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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어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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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어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20:12:08 0 삭제
    반달여우/ 헉 ㅠㅠ 방광만땅에 내진이라니 우어우어어. ㅠㅠㅠㅠㅠㅠ
    94 출산할때 엉엉 울던 신랑. 출산후기(?) [새창] 2016-03-30 19:41:32 14 삭제
    아 자연분만 ㅠㅠㅠㅠ 저는 진통을 못겪고 수술로만 애를 낳아서..상상이 안되네요.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리고 정말 마지막에 화장실..격공합니다 ㅠㅠ 애 키우며 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것은.. 서서 식은 밥 먹을때가 아니었어요. 아기띠에 애 업고 응가 하는데 진짜 뭐랄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훼손당한 기분이랄까요....
    그게 트라우마였는지 지금도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 소중한 시간에 아이들이 방해하면 벼락같이 화를 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93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8:37:08 0 삭제
    ㅠㅠ 젖은 크면서라니... 안하셔도 될말을 왜 하셔서...제맘이 다 확 상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째는 조리원+도우미 조합으로 꼭 산후조리 잘하시길요...
    92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7:32:30 1 삭제
    헐 ㅠㅠㅠㅠㅠㅠ
    91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7:08:38 0 삭제
    ㅠㅠㅠㅠ 지난 일이지만 가슴에 오래남지요. 위로드려요ㅠ토닥토닥...
    시댁이든 친정이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독립된 가정으로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아니 근데 애기는 왜 낳자마자 데려오라고 하셨답니까..;
    90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7:06:35 0 삭제
    아이고ㅠ정말 고생하셨네요. 일찌감치 예약해서 병원내 조리원 예약했는데..같은 시기 둘째 낳는 아는 동생은 여기 예약 차서 다른데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도와줄 사람 있는 곳에 있어야해요.
    89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6:43:33 0 삭제
    친정어머님이 깨달으신게 있으신듯히네요 ㅎㅎㅎ
    신랑분도 멋지시구요^^ 참...아이 낳아 키우는게 이리 어려운 일일줄이야 싶네요 ㅎ
    88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6:38:35 1 삭제
    맞아요. 솔직히 비용이 문제가 아니지요. 눈앞의 것 아끼려다가 더 크게 고생하는경우 종종 있으니...
    엄마는 아기빨래 다 손빨래 하시겠다 하는데 그러지말라고 걍 아기것만 따로 분리해서만 빨거라고 했네요. 우리 어머니들 몸 예전같지 않으시죠. 더구나 옛날에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셨을텐데...
    87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5:31:37 2 삭제
    ㄷㄷㄷㄷ이런일이 실제 일어나다니 ㅠㅠㅠㅠ
    시누들이 더 나빴네요. 자기들은 애 안낳아봤나....
    86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4:39:33 0 삭제
    있지만(X) 없지만 (O)
    85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4:38:58 0 삭제
    ㅎㅎ물론 엄마 사랑과 정성은 따라올수 있지만, 대신 너무 죄송하지요^^
    좋은 결론 내리세요.
    84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4:32:09 0 삭제
    아 저는 골반이 좋은편이었는데도 키가 작아 그런지 아이가 너무 크니 골반쪽으로 내려오지도 않더라고요. 둘째때는 주치의샘이 브이백을 아쉬워 하셔서 내진까지 당했는데요 ㅋㅋㅋㅋ 38주에 수술로 낳아보니 4.2키로였어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커서 자연분만이 안되는 상태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요즘 브이백 하는 병원 많으니 잘 알아보시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첫째는 처음부터 수면마취했고 둘째때는 후처치때만 수면했어요.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둘째때 회복이 훨씬 빨랐어요. ^^
    83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4:08:45 1 삭제
    맞아요. 대신에 요거를 제도화해서 체계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국가공인으로 자격도 부여하고 등등이요.
    82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4:06:47 0 삭제
    셋째 아이라 아마 산후도우미 바우처도 있긴 할텐데, 아이들 모두 학교가고 유치원가고 하니 엄마랑 한두달 있어보려구요^^ 저도 몰랐는데 제가 낯을 많이 가리더라는ㅎ 그러고도 힘들면 집안일 봐주시는 분 구해봐야지요.
    81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13:40:35 0 삭제
    맞아요. 둘째를 8월에 낳았는데. 산모도 더우니까 넘 힘들었어요. 간호사샘이 긴팔입고 에어컨 약하게 틀라고 하더라고요. 아기도 엄마도 너무 꽁꽁 싸매는건 좋은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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