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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niac7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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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ac7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주마등이라는것을 경험해본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6-04-12 21:57:32 1 삭제
    스무살즈음에 물에 빠진적이 있는데 같이 있던 친구얘기론 짧은시간이였다고해요. 처음 물에 잠기더니 푸하 하고 올라와서 안도했는데 다시 가라앉더니 안올라와서 일행중 남자분이 뛰어들어 끄집어냈대요. 전 그 짧은 시간에 위로 솟구쳤다 다시 가라앉는 그 순간이 엄청 느리게 움직인 느낌이였구요. 눈을 감고있었는데(눈뜨고 빠졌는데 물속이 너무 캄캄해서 눈을 감았슴) 눈앞에 슬라이드쇼가 보이더라구요. 건져올려지고 나서 엉엉 애처럼 울었던기억이 나네요. 20년이 지난 지금도 물속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극복하고자 수영을 배웠는데 물속이 보이지 않는 계곡에선 여전히 몸이 굳어서 수영이 안되더군요. 아직은 훤히 바닥보이는 실내에서만 ㅎ
    105 근무교대 [새창] 2016-03-01 02:48:53 0 삭제
    무방비로 읽다가 완전 소름돋았어요. ㅠ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7:13:36 6 삭제
    없지않은게 아니라 아주...매우 많더라고요 ㅠㅠ
    103 안철수, 샌더스 언급 "그도 주먹을 쥐었다. 국민을 위해 싸우겠다" [새창] 2016-02-04 22:37:55 0 삭제
    국민을위해 그 주먹으로 본인 입이나 좀 막아줬으면 좋겠구먼. 쓸데없이 말이 많아....속은 어디당처럼 시뻘건 수박같은 인간.
    102 이녀석을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5-12-28 20:19:10 2 삭제
    이틀 잘 먹더니 눈이 초롱초롱 커졌고 성깔도 부립니다.
    병원에 다녀왔어요. 일단 2개월은 넘은 아이인데 뼈밖에 안만져질 정도로 말라서 더 작아보이는거라 하셨구요. 대부분 잘아시겠지만 저처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드리자면 밖에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여러가지 병을 가지고있다고해요.
    하지만 그만큼 면역성도 가지고 있기에 심하게 발병하지않고 살아가는것인데 집으로 데려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몸에 있던 여러 병들이 드러나서 무지개 다리 건너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지금 주인공 아가는 착한아기라는 표현을 하시더군요. 착한만큼 겁이 많아서 동물을 처음 키우는 집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지금상태는 사람포함하여 강아지소리등 모든게 위협적이고 공포의 대상이라 몹시 스트레스를 받을거라고요.
    그래서 목욕은물론 털에있던 진드기며 도깨비풀 다 냅두라고요.
    결론은 당분간 촌집에 두고 매일 들여다보며 보살펴서 체력회복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살이 붙고 체력이 회복되면 접종이나 기타등등을 하나씩 생각하기로 했어요. 강아지들때문에 우리집은 안된다하지만 그것도 천천히 고려해볼려구요. 어제는 성묘용 사료를 한그릇 뚝딱하고 살짝 떨어진 모래통위에 예쁘게 응가도 하고 쉬야도 했더라구요. 역시 착해요~ 오늘은 아가용사료랑 물이랑 새모래를 세팅해주고 왔어요. 간간히 글 올릴게요. 사진은 당분간 없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101 이녀석을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5-12-28 02:55:45 1 삭제
    아 최근에 냥이와 인연이 또 있었어요.
    일하던곳에 들어온 공박스안에 아기냥이 들어있었어요.
    사진의 아가보다 더 작은 하얀양말신은 깜장냥이였는데
    요놈 잡느라 애먹었죠. 어찌나 재빠른지.
    어떤분이 밖에 던져버리라하는바람에 놀래서 제가 안고 밖에 종이박스들 모아둔곳에 데려다놨거든요. 일하던중이라 다른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어요 ㅠㅠ
    차 트렁크 뒤져보니 캣맘친구가 준 캔이 하나있길래 따주고
    한시간쯤뒤에 퇴근하러 와보니 캔도 안먹었고 울지도 않길래
    가버렸나하곤 퇴근했지요.
    운전하며 가고있는데 아기냥이 소리가들립디다.
    그래서 제가 에옹~ 하니까 지도 에옹하고....차세우고 불러보니 조용해요.
    다시 운전...또 에옹~ 하길래 불렀더니 대답하듯 에옹~ 그래서
    아주 저속으로 조심해서 아파트도착후 캣맘호출 ㅎ
    둘이서 아무리 불러도 아무소리안나더라구요.
    낮일땜에 환청이 들리나하곤 집에갔다가 한참후
    수영장가는길에 차 출발하면서 에옹이는 가버렸나했더니
    또 에옹~ 세우고 부르면 또 조용. 환장하는줄 알았슴다.
    수영끝나고 집오면서 부르니 또 대답....그러다 여동생이랑 통화하다 본네트 열어봤냐길래
    아차차하면서 열었는데 맨위에 한가운데 떡하니 앉아있더라구요. 지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제가 어버버하는 사이에 도망...ㅠㅠ
    그 많았던 차들중에 어찌 지가 쎄게 깨물었던 제차에 탔을까요?
    한참동안 마음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제가 죽으라 내몬것같아서 ㅠㅠ
    근데 위에 장모녀석이 또 나타난거예요. 그래서 또다시 밖으로 내몰수가 없네요.
    100 이녀석을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5-12-28 02:11:47 5 삭제
    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별 뾰족한 수가 없는것 같아요. 얼마전 들여온 가죽쇼파를 보면서 여기 발톱자국 안내려면 어찌해야하는지 고민하다 흠칫 놀랐네요. 마음은 정해졌으니 좀 더 열심히 청소하고 빗질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데헷 (꼭한번 써보고싶었어요 ㅋ) 다행히 내년엔 아들 둘다 기숙사생활하니까 어질르는 사람도 없고해서 마음이 좀 낫습니다.
    병원다녀와서 또 글 올릴게요. 도둑가시가 너무 많기도하고 귀 뒤쪽에 도둑가시 빼주다보니 엄청나게큰 진드기도 붙어있고해서 몸털은 싹 밀어야할듯해요.
    99 아기 낳아서 관절 아프다는 건 착각입니다. [새창] 2015-10-17 10:32:53 13 삭제
    다른겁니다. 저도 바벨에 30키로 달고 번쩍번쩍 잘 듭니다만 4키로 강아지안고있는건 힘들어요 ㅎ 글고 산후조리 중요합디다. 25세에 첫출산 2년뒤에 둘째출산했는데 둘째 만삭일때 첫째 등에 업고도 잘다녔습니다. 말짱하구만 엄마들은 왜 씻지도 못하게 난리냐며 난 괜찮네 라고 생각했는데 41세인 지금....날 흐리면 여기저기 아픕니다 ㅎㅎ 저 헬스며 수영이며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98 용인 '캣맘' 피살 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검거..혐의 인정.jpg [새창] 2015-10-17 01:26:08 5 삭제
    저분 돌아가신지 며칠이나 됐습니까? 얼마나 지났다고 용서란말이 그리 쉽게 나옵니까? 하루이틀 반성이 사람목숨값 입니까? 얼마나 큰 잘못을했는지 뼈속깊이 느껴야지요. 아무리 어린애라도요. 잠자리 날개뜯어내는건 그렇다치더라도 강아지 다리 뜯어내는건 사이코패스아닙니까?
    97 2년동안 날 엿멋인 놈 카운터 먹인 썰 [새창] 2015-10-14 01:25:53 1 삭제
    헐 딱 봐도 그림인데 살아있어 ㄷㄷㄷ
    96 저같은분 계시나요..?(별거없음) [새창] 2015-10-12 02:05:05 0 삭제
    한동안 자주 가위 눌렸던적이 있는데요. 항상 옆으로 누워자는데, 숨막혀서 제 목주변을 더듬어보면 누군가 백허그상태로 팔로 제 목을 조르고있고 전 그사람의 입김이 귓가에 고스란히 느껴지고 무엇보다 생생한건 제 목에 둘러져있는 팔...그 팔의 촉감이 너무 리얼했어요. 땀이 나서 살짝 끈적하면서 뜨겁고 단단한 피부촉감...컥컥대며 살려달라고 말하고싶은데 목소리는 안나오고 겨우겨우 온힘을 짜내서 소리가 입밖으로 나오면 가위에서 풀렸어요. 지금은 가위눌린적이 없는데 그당시 2~3개월 고생했네요. 갑자기 시작했듯이 갑자기 멈췄어요. 항상 같은 팔 촉감이었는데 목졸릴때도있었고 가슴이 눌러져 터질것같을때도있었고 다 다른데 하앙 같은 팔...아 올라타고 목조을때 실루엣도 봤어요. 검은 형태만 보였는데 가위풀리면서 목조르던 자세 그대로 공중으로 붕 떠오르더니 창문으로 날아갔어요. 근데 다리는 못봤어요. 몸통에 머리 팔만있는 실루엣.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4:03:19 0 삭제
    남푠은 별루 안아프다고 하던데요? 누워 쉬라했더니 안아프다고 엑스포가자고 고집부리더니 결국 출혈 ㄷㄷㄷ 병원가서 혼났다구 ㅋㅋ
    94 아기가 침대에서 내려오는 법.avi [새창] 2015-09-30 01:33:42 0 삭제
    중3 아들...오른쪽 왼쪽 가로 세로 좌우 구분못함. 이런병이 있는지 찾아볼까싶음.
    93 ※ 루리웹 괴담게시판 추천글 모음 ※ [새창] 2015-09-25 02:09:00 0 삭제
    감사합니다. 스크랩완료!
    92 신경과학자가 방정식을 토대로 꼽은 '들으면 기분 좋아지게 하는 팝송'들 [새창] 2015-09-21 01:58:20 0 삭제
    고맙습니다. 스크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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