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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C언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8-11-03 05:44:57	0	삭제
		strtok 라는 함수를 사용해서 다른 포인터나 배열에 넣어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듯~
	79	왜 한국이라는 나라에 애국심을 가저야 되나요?? [새창]	2008-09-23 11:03:05	3	삭제
		&이런글 님 저는 예비역입니다. 당연 군 제대로 다녀왔지요 지금은 다행히 주변에 생각있는 분들이 많아서 안좋은 생각은 하지 않지만... 현재 공대 생이다 보니 주변에서 도움을 청하는 여성분들의 모습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남녀 가 같이 존재하는 위치에서는 여자들의 사고중에 '남자들은 이런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라는 사고가 많은것 같더군요 인문대나 사회대. 혹은 여자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의경우는 '저걸왜 남자한데 해달라고해'라고 반문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혼자 벌어서 가족들 다 먹여 살린다고 하셨는데 저도 별반 차이없는 입장이랍니다. 20대 초반에 군에가게 되면 인생의 황금기라 할수 있는 20대에 머리 굳고 몸은 망가지고 사회 맞이 하게되는 시작선이 남자와 여자는 확연히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거죠 정책이 잘못되었고 문제가 있는거니까 글쓴이도 바꾸고 싶어서 이러한 글을 남긴거겠죠 그리고 그 잘못된 정책의 상위에 '여성부' 라는 단체와 일부 몰지각한 여성분들의 의견으로 잘못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는 현실이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자부심과 자긍심 군에 갔다온 사람으로 '나라를 지켰다!' '2년 군생활 잘~ 마쳤다!' 라는 생각 안하는 남자분들 없을겁니다. 하지만 예비군복만 입으면 '냄새나' '군인 싫어' 라고 주변에서 들려온다면 님이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느낄까요? 자긍심을 가질수 있을까요... 단순 주변에 정신 있는 사람들 하고만 지내라 라고하면 그렇게 하지만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잘못되어있는것을 주변 사람들만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78	새때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며 만든 그림 [새창]	2008-09-22 21:34:25	0	삭제
		자연현상을보고 징그럽다니... 표현이 좀 그렇네요 직접 저런 현상을 목격하게 되면... 자연이라는게 얼마나 거대한 존재인지 알게 되는데.... 아저씨 님 의 의견대로 바뀌어야할건 바뀌어야겠지요. 처음 의도와 다르게 변질되면 변화를 시켜야 하는거니까
	77	새때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며 만든 그림 [새창]	2008-09-22 21:34:25	11	삭제
		자연현상을보고 징그럽다니... 표현이 좀 그렇네요 직접 저런 현상을 목격하게 되면... 자연이라는게 얼마나 거대한 존재인지 알게 되는데.... 아저씨 님 의 의견대로 바뀌어야할건 바뀌어야겠지요. 처음 의도와 다르게 변질되면 변화를 시켜야 하는거니까
	76	따뜻한 세상 [새창]	2008-09-20 00:42:07	7	삭제
		허허.... 글을 읽으면서 현 정부와 국민의 수준을 보는것같은..... 쓸쓸한 기분이 왜 드는지....... 바뀌어야 할 사항은 바뀌어야 할텐데....
	75	익명으로 재학중인 학교 까발려 봅시다. [새창]	2008-09-08 18:28:02	2	삭제
		주말에 쓰여진글보고 그러려니했는데 엄청 길어졌네요...;; 고2때부터 오유한거 같은데......꽤 오래됐네요 삼척초등학교, 삼일중학교, 삼척고등학교 세종대학교(03학번) 남중 남고 공대 -_-;;;;;; 현재는 학부생 조교역할 하고있습니다..... 세종대 학생분들 몇분 보이시네요 전산실에서 오유하는분도 봤다는 ㅋ
	74	그래요 저 여잡니다 근데 야동봐요 [새창]	2008-08-05 23:28:33	0	삭제
		시작->실행->regedit 찾기 avi ..... 숨겨놓은 파일까지도 -_-; 컴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건 못피할겁니다;;
	73	그래요 저 여잡니다 근데 야동봐요 [새창]	2008-08-05 23:28:33	0/5	삭제
		시작->실행->regedit 찾기 avi ..... 숨겨놓은 파일까지도 -_-; 컴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건 못피할겁니다;;
	72	아, 나의 삼척.. [새창]	2008-07-18 14:35:42	0	삭제
		저도 삼척 사람인데... 대학생 이다보니 일년에 3~4번 밖에 못내려가네요... 가고 싶네요 부모님도 보고싶고 ^^ 오랜만에 고향보아서 기분 좋습니다
	71	뽀뽀하고싶소 [새창]	2008-04-25 08:44:08	0	삭제
		왜... 여기에서 -_-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표현이 생각이 나는건지;;;
	70	남편의 외도..여러분 도와주세요 제발.. [새창]	2008-04-21 10:47:00	1	삭제
		그러면서 자기 나이쯤 되면은 가정 생활도 중요하지만 주변 친구들도 있으면 좋겠다고. 가정생활 열심히 하는 다른 주변 친구들이나 사회인들도 그러한 친구들 한두명은 있게 된다고.. 그런말을 하시더라고요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말에 동감은 할수 있을것 같아요. 20대 중반에 결혼하여서 30년 정도를 저희 아버님만 바라보고 저만 챙기면서 다른 남자들과는 연락도 없으셨으니까요.. 오히려 지금 가끔씩 데이트 하고 그럴때엔 20대 갖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데이트하는 즐거운 기분을 느낄수 있다고 그러시고 기분전환과 인생에 대한 여유 그리고 친한 친구를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수있다고 하십니다. 가정생활에 문제 생기지 않는 범위에서 그러한 친구들을 만드는데.. 아들인 제가 어찌 안좋게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만큼 가정에 충실하였던 어머니이기에 더욱 믿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글쓰신분 남편분께서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가족들에게 잘해주었다는 내용이 있는걸 보면 글쓰신분이 생각하는것만큼 큰 문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잘 판단하시고 가정의 화목이 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69	남편의 외도..여러분 도와주세요 제발.. [새창]	2008-04-21 10:41:47	1	삭제
		제가 쓰는글에 대하여 나쁘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읽어주시기를.. 우선 저의 경험담을 하자면.(저는 아직 20대 중반입니다) 한때 저희 아버님께서 외도를 많이 하셔서 부모님께서 이혼도 하신적이 있답니다. 덕분에 어머니와 저는 많은 마음고생을 하였는데. 지금도 그때 상처는 남아있죠 어머니는 저만을 바라보고 정말 열심히 조신하게 살아오셨답니다. (위쪽 부분은...그다지 상관은 없네요) 1년전쯤에 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친한 친구 몇명 생겼다고 인생이 즐겁다고.(이말에 저는 좀 충격이었어요 그 전까진 아버지와 저만 바라보며 사시던 어머니께서 이런말을 한것 자체가요) 물론 가정생활에 문제 생길정도로 깊은 사이는 아니랍니다. 요즘도 가끔은 저에게 묻곤 하니까요.
	68	용트림하는 하수구. [새창]	2008-02-25 10:20:17	0	삭제
		비슷한 상황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 상황 꽤 위험한 상황 같네요 몇년전 강원도에 폭우로 인하여 홍수가 난적이 있었죠 2002년과 2003년이던가.. 그때 위 상황과 비슷한것을 보았는데 지상 5미터 이상 물기둥이 솓아오릅니다. 홍수로 인하여 구멍을 못보고 맨홀에 빠져 죽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여튼 좀...두렵네요
	67	남자친구 만들고 싶다..ㅠ_ㅠ [새창]	2008-01-18 15:07:43	0	삭제
		다~ 좋습니다만... 술 때문이라도 자기자신을 관리하지못한건... 좀 아쉽네요 쉽게 빠져서 자기 관리를 못하게 하는것 들 중 하나가 술 인거 같은데~ 급 30kg 찌셨다면 자기 관리를 통하여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는것도 남자를 만드는 좋은 지름길일수도 -_-;;;;;;; 여튼 남자친구 잘 만드세요 ^^ 화이팅!
	66	여친의 행동이 이해가 안돼요..; [새창]	2008-01-07 16:37:58	0	삭제
		비슷한 케이스 였습니다. 헤어지고 난후 얼마 안되어서 다른 남자 바로 생기더군요 그 연락하던 남자하고 말이죠; 좀..난감한거는 헤어지고나서 친구하자고 연락하자는겁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이죠. 글쓴분도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하세요 그게 덜 상처받는 방법일수도 있으니까요 잘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부분의 여자가 그렇지 않다는건... 헤어지고 난후에 알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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