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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0	공시생을 때린 한비야 [새창]	2019-12-09 17:50:30	15	삭제
		저사람 아직도 활동하나요? 신기하네요 아직도 활동을 할 수 있다는게.... 어디서 누가 불러주는 건지...
	7359	김원희 신인시절.gif [새창]	2019-12-06 12:00:05	2	삭제
		저때 김원희랑 이본이랑 매력 있었는데....
	7358	미래를 위해 현재에 투자하세요.jpg [새창]	2019-12-06 01:12:15	74	삭제
		어렸을 적에는 오늘의 공부 한시간이 10년 뒤의 나를 더 크게 만들어 줄거야 하면서 공부 안하고 노는 애들 무시하고 경멸했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에는 그때 공부 안하고 놀던 애들은 부모님들이 강남에 집도 하나씩 사주고 월세 천만원 나가는 목 좋은 자리에 가게도 하나 차려줘서 또 한달에 몇천만원씩 버는거 보면서 아.... 그때 그냥 얘네들이랑 같이 놀면서 친하게라도 지냈으면 지금 점장자리라도 하나 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7357	지스타) 레이싱모델 반지희 (코스프레) [새창]	2019-12-06 00:34:55	0	삭제
		영상 돌리기 기능은 없나요? ㅜㅜ
	7356	증인을 서기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9-12-06 00:15:39	45	삭제
		그러지도 않아요 범인, 가해자 옆에서 조서 쓰고 있는데 증인, 피해자 불러서 그 옆에서 진술 시키는 경우도 많았어요.... 실제로 제가 예전에 길에서 강도 3명한테 위협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젊은 혈기로 강도랑 몸싸움까지 갔고 결국은 피떡이 되어서 기절해 쓰러져 있다가 지나가던 행인분이 구해주셔서 그분이랑 일단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사건 접수하고 얼굴이랑 온몸에 피들 닦고 세수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경찰아저씨들 출동한지 얼마안되어서 바로 잡아오더라구요 근처에서 유명했던 불량배들이었고 마침 노래방에서 또 무슨 문제를 일으켰는데 출동받고 간 경찰이 옷에 핏자국들 보고 바로 직감하고 추궁하니까 딱 제가 신고했던 바로 그 범인들이어서..... 쨌든 그렇게 가해자들이랑 나란히 앉아서 사건 접수서 쓰고 있었는데 제가 진술할거 다 하고 잠깐 화장실 갔었는데 범인중 한 새끼가 화장실로 따라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웃으면서 자기들은 잃을거 없는 사람들이랑 무서운거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까 이름이랑 주소도 다 잘 들었다고..... 그때 길에서 쓰러져 있던 저 깨워주신 증인분도 같이 남아있었었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진술할때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더군요 어차피 그분이야 그냥 길에서 피흘리고 있던 절 깨워줬다 범인 얼굴은 못봤다 이정도의 진술이어서 별 태클없이 넘어간거 같은데 역시나 범인들이랑 얼굴 마주하고 있던게 너무 불편하셨는지 이후에는 전화도 안받으시더군요 저도 나중에 해꼬지가 무서워서 2주만에 다른데로 이사 갔습니다 쨌든 경찰 중에도 이딴 식으로 일처리하는 경찰들도 있어요
	7355	요즘 나오는 우유 [새창]	2019-12-05 17:32:04	0	삭제
		슈크림, 앙버터, 홍시는 맛있을 듯....
	7354	트와이스로 보는 언니와 엄마의 차이 . gif [새창]	2019-12-05 17:30:37	21	삭제
		미나는 진짜 성격도 차분하고 다른 사람 배려해 줄줄도 알고 착하고 푸근하고.... 진짜 제 이상형이네요 미나 누나랑 결혼하고 싶어요 ㅜㅜ 하.... 미나 누나 아프지 말았으면....
	7353	사쿠라 마나.jpg [새창]	2019-12-05 12:15:56	0	삭제
		저거 입고 공공 장소 다니면 여자들은 몰라도 남자들은 다 알아보고 엄지 척 해줄 듯... .ㅋㅋㅋㅋ
	7352	취준생이 하는 생각은? [새창]	2019-12-05 12:13:42	0	삭제
		키보드 2주 압수....
	7351	님들은 살면서 제일 어이없었던 실수가 뭐에용? [새창]	2019-12-05 12:11:21	51	삭제
		가끔 사람들이 차에서 똥마려워 죽겠었다, 겨우 참고 집에 왔다, 지옥 갔다 왔다는등 무용담을 들을때마다 그냥 포기하고 싸면 편하던데...... 라는 추억을 되새기곤 하죠................................ ㅜㅜ 불편했던 건 집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해서도 혹시라도 사람들 마주칠까봐 새벽 한시까지 차에서 못내리고 대기해야한다는 점이랑 스팀세차 두번하고도 냄새가 안빠져서 결국 시트 전체를 떼서 새걸로 갈았는데 스팀세차 비용 아까웠다는 점.... 그냥 처음부터 갈아버릴걸.... 그리고 마지막으로 똥마려울때 가스만이라도 빼내는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그런 안전불감증과 같은 한순간의 방심이 대참사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항상 상기하고 가슴에 아로새겨 넣을 것.......
	7350	자율주행차 타는 사람들이 이미 겪고있는일.jpg [새창]	2019-12-05 10:41:46	1	삭제
		설정해 놓으면 120~130으로 달리다가도 급커브 구간, 사고 다발 구간, 감속 지역, 카메라 단속 구간등 전부 저절로 인식해서 해당 상황에 맞는 속도로 감속했다가 구간 이탈후 다시 크루즈 설정한 속도로 주행합니다 요새 자율 주행 옵션 체감 못하시는 분들 많은데 생각이상으로 똑똑합니다
	7349	일본 DESCENTE 한국법인 매출감소 회사 존립이 흔들릴 수준 [새창]	2019-12-05 10:35:12	2	삭제
		언젠가는 일본 기업 끝판왕인 롯데도 우리나라에서 철수하는 걸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7348	다이어트용으로 사온 닭안심살 [새창]	2019-12-04 10:56:13	4	삭제
		근데 LCHF 식으로 보면 튀김이야 말로 최고의 다이어트 식 아닌가요?
	7347	거수자가 초병을 사살했다는 방송 듣고 출동한 썰.jpg [새창]	2019-12-03 10:10:29	5	삭제
		군대에서 수색이나 기동대대 같은 경우는 실제상황으로 출동 간간히 하긴 하죠 저때도 두번 있었는데 처음 나갈 때는 진짜 방탄복까지 다 착용하고 실탄까지 들고 산 올라갔는데 속으로 진짜 나 죽으면 어쩌나.... 엄마 아빠 보고 싶다 생각했었던... ㅜㅜ 뭐 거의 대부분의 실제 상황으로 출동은 밀렵꾼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제 두번의 실제 출동 역시 밀렵꾼들로 끝나긴 했는데 밀렵꾼들도 총을 들고 있는 이상 수색하는 병사들을 사냥감으로 알고 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위험성은 무시할 수 없긴 하죠 여튼 군생활 하는 많은 청년들 다들 몸 안다치고 무사히 전역했으면 하네요
	7346	천재적인 아이디어.jpg [새창]	2019-12-01 18:50:24	0	삭제
		헐.... 너무 야한데...... 자료 짤릴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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