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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캡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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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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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제 동생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07-08-17 16:06:06 13 삭제
    음.. 학생을 잠시 가르쳐 본 결과로 느끼는건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다루는 법이 다 다르는거 같더라고요 -_-
    초등학생 이라서..예를들자면
    건방지게 구는 아이라도 참 잘한다 잘한다~~ 이렇게 말해주면
    "너 이거 하지마!"라고 말하는 사람에비해서 잘 따르고 말도 잘 듣게 되더라고요
    뭐..다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때때로 충격 요법도 필요하지만
    아이들 일수록 칭찬이...정말 잘 먹히는거 같네요
    생각을 고쳐보세요~~
    동생에게 "너 이거 잘했는데~~ 요즘은 잘 안되나보네~ 뭐 힘든거 있어? 도와줄까 ^^ 같이해보자~~~" 기분이 나빠도 웃으면서 -_-
    "동생~ 이런거 안하면 오빠가(언니가) 참 좋아 할텐데~ 왜이랬어~~"
    이런식의 -_- 기분이 안좋더라도!!
    칭찬은 정말.. 어른이든 아이든 사람다루는데는 참 좋은 방식인것 같아요 ㄱ-
    쿨럭;;;
    4 우울증 겪어보신분 있나요? [새창] 2007-07-31 21:51:58 0 삭제
    저도 나름 우울증으로..자살 충동에서 시도까지...경험해본 사람으로

    지금은 극복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주변 환경요인도 많이 작용하고...무엇보다 자신감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하네요
    (개인적인 의견)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으로..저같은경우는..

    ↑분이 말씀하신대로 책을 읽는것도 좋고~
    저같은 경우는 광적으로 Rock 음악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노래에 많이 쉼취하고...

    우울할땐 우울한 기분 타서 발라드 노래 들으면서 눈물도 좀 흘리고~

    가끔은 혼자 여행도 가보고~ 기분 전환 하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는 할수 있다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나 자신이다

    그런 마인드 컨트롤을 항!상! 하도록 권해주고 싶네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시간이 꽤 지난 다음에서야 깨달은 저니까요
    ^^ 잘 극복해 내세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3 사랑할 때 고백하세요... [새창] 2007-07-16 17:47:21 1 삭제
    짝사랑만은 아니고....
    잠시 사귄경험... 기다림 4년...
    그렇게 짝사랑을 했습니다....
    5년째 짝사랑인 지금...
    제가 사랑하는 여인과 교제를 하네요~~

    노력이... 좋은 결과를 낳을거라 믿습니다
    2 옥션 10% 쿠폰 필요하신분(광고 아닙니다. ) [새창] 2007-07-10 15:57:22 0 삭제
    kjk850/김진교 저도요~~!!!
    1 그가 보고싶어요 [새창] 2007-06-16 23:53:55 0 삭제
    ...똑 같은 입장이기에...이해합니다
    3일전에 헤어졌어요...
    전 빠른 85년.. 그녀는 80년..
    어리다고.. 가야할길이 다르다고 헤어진 이유...
    납득은 가지 않지만..현실이자나요...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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