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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안철수 정계은퇴 반대서명행사 [새창]	2017-08-02 21:07:17	2	삭제
		비율이 이상하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1:46:36	0	삭제
		320d
	55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13 21:18:46	0	삭제
		남편 욕 해달라고 올린글은 아니며 살아보니 말하지 않으면 인정하는게 되고 추후에 더 큰 싸움이 되어 미리 태클을 걸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 어느 정도까지가 보편적인 것인지 제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님들께 물어봤습니다. 평소 집에서 무시당하고 눈치보고 기죽고 살았다면 주말에 이런 모임 꿈에도 생각 못했을겁니다. 제 생각엔 맘대로 할수 있게 기를 너무 살려줘서 이런 불상사가 생긴것 같습니다.
	54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10 10:41:32	4	삭제
		남편이 불쌍하다 생각되는 이유를 말해주세요. 저를 비롯한 대다수가 납득이 되는 상황이라면 남편에게 사과하겠습니다.
	53	나보다 더 좋아했던 남자를 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09:59:09	0	삭제
		시간이 약입니다. 의외로 그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짧습니다.
	52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9 13:56:42	11	삭제
		큰아이는 하루종일 유투브 많이 봐서 엄청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속상해요.
	51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9 13:00:05	5	삭제
		댓글은 감사하나 제가 이해능력이 부족한건지 호구 하나 물어서 결혼했다는 의미로 읽혀져서 기분이 안좋네요. 남편이 아내인 저한테는 얼마든지 호구짓해도 상관없죠. 다만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한테 그러는게 기분나쁘다는 겁니다.
	50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9 09:23:46	12	삭제
		이런 뻘글이 첫 베오베라니.. 저 정말 힘들고 외로워요. 너무 풀어줬나 싶고 결혼 초부터 이런건 꿈도 못꾸게 다 잡을껄 그랬어요. 결혼전 동호회활동을 6년정도 한 저로써는 혼자 처음 오는 남자들이 모임에 소속되고자 여자멤버들한테 너무나 관대하고 또 알면서도 호구짓당하는걸 알기에 더 짜증납니다. ㅠㅠ
	49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8 20:23:32	63	삭제
		"아빠 하루종일 게임하고 잠만 잤어. 엄청 잤어. 난 계속 유투브 봤어. 이제 안볼게. 저녁먹고 양치하고 일찍 잘게"라고 말하는 첫째의 말에 또 속이 뒤집히네요...
	48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8 18:39:56	31	삭제
		집에 가서 유부 가입불가 모임이었는지 확인해야겠습니다. 평소 행동을 보면 일부러 총각인척 유부남아닌척 했다기보다 자기가 유부남이니 이런 행동을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47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8 18:35:38	26	삭제
		상식적으로 소모임을 통해 정상적인 영업적 성과를 얻으려면 많은 만남을 통해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친분을 쌓고 신뢰를 쌓아야 실적이 되는건데 그기간동안 영업비라고 말하면서 쓰고 다닐 유흥비가 실적보다 더 많을것 같습니다.
	46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8 18:27:34	39	삭제
		카톡프사에 늘 애들 사진이고 해서 설마 총각인척은 안할꺼라고 그리고 우리 신랑은 헛짓거리 안할꺼라고 믿었는데 아니 믿고싶었는데... 소모임들이 대부분 유부들 가입불가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20대 30대가 평소 번개도 하고 주말에 프리하게 만나고 하는걸 보니 미혼남녀 모임이었나봐요. 남들보다 애들 쉽게 맡길수 있는 저만 해도 저런 모임에 쉽게 갈수 있는 형편이 아니거든요. 주말내내 애들 맡길수만 있다면 신랑과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먼저니까요. 그리고 내가 아는 30대 기혼여성은 자유롭지 못한게 현실이거든요... 요즘 시댁에도 자주 못가서 미안하고 찝찝한 마음인데 여기 댓글 그대로 시어머니 보여드려야겠습니다.
	45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8 18:07:14	22	삭제
		큰애는 아빠랑 있고 싶었는지 안나간다그러고 둘째를 데리고 물놀이랍시고 나섰는데 아직 초등학생 방학 전이라 간 곳마다 개장을 안했더군요. 결국 아무도 없는 친정에 몰래 가서 밥먹고 티비보고 낮잠자고 그랬네요. 친정엄마가 돌아오셨길래 싸워서 나왔다 말하지 못하고 그냥 잠깐 들린척 하고 나갑니다. ㅠㅠ
	44	숙소 나눔(제주도) [새창]	2017-06-17 21:29:38	1	삭제
		누군가 방문한다는 것만으로도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태반인데 직접 집을 빌려주시기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0:51:29	4	삭제
		핑크가 어때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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