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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3:09:47	0	삭제
		차라리 스커트를 입지ㅠㅠ 했는데 저기서 무릎까지오는건 AOA 발목까지 오는건 걸스데이 생각나네요 코디 저게 최선이었을수도.....
	213	음란마귀 낀 수험생덕에 전철에서 커피 뿜은썰 [새창]	2014-11-21 05:21:09	0	삭제
		작성자님...일상생활 가능하신거죠...? 바깥에 자주 나가셔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산책도 많이 하고...그러세여ㅠㅠ... 힘내세요!!!
	212	코스프레의 신 [새창]	2014-11-21 04:18:16	2	삭제
		와 어릴때 씽크빅 좀 갈긴분인듯 ㅋㅋ
	211	[bgm] 아이컨택 트레이닝 안경 [새창]	2014-11-21 03:50:06	0	삭제
		너네는 아이컨텍해 나는 다른거...
	210	오늘 천안 논산 가는 길.jpg [새창]	2014-11-21 03:48:32	144	삭제
		전 차렵이불세트 저 배너 광고를 보라는건줄 알고 저게 앞차에 가로로 길게 붙어있는건가?? 아니면 어디 옥외광고판에 붙어있는건가???하고 한참이나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 바보같이...ㅠㅜㅜㅜㅜㅜ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03:45:00	0	삭제
		움 근데 화장하신게 데일리 화장은 아니잖아용 언더에 라인그리고 마스카라 할 정도면 어디 클럽갈때나 아님 좀 힘줘야할때 하는 화장아닌가용? 저정도 화장이면 어느여자라도 차이 많이날듯해욤
	208	체리맛쿠키 그려봤어용! 의인화! [새창]	2014-11-21 03:39:07	11	삭제
		헐 매력쩔어ㅠㅜ 왠지 엉덩이도 저 체리처럼 엄청 탱글탱글하고 예쁘게 힙업 되있을거 같아요!!!! 참고로 전 변태아니고 그냥 힙업된 엉덩이 좋아하는 일개 여자 오징어입니다ㅠㅜ
	207	김여산지 뭔지...갑자기 옛날 일이 생각나네... [새창]	2014-11-21 03:35:21	82	삭제
		ㅇ예전에 mbc에서 로드 레이지였나??암튼 도로위에서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 다큐 특집 했었는데 경차랑 외제차랑 신호 바뀌고 바로 출발안하면 뒷차가 얼마만에 클락션 울리는지 실험했는데 ㅋㅋ 결과는 ..뭐 생각하시는대로임 ㅋㅋ 그리고 격투기 선수인가? 어떤분이 경차타고 가는데 시비 붙어서 결국 갓길에 세우고 상대방이 내려라내려라 해서 그분이 내리니까 깨갱했던 일화도 인터뷰 했었어요 ㅋㅋㅋ 우리나라는 참 겉으로 보여지는걸로 차별 많이하는듯해욤 그래서 저는 무서워서 지하철 타고다닙니다 ....
	206	립스틱 핑크색 종류별 개념.jpg [새창]	2014-11-21 01:08:38	2	삭제
		입술은 하나인데 립제품은 여러개 네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립제품 올한해 사서 쓰고 있는것만 한 20여개 있는듯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8:21:54	0	삭제
		몇살이에요? 전 이십대 후반인데 원래 지금보다 어릴땐 카톡하고 이런거 좋아했는데 특히 밤에 집에서 쉬고 있을때 카톡오면 귀찮더라구여 글고 카톡보단 통화고 통화보단 만나는게 좋구요 일하고 뭐하고 그러면 카톡 볼 시간도 잘 없어요 ㅠㅠ
	204	단독 김연아 결별 [새창]	2014-11-19 15:50:03	34	삭제
		저 남자 안마방인가 맛사지방인가 다녀오지 않았나요?? 음주운전이었나??ㅜㅜ 암튼 좀 사건쳐서 기사도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런놈이랑 헤어졌음 당연히 축하받아야죵
	203	안됑 [새창]	2014-11-19 00:56:09	0	삭제
		알겠엉
	202	[미생] 장그래의 발연기 속상했습니다... [새창]	2014-11-19 00:55:16	6	삭제
		우리 임샨... 환아니구 임시완이에여ㅠㅜ 오타라고 생각해요 발연기하는 우리 그래 흥해라♥♥
	201	밤길 조심하세요 [새창]	2014-11-18 22:58:05	29	삭제
		그리고 제가 제일 식겁했던 경험은 버스에서 딱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가야해서 일부러 늦게 걷는데 반대편에서 어떤 남자가 저보다 더 늦게 걷더라구여 왠지 그날따라 느낌이 쎄해서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 초입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서 뭐고르는척 한참 그러다 우유 사서 나왔는데 편의점 앞에서 그 남자가 담배피우고 있는걸 봤을때 겁나 심쿵.... 그리고 내가 나오고나서 바로 담배끄고 따라옴 ㅠㅠㅠㅠ 그때친구랑 같이 자취해서 전화해서 일부러 큰목소리로 나오라고해서 친구랑 같이 빌라 들어가서 창문으로 내다보는데 반대편 건물1층ㅇ에서 남자가 올려다 보고 있어서 식겁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그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던 그남잘 봤을때의 심장이 철렁하고 멘탈 털리는 그 기분은 잊을수 없어요 그렇게 대놓고 따라오면 진심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ㅠㅠㅠㅠ
	200	밤길 조심하세요 [새창]	2014-11-18 22:42:14	15	삭제
		아 저도 얼마전에 어떤 남자가 제 뒤에 따라?오면서 장우산으로 바닥 툭툭 치길래 티안내고 엄청 쫄았었어요 ㅠㅠ 10센치짜리 힐 신고 있었는데 폭풍 빨리 걷기 시전했는데... 나랑 점점 가까워지는데 ... 저 우산으로 나 떄리면 나 어떻게하지?? 골목으로 입막고 끌고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 별생각 다들었었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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