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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닭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8
    방문 : 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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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덕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1:47:00 5/12 삭제
    가게주인분이 욕한건 정말 잘못하셨네요
    그런데 자리옮겨달라고 양해구할때 싫은데요?싫다구요 는..
    듣는사람 기분나쁠거같긴해요.
    자리를 고르는건 손님 마음이지만
    음식을 먹고있는상황도 아니었고
    잠깐일어나서 옮겨주는건.. 그냥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디스크얘기도 안했거니와 심지어 디스크때문에 옮기기 힘들었다면서 쿠션쪽에 앉은건 다른일행이었다니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잖아요
    230 무한리필집 안가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02 21:04:52 16 삭제
    무한리필은 저렴한맛에 갈만한거죠
    그가격에 좋은퀄리티를 바라고 가면 당연히 실망이죠ㅎㅎ
    진짜 열군데중 두군데는 먹을만하더라고요
    그래서 종종갑니당ㅋㅋ
    229 게임이 취미인 남편... [새창] 2017-07-29 11:24:12 0 삭제
    저도 좋았었는데 애기태어나면 달라지더라고용ㅋㅋㅋㅋㅋ
    애기태어나고는 게임하는거 자체가 싫어요.. ㅜㅜ
    지금은 끊었지만 엄청싸우고 힘들었어요
    228 군함도 상영관차지하는거 보고 구역질날것같다. [새창] 2017-07-27 09:42:37 0 삭제
    제가 영화도 안좋아하고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군함도가 어디서든 다 욕먹고있던데,
    상영관이많은게 이렇게나 욕먹을 일인건가요??
    제 짧은생각으로는 많은사람들이 보면 좋을 영화같아서
    상영관수도 많으면 좋은거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알려주세요ㅜㅜ
    다른영화들이 피해를 보기때문 인건가요?
    227 [속보]대법, '박근혜 재판' 등 주요 사건 생중계 허용 [새창] 2017-07-25 22:32:23 0 삭제
    돈내고라도 보고싶음ㅋㅋㅋㅋ
    226 달걀값 말인데요.. [새창] 2017-07-24 23:26:44 0 삭제
    아그렇군요.. 저는 닭이 엄청빨리 자라서 알도빨리 낳는줄 알았거든요ㅠㅠㅠ이미 새로운닭들이 다 자랐을텐데 가격이 왜안내리나 했네요 좀더 기다려야겠군요ㅜㅜ
    225 배우자의 외도.. [새창] 2017-07-17 12:38:29 45 삭제
    맞는말이에요.. 반대먹을거같지만
    제주위에 아내들은 전부다 남편을 믿는 사람밖에 없어요. 당연히 배우자를 믿어야하는거지만,
    내남편은 다른남자랑 달라 내남편은 안그래 이런 마인드인데..
    개인적으로 제가 그남편의 행실이 안좋은거 알고있는데도
    철썩같이 믿는거보면.. 좀 안쓰럽기도 해요..ㅠㅠ
    어느여자가 내남편은 바람필거야 생각으로 같이살겠어요
    다 안그럴거라고 믿으면서 당하는거죠...
    필놈은 피고 안필놈은 안피는데 그게 구별이 힘든거같아요
    224 하. 세탁분쟁 소비자원 결과 나왔는데 진짜 개멘붕 개어이.. [새창] 2017-07-14 08:35:34 4 삭제
    결과가 그렇게 나왔으면 억울해마시고
    브랜드에 문의하세요..
    세탁소과실이 아니라고 나왔으면 세탁소과실이 아닌거겠죠
    이쯤되니 세탁소아저씨가 안쓰러워지는데요..ㅠㅠ
    왜 옷을구입한 기업에는 따지지못하고
    작은 세탁소주인만 잡으시는건지ㅠㅠ
    223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9:58:07 1 삭제
    단호함이 필요한거같아요.
    실제로 실행하지 못할말씀은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집나간다고 짐쌌으면 진짜로 나가시고
    시댁에 알리겠다고 협박말고 진짜 알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경험상.. 겁만주고 못하면 남편이 쉽게 생각해요
    얘는 못하는애구나 하구요ㅠㅠ
    시댁에는 꼭 알리시는게 좋겠어요..!
    222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9:55:07 4 삭제
    뭔소리야 이건또 32주에 태어나도 완전 사람형태 다갖추고 있고요 조산이긴해도 인큐베이테에서 잘만자랍니다. 미친소리하지마세요
    221 어린이집에서 가져오지말라면 보내지마세요!! [새창] 2017-07-11 21:23:51 2 삭제
    진짜 멋대로인 엄마들많죠
    이건 다른얘기지만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산타할아버지 자루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보내달라고 가로세로 몇센치 라고 정해주셨어요.
    제가 준비한 선물박스가 훨씬커서 안에 내용물을 빼내어 포장다시해서 보냈거든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행사사진 보니까 어마어마한 크기 선물들이 막쌓여있더라고요.
    제아들 선물은 상자없이 초라해보이고
    다른친구들껀 네모반듯 엄청큰선물같이 보이니까 속상하더라구요
    ㅠㅠ
    선생님께서 따로포장해주셔서 너무감사하다고 카톡받았었어요ㅎㅎ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6:36:06 1 삭제
    제마음이랑 100프로 같아요..
    한두번만에 이렇게 화내지않죠
    몇년동안 수십번 혹은 수백번 일텐데
    사람돌거같아요정말!
    그리고 제가 확인하고 씻어먹는 방법도있지만
    쓴컵을 방치하는 사람쪽이 잘못된것이니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8:20:26 2 삭제
    댓글보니 제가 예민한부분도 있었던거 같네요..
    제가 짜증을냈던건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어서예요.
    위에 댓글 달아주신분이 하신말씀처럼
    옷아무데나 벗어놓기라던가
    쓰레기 쓰레기통에 안버리고 식탁위에 올려두기
    등등 같은 잔소리를 5년정도 하다보니
    정말 별것도아닌거 같은일에 날이서네요ㅠㅠ
    남편도 자기딴엔 잔소리많은 아내와 사느라 고생이많겠죠
    서로 노력해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0:10:35 15 삭제
    저도 여자지만 궁굼한게
    원래 저렇게 입는건가요?? 사이즈가 좀 작은건 아닌가요??
    217 진짜 애기를 안 낳고 싶은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7 09:19:06 7 삭제
    저는 아기 둘 키우고있구요
    진짜 이쁘고귀엽고 내목숨 내줄수있을 정도로 사랑하는데요
    다음 생이있다면 낳지않을거예요..
    제모습이 아기낳기 오년전과 백팔십도 달라져있거든요
    외모나 성격이나 전부다요..
    돈이엄청많아서 관리하고 아이 돌봐주는 사람도 있고
    한다면야 편하게 키우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아기낳고 키우는게 사람하나 망가지는거같네요..
    그런데
    아기없이 살아온 사람들이 젊을땐 너무행복하게 살지만
    나이들고 나면 후회많이 한다고해요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좋은결정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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