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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두어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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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어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틀어지는 고부간 도와주세요.. [새창] 2016-05-07 22:56:33 4 삭제
    노 노 끼어들지마시길 권유합니다. 어머님 섭섭해 하시는거 들어드리고 그걸로 끝. 하세요.
    저도 며느리이고 시누이지만, 아무리 착하고 이쁜 며느리라도 시어머니하고 안맞는 부분은 당연히 있을수 있고요. 솔직히 고부 당사자들간에 양쪽입장이 어떤 상황인지는 시누입장에서 알기 힘들어요.
    우리올케 너무 착하고 예쁘지만 시어머니(제 친정엄마)와 안맞는 부분 있죠. 그냥 들어드려요. 그리고 엄마 속 풀게 해드리고 끝이에요. 동생한테 한마디도 안합니다.
    마찬가지로 저희 시어머니도 저한테 섭섭하신거 시누이한테 푸실거에요. 그래도 제가 크게 잘못하는게 아닌이상 그 이야기는 제 귀에 안들어옵니다. (결혼 10년차인데 남편이 우연히 어머님 전화 엿듣고? 오지랖 부렸던거 말고는 없네요)
    그냥 어머니 마음만 풀어드리심이...
    214 며느리가 진짜 딸이랑 똑같은 건 아니잖아요.. [새창] 2016-05-07 22:47:49 1 삭제
    친딸처럼, 우리엄마처럼... 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불가능하기도 하거니와....
    서로 어느정도 거리감 유지하면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저는 친부모 친자식 간에도 어느정도 거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혈연도 아니고 법적으로 이어진 관계는 더 조심해야한다고봐요.
    213 혼자! 여행다녀왔어요~! [새창] 2016-05-07 22:44:06 0 삭제
    저는 둘째 육휴 복직하기 직전에 육아스트레스로 폭발할거같아 딱 1박2일 혼자 부산갔었어요. 토요코인호텔서 1박하고 백팩하나메고 혼자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다 왔어요 ㅎㅎㅎ 그게 뭐라고, 다녀오고나니 가슴이 좀 뚫리는거 같더라고요.
    남편이 육아헬을 경험해보길 기대했으나 ㅋㅋㅋ 저 몰래 시어머니 호출해서 sos쳤더라고요. (첫째가 발설해서 걸림 ㅋㅋ) 남편이 장기 연수 혼자 다녀온적이 두어번 있다보니 저의 휴가에 아무도 태클 못걸었어요. 며칠 더 있을껄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네요ㅎ
    212 아이들의 끝이 없는 "왜요?" 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새창] 2016-05-07 13:17:29 3 삭제
    저희 남편... 알아듣기 어렵게 정성들여 대답해줍니다 ㅋㅋㅋㅋ 이건 무슨 전략같기도함 ㅡㅡㅋㅋ
    211 코스트코 가 장사가 잘되는 이유 (보배펌) [새창] 2016-05-07 11:43:00 2 삭제
    계란사러 10키로갑니다 ㅎㅎㅎ 진짜 이만한게 없어요.
    and 냉동곤드레밥, 바나나, 얼려먹는 과즙 슬러시(?), 떡만이,자숙새우.. 우리집 잇템이에요 ㅎㅎㅎ
    210 혼내신 이유 알았어요..ㅎㅎ [새창] 2016-05-07 04:27:53 9/9 삭제
    이게 뭐라고 비공이 왜달렸지? 생각하다가 남편책임있다해서구나 싶네요. 어머니가 요구하신거 다 들어드리지 못하게한게 남편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적어도 어머니 여행계획있다고 문자한줄이라도 알려줬음 최소한 작성자님이 영문도 모른채 봉변당하지 않았을거란 뜻입니다.

    결혼이 배우자와의 단순분리 조립이 아니고 어찌보면 양가의 연결고리가 되는건데 우리나라가 특히 그 결합이 뭔가 미묘하고 강하긴하지만(요즘은 처가도 강해지긴 했으나 특히 시가에 강하죠) 현실적인 부분에서 부부가 서로 윤활유역할을 어느정도는 해야하는거죠. 제가 말하고 싶은 남편의 책임은 그거에요.
    209 예정된 주말부부.. 어쩔려나.. [새창] 2016-05-06 22:09:04 0 삭제
    저는 앞으로 3년간입니다 ㅠㅠㅋㅋㅋㅋㅋ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21:47:06 3 삭제
    비공달릴거 같긴한데요..
    보통 사위의 경우 처갓집에서 마음이 불편할수 있지만 몸이 불편한 경우는 많이 없지요.
    보통 며느리의 경우 마음도 편치않고 몸도 힘든 경우가 많아요.
    거기에 말씀하시는게 마음 상하는 상황까지 되면....
    '나도 우리집에서 귀한 딸인데 왜 여기와서 몸 힘들고 맘 힘들까.'가 되지 싶습니다.
    207 혼내신 이유 알았어요..ㅎㅎ [새창] 2016-05-06 21:33:29 30/31 삭제
    그게 그렇게 화낼 일이셨나... 섭섭하셨을수는 있는데 저런식으로 푸시면 안되죠. 어른이.... 아이도 보는 앞에서...
    60만원짜리 등산복에 어머니도 자식에게 뭐 받았다 자랑하고 싶은마음에 이성을 잃으신듯합니다.
    저희 친정엄마하고 대화하다보면 진짜 주변에 좀 오버해서 자랑하는 사람들 많으신듯합니다. ㅠㅠ 어마는 안그러신데 아버지가 이런걸로 가끔 삐지세요....

    그리고 이번일은 중간역할 못하신 남편분 책임이 크다생각이 드네요...
    206 남자아이가 자꾸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집니다 [새창] 2016-05-05 09:36:29 1 삭제
    다른사람 몸이나 얼굴 머리카락 가방 옷 그 어떤곳도 허락없이 만지면 안돼.
    라고 아이 눈 보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부모가 안가르친거네요. 혹시 그런 행동이 자기 아이가 붙임성이 좋다며 친밀함을 표현하는 긍정적인 행동이라고 착각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ㅡㅡ
    205 임신 18주차 아기머리크기요ㅠㅠ [새창] 2016-05-04 21:00:01 0 삭제
    그정도는 괜찮아요^^ 저는 뒤로 갈수록 격차가 커지더니 40주차에는 지름 10cm는 거뜬히 넘고(초음파기로 측정불가)..몸무게는 4키로가 넘을거라고;; 40주 1일 되던날 유도분만하다가 제왕절개 했어요. 낳아보니 3.9키로ㅋ 신생아실짱먹었어요 ㅋㅋㅋㅋ
    아이는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건강하게요^^
    204 얼마 전에 둘째가 넘 갖고싶다고 글을 썼는데 [새창] 2016-05-02 16:51:06 5 삭제
    오오오오 축하드려요^-^
    203 원래 딸은 이런건가요? [새창] 2016-05-02 14:22:00 0 삭제
    에고.. 저는 첫째 딸 3.9에 낳았고 완모했고 잘 먹는 편이었는데도 진짜 안자라더라고요. 돌때도 10키로가 안되었었어요. 그런데 속살이 붙은건지 크게 병치레 하지않고 잘 컸어요. 지금 초 1인데 키가 큰편은 아닌데 단단하달까요? 큰아이가 그러니 둘째는 4.1에 낳고 얘도ㅠ큰편은 아니었는데 큰 걱정은 없이 키우고 있어요. 제가 키가 작기도 하고..
    202 임신22주 질문입니다 [새창] 2016-05-02 09:52:30 0 삭제
    변이 무르신가요? 아이가 태동하면서 장을 자극하는거 같은데 변비보다 설사가 안좋다는 말을 주워들었어요. 변이 무르시다면 진료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경부길이는 병원에서 괜찮다고 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제왕절개(자궁문 열린적 없는)로 셋째 막달인데 방광이 시도때도 움찔거려서 넘 힘들었어요. 기분탓인지 분비물도 위의 두 애들보다 많은거같고.. 배가 훅 커지니 소음순주변 피부가 당겨져서 마찰생기니 아프고 ㅠㅠ
    이래저래 임신 출산 육아는 엄마에게 힘든일이네요.
    201 선배님들 조언좀 얻고자 글남깁니다.. [새창] 2016-05-02 09:40:35 0 삭제
    엄마 아빠 아기 다 초보인데 도움받을 곳이 없으시니 지금 너무너무 힘들때네요.
    사실 저는 첫째때 친정에 뭉개고 있었어요. 남편이 못미더워서리...
    그래도 아내분은 남편에게 의지하시니 저보다는 마음가짐이 나은편이라 생각해요^^
    너무 힘들어하시면 청소,빨래,반찬 등 집안일 돌봐주실 분이라도 구하면 어떨까싶어요. 아기 어릴때는 정말 아기 돌보는것 이외에 다른걸 하는게 불가능한데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거든요.
    식새기같는 기계의 도움을 받는것도 도움되고요.
    퇴근이 늦어지신다니.. 아빠가 해주실수 있는건 설거지+그날그날 나오는 아기빨래해서 널어주기... 이정도이실거 같은데...
    힘내세요. 시간은 금새 지나고.. 50일정도되면 아가가 방긋방긋 웃어요. 그럼 또 힘든게 사라지는듯한 마법에 걸립니다^^
    아내분 잘 위로해주시고요.. 아가랑 함께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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