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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찬열매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6
    방문 : 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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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열매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CF.avi [새창] 2014-09-06 06:19:14 12 삭제
    뭔가 비정상화담에서 볼때랑 다른느낌이네요 ㅋㅋ
    이오빠가 이렇게 잘생겼던가?!?!?
    123 여자애가 살빼는 만화 [새창] 2014-09-05 05:13:04 5 삭제
    거식증에 걸리는 이유는
    나는 언제고 그대로 나인데..
    뚱뚱한 나와 날씬한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현저히 다르기 때문에...

    전 뚱뚱했던적은 없지만 꾸밀때와 꾸미지 않을때 남자들의 태도가 달라서 한동안 쇼핑중독에 걸린적이 있었어요

    아마 제가 뚱뚱했다면 전 거식증에 걸렸을거에요
    내가 주변 사람을 은연중에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는듯 해요
    122 기업들이 명문대 출신을 뽑는 이유 [새창] 2014-09-05 04:30:30 6 삭제
    명문대생이라는 것은 똑똑함 성실함 문제해결능력 중에 뭔가는 보유하고 있음을 보증해주죠 일시키면 일잘함
    대신에 인성은 장담 못하는게 함정 ㅠㅠ
    121 자기야! 나 새 원피스샀는데 어때?? [새창] 2014-09-05 04:27:48 31 삭제
    저렇게 싸우다가 괜히 서러움 폭팔해서
    눈물 뚝뚝 떨어지고 당황한 남친이 침착하게 학습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내가 죽일놈이야 하면서 치킨 혹은 케이크 사먹으러 가자고 어르고 달래주면 해피엔딩...
    내가 왜 그랬을까... 나도 여자지만 왜 별거 아닌거에도 그렇게 눈물날만큼 서운한건지 나 자신조차 미스테리 ㅋㅋㅋㅋ
    120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5:06:12 1 삭제
    저라면 이 남자랑 결혼 안할듯요
    요즘 젊은 여자중에 저런 시부모있는 남자랑 결혼할 여자 몇이나 될지? 상황파악 잘하셔야 될듯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0:59:42 2 삭제
    자존감은 자기가 자신을 사랑할때 시작되는거에요
    내가 나를 향해 괜찮다고 말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주고
    어느순간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질때가 오는데
    그렇게 쌓인 자존감은 아무도 뺏어갈수 없어요
    118 박찬욱 감독 새 영화 오디션 공고 내용 [새창] 2014-09-03 20:56:46 15/25 삭제
    그니깨 19-20인 애들 데려다 찍겠다는건가요??
    전 진짜 보수적인가봐요
    오디션 볼/뽑힐 여자애들 멘탈만 걱정되네요..
    117 오유 패션게시판 데뷔. 출근샷. [새창] 2014-09-03 20:54:56 0 삭제
    뭔가 오묘하게 오상진씨 느낌나네요 ㅋㅋㅋ
    116 몸캠협박남성 투신자살 기사가 떳네요.. [새창] 2014-09-03 20:50:28 1 삭제
    사람이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죽었는데 ... 한번만 더 생각하고 댓글달아요 ㅠㅠ 저는여태까지 몸캠 협박 당하는 남자들 이야기 보면서 뿌린대로 거두네 ㅉㅉ 했던사람인데 이런 결말은 참 가혹하단 생각도 드네요 .. 저도 행동 조심해야겠단 경각심도 들고 안타깝네요
    115 남자의 오기? [새창] 2014-09-03 00:29:42 6 삭제
    뭔가 만나야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해가 안되네요 ..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너 이러이러하니까 만나야지 않냐?
    라고 해야할거 같은데... 움... 아무튼 제대로된 설명이 있었으면 이런 상황까진 안왔을텐데 이거 이미 고전자료 된지 오래고
    눈치없이 들이대는 남자 카톡..뭐 그런식으로 계속 돌아다니고 있어요 ...ㅠㅠ
    114 상처받은 사람에게 소금뿌리지 말아요.. [새창] 2014-09-03 00:20:21 13 삭제
    그런걸 넌씨눈이라고 하죠.. 본인이 (댓글쓴 사람) 말한게 사실이껀 어쨌건 글 올린 사람은 '고민게시판'에 위로가 필요해서 글쓴건데 거기다대고 꼭 그딴소리를 했어야 하는지 ... 제가 거기다대고 그 댓쓴 사람들은 고등학교는 졸업했는지?? 문맥파악도 못하고 사회성 결여아닌가요??? 이딴식으로 댓글달면 지들도 기분 나쁠거면서... 역지사지로 한번만 생각해보고 토닥토닥해주는 댓글 다는게 뭐어렵다구.. 에휴..ㅠㅠ 세상에 이런놈 저런놈 많으니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제가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
    113 첫경험 언제야?" 이병헌 '음담패설' 내용 공개…성적농담 충격 [새창] 2014-09-03 00:14:25 38 삭제
    저게 심각한 성희롱이 아니라는거에 개충격;; 어디가서 본인 어머니가 저딴 소리 들었다고 생각해보세요 ;;
    여동생이나 누나 혹은 댁의 딸이 어디가서 유부남한테 저런 소리 들었다고 생각해보세요 .. ;; 진짜 생각없이 댓글 다는 사람들 많네
    그리고 나였어도 어디까지 가나 묵묵히 듣고 녹취해서 경철서에 신고해서 명예에 먹칠했을듯 하네요
    솔직히 저기서 분위기 쎄하게 만들어봤자 남는것도 없고 나만 손해임.. 신인 여가수랑 이병헌.. 그정도면 저바닥에 갑을관계 아닌가요?
    진심 오유에도 멘탈 나간분들 이렇게 있을줄은 몰랐네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23:48:12 2 삭제
    마지막으로 정리하려고 그런다 안믿겨서 그런다 하면서 정말로 그동안 너 나한테 이혼했다고 했던거 거짓말이냐?
    최소한 이혼 조정중이었던것도 아니냐 그럼 여태까지 날속인건데 이혼하고 오겠다는 말을 내가 어떻게 믿어야되냐 하면서 여태까지 속였던거 시인하도록 유도하셔서 인사과에 넘기고 와이프한테 보내세요 그리고 인사과에 보낼땐 억울한 인사고과? 명예훼손?이런걸로 회사 소송걸어도 좋겠냐하시구요 .. 그 친구분 증언도 확보하심 좋겠네요 예전에 판에서 간통녀 보호하려고 과장인지 뭔지가 여사원한테뒤집어 씌웠는데 와이프가 찾아와서 죄없는 여사원 잡들이해서 그여자가 전부 고소했던 유명한 사건(사랑과전쟁에도나옴)있는데 그거 참고하셔도 많이 도움되실둣해요ㅠㅠ
    111 중고나라........새벽의 대참사..... [새창] 2014-09-01 17:52:27 104 삭제
    국가적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전국민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해서 문제 있는 사람들은 치료받게 해야됨 진짜 ㅠㅠ 저런 사람들이 욱해서 괜히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에서 화풀이할 스타일...
    110 장동민 유병재 양반김 cf [새창] 2014-08-29 22:09:22 11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디어낸 대행사도 대박이지만 이걸 오케이한 광고주가 더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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