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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산균1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1
    방문 :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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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유산균1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메르스 1차 양성환자, 건대병원·강동경희대병원도 거쳤다 [새창] 2015-06-07 22:22:13 0 삭제
    병원을 중심으로 퍼지는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워요 정말..
    15 키트 될놈이라고 생각했던 저도 회수율이 진짜 낮네요.... [새창] 2015-06-07 21:33:48 0 삭제
    오늘도 키트망에 대한 글을 읽고.. 세공도 키트도 없이 평범하게 게임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1인입니다.. 토닥토닥 ㅠㅠ
    14 흫흐흫ㅎㅎㅎㅎㅎ 드디어 마지막 라운드를 깼네요! [새창] 2015-06-07 21:28:04 0 삭제
    앗 숙련 망치...탐나요!! 그런데 제가 글을 너무 늦게 본 것 같아요
    13 흫흐흫ㅎㅎㅎㅎㅎ 드디어 마지막 라운드를 깼네요! [새창] 2015-06-07 21:27:20 0 삭제
    우와 다 잡으셨네요..대단대단..

    저는 오늘도 기브넨 잡으러 가봅니다 ㅠ.ㅠ
    12 부천 메르스 관련 김만수시장의 대응 [새창] 2015-06-07 11:43:37 5 삭제
    부천 시장님 듬직하네요
    11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새창] 2015-06-07 11:29:16 17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씀..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4:13:11 1 삭제
    아잌... 제가 또 틀리게 쓴 부분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허접이라 ㅠㅠ
    5) 1/6250 * (300*2) = 0.1 명... 계산이었어요.. 본문을 수정할 수 없어서 댓글로 정정합니다. 죄송...

    그리고 밤바다반딧불이님에게..
    오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만, 격리 인원 1800명이 가지는 의미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자..하는 취지의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4) 항목이 부정확할 수 있음에는 동의하지만.. 뉴스를 통해 정보를 접하는 것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뉴스를 통해 받은 느낌은 사실상 방치 수준인 것 같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류를 허용해주심에 감사를...;;

    5)번 항목은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부분입니다.
    말씀하신 의견 반영하여 저도 몇글자만 더 적을게요..
    우선, 하루 지하철 이용자는 50만 명이 아니라 (서울 기준) 720만 명 입니다.
    (http://115.84.165.91/jsp/WWS00/outer_Seoul.jsp?stc_cd=69)
    우선 오류가 있는 식 정정한 뒤 반딧불님께서 제시하신 방법대로 계산해보겠습니다.
    (잘못된 식 제시로 혼란을 드린 점 미안하게 생각중입니다..;;)

    1/6250 * (300 * 2) = 0.1% (처음 제시한 계산식의 오류 정정)

    1/6250 * 500,000 = 80 명이 지하철 이용 (밤이야반딧불이님 계산 식)
    1/6250 * 7,200,000 = 1,152명(서울 메트로 통계, 1일 이용 승객 수 적용)

    마지막 계산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조금 쉬운 계산으로 하겠습니다.
    7,200,000명의 이용자중 1150명이 직/간접적 위험인이라고 하였을 때
    차량 1량에 탄 사람이 300명이고, 왕복을 고려한경우, 아래와 같은 비례식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산 편의상 300*2 --> 360*2 = 720 으로 변경 )
    7,200,000 : 1150 = 720 : x
    x = 0.115 명..

    제가 처음 제시한 식에서는 0.1명 이었죠.. 처음 계산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 인구 2200만을 기준으로 하면, 대략 두 배 정도 높아지지만.. 이런 계산에서 숫자 몇개 바꾸는 것은 큰 변화를 주진 못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오류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1:30:09 1 삭제
    5) 번 정정합니다.. -_-;

    5) 1/6250 * (300*2) = 10%
    오늘 하루만 따져보았을 때, 아주 혼잡한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 10명 중에 한 명은 출퇴근 길에서 메르스의 영향아래 있는 사람과 접촉을 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0:41:38 11 삭제
    으아 소름 ㄷㄷ 읽고나니 제목이 이해되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0:31:55 0 삭제
    음.. 허공속의 메아리 같지만..
    읽고 공감해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수에 제한이 있는 것 같던데.. 이런 곳에 쓰게해서 미안해요!
    6 일주일 지난 마스크 써도 되네요. [새창] 2015-06-06 00:30:47 0 삭제
    오.. 마스크 아껴써야겠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0:22:35 0 삭제
    그리고, 오해하실까봐 또 글을 쓰는데요.. 격리자들 중 양성도 있고 음성도 있으나, 지금은 모두 조심해야하는 사람들이므로 격리자를 대상으로 계산한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메르스의 영향권이 대강 이정도 될 것이다 라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0:19:27 0 삭제
    아.. 어차피 대강 이정도 되는 것 같다는 느낌만 주고 싶었는데.. 숫자를 바꿔도 의미는 없는 것 같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0:18:29 0 삭제
    PFIZER님에게
    저는 대강의 통계 값을 제시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정확한 통계값을 구할 자신은 없습니다.
    그래도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찾아봤습니다.

    1) 많은 정책이 정해질 때 가구의 기준을 4인으로 잡길래 아무 생각 없이 4인을 1가족으로 구성했습니다.
    신 주택보급률 통계에 따라 다시 계산해보면 50,220,000 / 18,408,000 = 2.7 = 3명으로 계산해보겠습니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227)

    2) 첨부한 이미지를 보면, 1량당 최대 270%라고 되어 있습니다.
    서울메트로 관련 통계자료가 있으면 좋겠지만 찾기가 영 어렵네요.
    최신 뉴스 기사로 대신합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50304133055463)
    출퇴근시 혼잡 시간대에 차량 한 량에 300명씩 탄다는건 어려운 가정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독립사건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다시 봐도 종속사건이나 배반사건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어찌되었든 수정된 값으로 계산해보자면
    4) 8333 명당 1명 메르스와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5) '최악의 경우' 8333 / (300*2) = 약 14명 중 한 명은 지하철에서 운이 나쁜 경우를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다시 말씀 부탁드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23:39:33 1 삭제
    1 어디를 수정하면 될지 알려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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