 얼집 보내면서 출퇴근했던거 생각하면 절레절레...)
    저희 남편이 두달동안 제일 잘한거는 집이 어떻다 저떻다 라는 잔소리 일절 안함. (저는 만삭이라 뭘 할수도 없 ㅋㅋ) 그리고 와서 설거지 도맡아하고 밀린 청소 하고요. 아이들에게는 한번정도 아빠 특식 만들어주고요. 아이들 씻기고 재우는것까지 다 해요. "주중에 고생한 엄마는 쉬시오~"가 포인트랄까요?

    저는 또 저대로 장거리 운전해서 오는 남편이기도 하고 애기 낳을날 얼마 안남으니 그동안만이라도 정성을 다하자는 생각에 (맛은 모름) 정성담은 밥상을 차려줍니다. 뭐 별거 아니에요. 그동안 맞벌이에 남편 혼자 밥차려먹고 다닌 집이라 차려만 줘도 고마워하는 지경ㅋㅋ 있던 반찬에 냉동 돈까스 하나 튀겨주는 수준인데도 주중에 혼자 먹다 대접(?)받으니 남편도 행복해합니다. 그리고 더욱 충성을 다하여 육아에 최선을 다하지요^^

    아내분이 쿨하신편인듯 하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고.. 그래도 힘든건 힘든거니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인정해주시고 내가 뭐하면 될까? 물어봐주시고 주말에 아이랑도 더 잘 놀아주시고 그럼 좋지않을까 생각해요.

    갓난쟁이 태어나믄 또 달라지긴 하겠으나 저는 주말부부하면서 서로 안쓰럽게 여기며 더 잘하려고 하니 긍정적인 측면도 많이 보게 되네요. 아이들도 아빠 오는 날 무지 기다리고 반가워하고, 갈때는 아쉬워해주고^^

    주중에 혼자 있는 시간 많은 대신 저희 남편은 운동해요. 자전거,수영 이런거.. 체력보충해서 주말에 씁니다ㅋ
    196 딸가지신분들 꼭 [새창] 2016-05-02 05:42:33 91 삭제
    초등저학년인데 아직 놀이터도 혼자 안보내요.
    남편은 저더러 예민하다고 할때가 종종 있지만 저도 살아온 경험이 있기때문에 그부분은 타협할수 없어요.
    사촌이건, 삼촌이건, 친구건 방심하면 안되요. 절대.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5:34:17 2 삭제
    낮잠 끊는게 좀 이른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희 애들도 어린이집에서야 '자야하니까'자면서도 주말에는 절대 안자려고 해요.
    첫째야 잠에 워낙 예민한 아이라서 그런가보다 키웠고 둘째도 그러는걸 보면서 애들은 원체 자는걸 싫어하는구나 생각해버렸어요.
    타이밍이 좀 어렵긴해요. 버티다가 막 저녁먹여야 할때 졸고있으면 난감...그리고 대부분 졸린상태로 짜증만땅인 아이는 폭주하기 마련이니...
    일단 배고프다는거는 자기 싫어 구실을 찾는것 같고요. (저희애들은 목말라요..시전..) 저는 양치 후 물 이외에 뭔가 먹으면 반드시 양치 한번 더 시켜버릇하니까.. 어느순간 애들이 양치하는게 귀찮아서 참더라고요.

    아이들 양치하고 씻는건 8:00되면 돌입합니다.
    8:30에 집안의 하얀등은 끄고 노란 스탠드 한두개로 조명을 어둡게 하고 아이들은 잠옷을 갈아입히고요. (요거 좀 귀찮지만 뭔가 잠자리 의식처럼 시키고있어요)
    둘째아기때부터 들려준 섬집아기 불러주면 좋겠지만 너무 힘들어 mp3로 잔잔하게 무한반복ㅋ (용재오닐 비올라버전으로 틀어줍니다. 이건 뭐 아기 by아기이니..)
    그리고 애가 뭐라 종알대든 귀막고 안들리는척, 저도 자는척해요. 그러다가 저도 잠들기도 ㅋ

    예전에 우아달 보니 따뜻한 물에 족욕시켜주는게 아이들 재울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자면 큰일나는줄 알 때가 진짜 힘든시기 같아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렇게 힘들던 첫째도 6살 무렵되니 드디어 통잠에 자발적 취침을 하더라고요. ㅠㅠ

    작성자님 힘내세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5:12:12 0 삭제
    어린아이들은 뇌발달이 고르지 않아서 필터링없이 마음속 감정이 그대로 나오기도 해요.
    예전에 우아달?같은데서 7살 아들이 엄마한테 "엄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라고 해서 엄마가 충격받고 펑펑 우는데 전문가 샘이 그러시더라고요.
    속마음이 그런게 아니라 "엄마가 이러저러해서 내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정도인데, 아직 뇌발달이 (전두엽?측두엽? 아 모르겠다. 이과망해 ㅠㅠ) 덜 되서 어른이 들으면 깜짝놀랄 잔인한 말로 밷기도 한다고...

    아이가 하는 말에 넘 상처받지는 마시라고 댓글 달아요. 저도 8,5살 딸 둘 키우지만 첫째의 여러방면의 얄미움이 장난 아닐때가 많아서 ㅠㅠ 분노조절이 쉽진 않습니다만...

    대신 윗 댓글 님처럼, 혹시 외부적인 노출은 없었는지 살펴보고 정리해줄 필요는 있다보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감정상태를 표현해줄 다른 단어나 표현들을 가르쳐주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고요.
    그리고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걸수도 있어요. 과한 걱정은 마시되, 아이를 관찰해보고도 염려가 되시면 놀이치료나 미술치료 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93 6살여자조카 돌보기 [새창] 2016-04-30 17:52:45 0 삭제
    6살이면..낮잠자면 저녁에 늦게자요 ㅎㅎ 밖에서 실컷 뛰어놀고 집에와서 따뜻한 물로 개운하게 씻고 저녁먹이면 잘 잘거같은데요~^^
    192 아이 아침밥으로 싸우는 우리 부부 [새창] 2016-04-30 17:50:34 0 삭제
    에?
    그게 무슨상관이에요; 저는 아침에 아이들이 밥먹는걸 그리 좋아하지않아서 영양소만 나름 골고루 먹이려고 해요. 8,5살이라 좀 크긴 했지만..

    계란 후라이 반숙, 식빵토스트 1쪽(매일먹는거라 식빵은 동네 유기농빵집에서 사요), 우유 1/3컵(혹은 그냥 물) , 치즈+과일 1~2조각

    저도 애들하고 똑같은 메뉴로 아침 먹어요. 11:30-12시까지 배 안고프고 든든해요. 일단 잘 안먹는 아이는 그래도 즐겁게 먹는 음식 위주로 줘가면서 위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91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4-30 17:44:59 0 삭제
    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9:25:38 66 삭제
    위추드립니다 ㅠㅠㅠㅠ 시부모님 싸움에 임산부등터지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3:09:05 1 삭제
    저희 집처럼 어떤 계기가 있을수도 있지만...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남편분과 대화를 많이 하시는게 좋아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3:06:32 1 삭제
    아직 가족의 바운더리가 모호해서 그래요. 글쓴님이 느끼는 질투라고 하기도, 서운해하기도 애매한 그 기분도 이해됩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고요.
    점차적으로 '어머니의 아들'보다 '내 아내와 아이들의 가장'이 되어갈거에요.
    저희 남편은 5남매중 막내고. 어머님에게 참 애틋해요. 집안에 힘든일이 있기도 했고.. 며느리로서 나름 힘든 상황에 버팀목 되고자 노력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마음보다 어머니마음 헤아리고자 하는 남편에게 너무 속상해서..
    자리 똑바로 지키라고 악쓴적이 있었어요.
    어머니 아들이기도 하지만 당신이 지켜야 할 가족은 여기라고.
    그때 좀 충격(?)받긴 한거같아요. 제가 상처받고 있었다는 생각못하고 있었던거죠. 자기는 아들이니 당연히 감당되지만, 저는 마음 먹어야 감당된다는걸 공감못한상황?
    그 이후로는 균형잡으려고 애쓰더라고요. 시댁에 관련된 일은 저하고 먼저 상의하고 결정하고. 대화도 많아지고요. 비로소 본 가족에서 독립해서 우리가족의 가장이 된거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2:55:22 0 삭제
    투닥투닥 하면서도 서로가 없으면 너무 심심해하고... 동생 책은 언니가 읽어주고... 동생 치약도 언니가 짜주고... 아침에 현관까지 나가 언니 학교 잘다녀오라고 목청껏 인사하는 동생..
    8살 5살 우리딸들.. 제 보물들입니다^^
    186 시빌워에서 모든 사람들이 웃었던 장면 [새창] 2016-04-29 10:55:16 0 삭제
    내가 딱 그타임에 화장실 간건가. 왜 기억에 없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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