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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도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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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도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난 행복합니다 샤랄라룩 [새창] 2017-05-10 16:31:52 83 삭제

    상....대원.2..동...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6:56:30 0 삭제
    2번요 ^^

    보험영업은 1년에 10명입사하면 6명정도는 퇴사하는 제법 힘든 직종입니다 ^^
    남은 4명중 1명은 인공호흡기끼고, 버티고, 나머지 3명정도가 회사를 자리잡고 일을 하게 됩니다. ^^

    근데 뭐 현실이 이렇다고해서, 이제 4개월된분이 오래 일을 못하란법이 없고, 10년된 설계사가 당장 1년안에 그만두지 않은법은 없습니다 ^^
    가입당시의 신뢰만이 비교기준이 되기에, 사실 어떤선택도 틀린선택은 아닙니다.
    그래도, 오래일한사람이 좀더 오래일할 확률이 높기에, 2번에 좀더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제가 보험설계사 11년차로써 하는 말은 아닙니다. ㅎㅎㅎ

    보험은 착한보험상품선택이 가장 첫번째입니다.
    암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반암의 범위입니다.
    일반암에 대장점막내암,유방암,자궁암,방광암,전립선암등이 하나라도, 빠져있다면 상품선택이 잘못된것입니다 ^^

    생명보험사의 대부분이 이를 일반암이 아닌 소액암이나 유사암이나 소액암으로 분류하여 가입금액의 일부만 지급합니다.
    손해보험사는 이를 모두 일반암에 포함하여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합니다.

    또한, 20년납 100세만기, 20년납 90세만기처럼 비갱신형으로 선택하셔야합니다.
    10년납 10년만기, 15년납 15년만기처럼 갱신형으로 된 보험은, 연령이 증가할때마다 평생을 납입해야하는 구조이기에, 선택에서 제외가 되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순수보장형 보험으로 선택하셔야합니다.
    우리 부모님세대때에는 만기환급형보험이 당연하듯이 좋은 보험으로 생각했으나, 만기환급형 보험자체가 고객에게 저축보험을 하나더 끼워판것과 같은 이치이기에, 순수보장형 보험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손해보험사 상품으로, 비갱신형,순수보장형과 일반암에 보장범위가 가장 넓은 회사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

    보험쟁이다보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네요 ^^
    123 [호불호] 스타킹녀.png [새창] 2017-04-28 16:46:51 3 삭제
    자꾸 스타킹은 안보이고, 시선이 딴곳에 고정되었는데,
    마지막에 드디어 고정되었네요. 근데 두곳이라 사시가 되었습니다.
    122 4차산업 포스터 [새창] 2017-04-28 16:45:14 1 삭제
    민주당은 어여 이분을 다른곳에서 채가기전에, 직원으로 채용해야할텐데....
    121 오늘 jtbc토론에서.. [새창] 2017-04-25 12:45:44 0 삭제
    사시인척 할겁니다.
    120 딸을 위한 캐릭터 도시락 [새창] 2017-04-25 12:43:56 3 삭제
    와~ 나중에 애들 초등학교 가면 꼭해보고싶네요.
    참. 딸이 없네....
    119 저들은 문재인만 무서운게 아니라 [새창] 2017-04-25 12:26:07 10 삭제
    박주민 시무룩
    118 37세 아재의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4-23 01:27:02 0 삭제
    아 네네. 원래 안 끼고 했던 집인데, 둘째 생기는 바람에, 두 자녀에 올인하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질문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17 37세 아재의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4-23 01:22:11 2 삭제
    공포탄일뿐이지, 아직 뗄 생각은 없습니다 ㅎㅎ
    나중에 거추장스럽다고 느낄때, 널 찾아서, 나눔하겠습니다.
    116 37세 아재의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4-23 01:18:11 0 삭제

    정관수술과 공포탄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검색을 해봤네요.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총알인데, 실탄이 아닌 공포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고, 나무위키에서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얘기하고있네요. ㅎㅎ
    다음에 행복 빌어주실땐 웃으면서 말씀해주세요.
    전 사랑받는 공포탄이랍니다. ^^
    115 37세 아재의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4-23 01:14:06 1 삭제
    맛깔나게 눈으로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왕절개로 두번이나 수술한 와이프에 비하면, 제 고통은 문모퉁이에 발가락 찍힌정도로 일시적인 작은 고통일뿐입니다.
    나중에 그아이말고 다른 아이가 생기실때에, 꼭 자연분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
    114 남편이 딸한테 가슴수술 시켜줘야겠다네요 [새창] 2017-04-21 10:38:33 164 삭제
    혹시 나중에 더이상 임신계획이 없으시면, 적당히 아프게 잘하는 정관수술 잘하는곳 알고있습니다.
    건물앞에는 추미애의원 사무실도 있구요.
    113 37세 아재의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4-21 10:34:44 4 삭제
    네네 전 이 댓글을 쓰는 순간부터, 미혼자가 되어보겠습니다. 아 상상만해도, 흥분되네요.

    1. 삶의 의욕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를것같네요. 수술로인해, 피임에 대한 걱정을 조금은 내려놨기에,
    성관계 측면에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수있기에, 긍정적입니다.
    성관계를 제외하고, 수술을 했다고해서 삶의 영향은 전혀없었습니다 ^^
    그러나 미혼인 상태에서 수술을 했다면, 편안한 관계를 위해 하고싶지는 않네요.
    일시적인 피임이 아니기에, 온전한 독신주의가 아니라면, 살아가면서 수술에 대한 후회는 생길것같아요.

    2. 수술내내 고통이있었던게 아니라, 순간순간 주사기 바늘로 찌르는듯한 고통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못견딜정도는 아니고, 견딜수는 있으나 의외로 아파서 헛웃음이 수차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 스케링을 하면서 고통스럽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고통을 즐기는 변태였나봅니다.
    112 37세 아재의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4-21 10:19:40 10 삭제
    감사합니다 ^^
    음. 모닝 기립도 잘 되고, 관계할때의 발기도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필요할때 제구실은 잘 하는것 같더군요.
    한편으로는 마음의 부담감이 줄었기때문에 더 집중할수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이 작용하는것같더군요 ^^
    111 납치 광고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20 22:46:15 0 삭제
    와! 저도 SK 사용자입니다.
    며칠전부터 계속 이상한 사이트 연결되길래, 핸드폰에 바이러스라도 걸렸나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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