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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niac7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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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ac7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익명]어...음... 주작소리나올까봐 본삭금걸고합니다 ㅋㅋ [새창] 2015-06-16 17:04:46 0 삭제
    지인중에 유방암 3기판정받고 수술-5년후 완치판정-1년10개월뒤 재발..척추전이. 반쯤은 자포자기상태였죠. 얼마나 살지 모르는데 하고싶은거 다한다며 술먹고 담배먹고 등등. 재발후 2년정도 됐는데 매일 한웅큼씩먹던 진통제 끊은지 석달 되었답니다. 비결이요? 본인도 모르겠답니다. 그저 마음이 달라져서 그런가보다합디다. 뭔가 마음이 편하고 긍정적으로 바뀐듯하답니다. 두달만에 만났는데 얼굴에 생기가돌고 좋아보였습니다.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좋은 약인가봅니다.
    45 제 두 알을 지켰네요.. [새창] 2015-06-16 01:09:26 1 삭제
    흠...작성자는 임진강 바닥보인다는 뉴스에 댓글단건데 정작 시신은 대구 저수지에서 나온거네요? 흠흠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1:21:54 20 삭제
    글에 나오는 증상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소름돋았어요. 훌쩍 킁킁 ㅠㅠ
    43 백주부님.. 왜그러셨어요..?? [새창] 2015-06-15 03:30:03 0 삭제
    돼지고기 갈은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소고기로 했어요. 만능간장은 그냥 좀 맛있는 간장일뿐이예요. 간장쓰듯 쓰면 별루 안짜요.ㅋ
    42 아내한테 제자존심 다밀렸습니다...하아..(혐주의) [새창] 2015-06-15 02:54:07 0 삭제
    며칠만 지나면 아내분 후회하실듯 .막 자라기 시작한 털이 얼마나 까끌한데. 음....맘껏 부비부비 해주셔요 ㅋㅋ
    4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6-07 10:46:44 2 삭제
    저거 정확한 이름은 몰겠지만 굉장히 어마어마하게 무거워서 대형트레일러에 저거 하나만 싣고도 과적될까봐 톨게이트 과적라인지날때 거의 기어감.
    40 지난번 친누님 임신중 폐암말기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05 02:49:40 0 삭제
    아 다행입니다. 모쪼록 관리 잘하셔서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조카 건강히 태어났다니 축하드려요
    39 상주 할머니 이야기 -5 [새창] 2015-06-05 02:29:12 0 삭제
    1소고기라면 그때 있었나요? 30년전이면 국민학교 6학년때인데 ㅁ하드..막대기에 껌들어있던 그게 100원인가 150원인가 했던걸로. 암튼 2만원은 애들한텐 제법 큰돈이였죠. 외삼촌이 만원 주셨는데 냉큼가서 오천원짤 인형샀다가 엄마한테 디지게 맞은...ㅠ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2:03:11 1 삭제
    여기 사천인데요. 오늘 의심환자덕분에 약국에 손소독제 마스크 없더라구요. 대신 바닥에 에탄올 알콜 여러박스 열어놨더군요.
    36 ‘생계곤란’ 메르스 격리가구에 4인 기준 110만원 지원 [새창] 2015-06-04 01:59:55 0 삭제
    안주겠단소리를 복잡하게도 써놨네.
    전염병 초기 대처를 저리 철저하게 하지좀.
    35 내 뒤에 서있던 분...대놓고 저한테 기침을..콜록 콜록 -_- [새창] 2015-06-04 01:20:35 0 삭제
    평소 알러지 달고 사는 저는 그냥 마트도 못가요. 콧물 재채기땜에 심할땐 마스크도 못하는데 마트가면 공기가 안좋아 재채기가 더 심해지거든요. ㅠㅠ
    34 기침 시작한 지 약 한달 됐습니다. [새창] 2015-06-03 18:36:36 0 삭제
    한달전이면 그즈음 몸살처럼 몸이 아프다가 기침으로 마무리하는 감기유행이였어요. 기침 무지 오래했더랬죠. 3주넘게.
    근데 괜한오해 받지마시고 마스크하세요.
    33 의사가 본 메르스 [새창] 2015-06-03 17:36:39 2 삭제
    완치된거 확인된 환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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