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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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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남자나 여자나 머리빨인데 [새창]	2018-09-07 02:14:48	0	삭제
		두달만 버티면 될까요?? ㅠㅠ 저 사진까지는 금방 자랐는데 저기서 잘 안자라요 한달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비슷해요.. 짧은 머리에서 지금 길이까지는 슉슉 길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멈춰있어요 ㅠㅠ
	156	요즘 제 고민은 [새창]	2018-08-31 22:08:24	0	삭제
		ㅠㅠ 동네에 없어요.. 가려면 택시타고 가야해서..
	155	시골 부모님집 냉장고 열어보고 깜놀 [새창]	2018-08-30 00:25:56	0	삭제
		우유! 물론 실제로는 퇴근길에 비비빅 바밤바 하나씩 물고 집에 가시겠지만, 정말 싫으시다면 우유랑 드세요 비비빅은 팥빙수요 바밤바는 식빵이니 같이 녹여서 드셔보세요 나만 당할 수 없으니까 젭ㅇ
	154	우리 아빠 나랑 친했을때(feat.페북) [새창]	2018-08-29 21:15:20	0	삭제
		죄송합니다. 그런 뜻은 아니였어요
	153	언니는 옷 작아지면 누구줘?.jpg [새창]	2018-08-25 03:02:04	2	삭제
		8살:나이만 늘어난다고? 나이 먹으면 몸무게도 같이 늘던데
	152	우리 아빠 나랑 친했을때(feat.페북) [새창]	2018-08-25 02:51:32	4	삭제
		저도 그래요! 그래서 자식인거 같아요 알고는 있는데 행동이 참 힘들어요 그게 뭐라고 돈 나가는것도 아닌데 나중에 후회할거 뻔히 알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쉽지 않아요
	151	우리 아빠 나랑 친했을때(feat.페북) [새창]	2018-08-25 02:45:58	61	삭제
		가장 좋았던 추억 하나 남기면 추운 겨울 아빠랑 둘이 시골 갔을때 그때 제가 유치원생? 전 차 조수석에 타 있었고 아빠가 ' 우유 마실까? ' 응! 이라고 대답하자 차에서 내리시고 건너편 자판기에서 우유를 뽑고 식을까봐 달려오시던 모습 우유 흘릴까봐 조심조심. . 차에 타시자마자 저에게 우유 주시고 손에 흘린 자판기 우유 드시던 모습
	150	우리 아빠 나랑 친했을때(feat.페북) [새창]	2018-08-25 02:31:42	16	삭제
		저 만원은 ' 이걸로 해장 해. 속 버리지 말고 ' 가족이란게 참 그래요 아홉번 짜증나고 화나도 한번 웃으면 풀어지고 마음 아파지는 사람 차이겠지만 주변 보니까 저도 그렇고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아버지도 같은 마음 이겠죠 저도 아버지랑 좋지 않은 추억이 많지만 제일 가슴 아프고 웃긴 추억이 아버지 저는 그때의 아버지가 보고 싶지만 아버지는 지금의 저도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149	애정결핍이 집착으로 표현되요 [새창]	2018-08-25 00:51:33	0	삭제
		이거 진짜 힘들어요 무섭고. 본인 스스로 나랑 잘 맞는다고 정하고 시작하는거니까 상대방은 귀찮을때도 있고 피곤할때도 있고 다른사람 약속있을때도 있는데 난 별 감정 없이 저 사람 이 사람 그 사람 똑같이 대해줬는데 혼자 깊어지고 혼자 빠지고 혼자 삐지고 스토커같은 느낌 받을때도 있고 진짜 무서워요.
	148	코스트코 현재 상황 [새창]	2018-08-24 23:40:01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147	삿포로 직원의 센스 [새창]	2018-08-24 23:22:08	2	삭제
		'하아.. 수비 바로 앞에서 센터링을 오르골있네. 사포로 넘기고 올려야지'
	146	코스트코 현재 상황 [새창]	2018-08-24 23:18:28	0	삭제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청와대 청원 저거 답변 받는 기준이 뭔가요? 참여인원이 몇명이다 이런건 많이 봤는데 답은 못본거같아요 저게 효과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요즘 이런 의견이 많으니 서로 조심하자 예방책인가요
	145	강아지가 충섬심때문에 목줄 안 끊는거랑 [새창]	2018-08-24 01:23:59	1	삭제
		요 뽈살 ㅠㅠ
	144	강아지가 충섬심때문에 목줄 안 끊는거랑 [새창]	2018-08-24 01:23:39	0	삭제

	143	강아지가 충섬심때문에 목줄 안 끊는거랑 [새창]	2018-08-24 01:22:5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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