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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사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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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한화 근황 [새창] 2020-05-08 13:59:03 0 삭제
    잠깐 설레발 좀 칩시다 ㅋㅋㅋㅋㅋ 지금 아니면 치지도 못해여
    612 지방인들이 인지 못하고 사용하는 사투리들 [새창] 2020-05-08 12:31:02 0 삭제
    대전 77년산입니다. 부추로 알고 지냈습니다.
    611 한국인이 절대로 못참는거 [새창] 2020-04-24 17:02:49 10 삭제
    봉숭아를 먹는다구요??? ㅎㅎ
    610 어느순간 사라진 추억의 결혼문화 [새창] 2020-04-22 15:01:26 0 삭제
    70년대 후반 생산년도도 습니다로 배웠습니다. 고로 읍니다 쓰시는 분들은 40대 중반이후로 추정됩니다.
    609 솔직히 2월말쯤만해도 걱정되고 불안했어요.. [새창] 2020-04-20 09:41:02 7 삭제
    내가 왜 욕을 먹을까 생각해봅시다.
    불가능했던 일을 가지고 마치 나라면 그렇게 조치했을거라는 뉘앙스로 글을 적으니 욕을 먹는겁니다.
    “전교 1등이지만 올 100점이 아니니 난 욕을 해야겠어” 이런 마인드로 결점아닌 결점을 억지로 찾아내려 하니까 욕을 먹는 거에요. 31번 확진자 나오기 전까지 그 누구도 신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도 의심한 적도 없어요. 생각이란 걸 좀 합시다.
    608 둑 무너지는건 한순간 [새창] 2020-04-17 12:03:33 2 삭제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힘들 겁니다. 우리나라는 다행히 잘 통제되고 있지만 계속 노력해야 하는 것이지 해결됐다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순간 언제 어디에서 둑이 터질지 모르죠.
    607 사람은 정말 안변하나... [새창] 2020-04-17 12:00:40 32 삭제
    많은 분들이 부울경 지역에 대하여 답이 없다고 걱정들 하시는데... 결과가 패배로 나오는 것 뿐이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대구에 민주당은 후보조차 못 냈었어요. 20대 총선과 비교해도 진보계열에 투표한 유권자 수는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지역구 하나하나에 패배한 것은 맞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보셔야 합니다. 경제도 정치도 모두 해석하기 나름이라지만 그중에 큰 줄기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김대중 당선 시절에는 이인제가 표를 갈라가고 아들 병역, 총풍 사건등 여러 가지 호재로 겨우겨우 이겼구요. 노무현 당선 시에도 정몽준 지지로 겨우겨우 이겼습니다. 박근혜 당선시에는 아무런 호재도 없이 댓글알바 등등 별의별 난관을 겪으면서도 불과 3% 정도의 차이로 석패 했었습니다.
    606 ㅇㅂ(?) 커밍아웃.. [새창] 2020-03-15 11:38:03 18 삭제
    어쩌면 한결같이 노무현은 좋았는데 문재인은 싫다는 진보진영인척 위장은 한결같이 변한게 없을까... 그럼 잔대로 진보진영이 운영하는 업장에서 저런 비번 적고 영업하는걸 본 적이 있는가? 노무현이 좋았는데 문재인이 싫을 일도 별로 없을 뿐더러 그게 이 글이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교묘하게 문재인이 뭔가 잘못하는게 있다는 뉘앙스 ㅋㅋㅋㅋ 아이고 너무 티가 나서 비웃음밖에 안 나옴 ㅋㅋㅋ
    605 운전을 잘하는데 못함.gif [새창] 2019-11-26 16:08:58 13 삭제
    다른 나라는 땅이 넓어서 전진주차를 많이 하나봅니다.
    후진주차를 하게 되면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요.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후진주차가 답입니다.
    우리나라는 땅덩어리도 좁고 넓은 곳에서도 습관적으로 후진주차를... 하죠 ㅎㅎ
    아마도 글쓴분은 운전을 안 하시나 보네요. 모르시는걸 보니.
    604 7일만에 100만임박 흥행돌풍 [새창] 2019-04-30 10:55:39 2 삭제


    603 저혈압치료.jpg [새창] 2019-03-04 08:56:47 1 삭제
    일반 USB와 요구사항이 틀리고 그거에 맞게 개발해야 되고 대량생산도 안하니 개발비용이 결국 소량의 USB에 나눠 들어갖는 구조입니다. 영하 30도에 작동하는 일반 USB는 없잖아요?
    602 이중 기억나는거 있으신분~ [새창] 2019-03-02 14:19:44 0 삭제
    어머니께서 국민학교 선생님이셔서 1학년 때 학교에서 남아서 숙제하다가 같이 집에 오곤 했는데 가끔 스머프 방영시간이 지나면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601 테스트 비행이 심심했던 조종사.gif [새창] 2019-02-26 00:43:30 6 삭제
    설명 드릴게요 좆 종 사 ㅋㅋㅋㅋ 아 이분 진심 존경합니다
    600 알바하고 집와서 울었다 [새창] 2018-11-29 09:15:18 0 삭제
    하하하 판교 근무중인데 제가 밖에 잘 안 돌아댕겨서 돼지를 못 보셨나보네요 ㅋ
    599 파도 클라스 [새창] 2018-08-29 06:38:22 0 삭제
    98년 원양훈련 갔을때가 떠오르네요 ㅋㅋ IMF때문에 140일에서 68일로 훈련 일정이 줄어서 마지막쯤 필리핀 찍고 일본 올라오는데 태풍만나서 배가 찢어지는줄 알았죠. 태풍이랑 같이 올라와서 거의 이틀내내 저 상태로 항해했던 기억이 ㅠㅠ 410기 갑판병입니다. 그나저나 요새는 병장이 이등병 보고 수병님이라고 부르나봐요. 예전에는 한다리 건너면 다 아니까 계급대로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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