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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병규형 요즘 뭐하나했드만... [새창]	2008-11-13 09:08:31	2	삭제
		1 이분 맘에들어 나랑 같은생각이야.
	60	투철한 군인정신. [새창]	2008-11-04 13:30:52	0	삭제
		좋은 몰입이다.
	59	소찬휘의 잔인한 가창력 [새창]	2008-10-27 10:12:09	2	삭제
		1 그렇다 우린 여기서 박경림의 목소리를 주목해야한다.
	58	"김여사님, 액션영화 찍는거 아니.. " [새창]	2008-10-09 10:05:52	2	삭제
		↑이분 춫현이후 댓글이 멈춘기분이야.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05 23:37:05	2	삭제
		나쁘게 살꺼라는 말이 좀 걸리네요. 하늘이 대려간건 어찌보면 이 세상에서 받을 힘든 고생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저도 제나이 27에 어머니 잃고 8년이 지난 지금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그 험한 고생 일찍 안하신거라고.. 우리 더 좋은곳으로 가셨다고 생각하자구요. 위에서 지켜본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할것 같아요. 힘내요.
	56	2MB 드디어 아프리카(나우콤)대표이사 구속 [새창]	2008-06-17 10:46:39	17	삭제
		저는 나우콤 직원입니다. 저희 대표님 구속된거 언론플레이 아닙니다. 어제 저녁 전 직원들에게 구속되신거 공지떳어요. 좀 황당합니다. 저작권문제는 오래전부터 계속 진행되왔던 이야기구요 시간이 갈수록 회사에서 저작권문제 단속 들어가면서 상당히 좋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위에 ⓡ;ⓐⓘⓓ™님의 글을 보고 혹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0 12:47:34	2	삭제
		죄송합니다 글을 끝까지 잃지 못했네요. 어머니 얘기는 저도 모르게 스스로 피하려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연새와 같네요. 48. 어찌보면 젊으신 나이인데.. 저는 지금 어머니를 잃은지 7년째 입니다. 님. 힘내시고 독해지세요. 어머니의 존재는 세월이 갈수록 더 커집니다. 저는 아직도 한달에 몇번은 갑자기 눈물을 흘려요. 저희 70을 넘기신 장인어른도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으신 분인데. 아직도 어머니 생각하시며 눈물을 흘립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자식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주세요. 그것만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54	28세의 친척형님이 집에 오셨다. [새창]	2007-10-02 00:40:04	7	삭제
		리플을 쭈욱보다보니. 오유에서 본 리플이 생각 나네요. 인간은 두종류. 멋쥔걸 보고 우와~ 멋지다. 하는 인간 하나. 그걸 끌어내려하는 인간 둘. 무엇이 잘되고 나쁜지는 판단할 수 없겠죠. 다만. 훗날 자기 자식이 어떻게 살길 바랄지를 먼저 생각해 봅시다. 어떤 사람은 "너 공부해야 큰 사람이 된다" 라고 말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공부가 다가 아니다" 라고 말할 것이다. 훗날 자기 자식에게 말할생각으로 이곳에 글을 남깁시다. 여러분.
	53	,이름때문에ㅠㅠ(실화) [새창]	2007-09-29 15:25:11	1	삭제
		정말 궁금해서요. 연정훈 ㅅㅂㄹㅁ <- 이거 왜 하는거죠? 혹 관련게시물이나 사유 있으믄 알려주세요.
	52	전 크리스쳔 입니다. 그렇기에 글을 씁니다. [새창]	2007-09-06 10:27:40	2	삭제
		글 잘 봤습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저도 역시 모태신앙입니다. 몇년전 님과 비슷한 이유로 천주교로 옮겼습니다. 전 같은 하나님을 믿는 다는 생각으로 옮긴건데...다른 이들 시선은 그렇지 않더군요. 특히 개신교분들요. 각설하고. 님의 글 보면서 조금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가짐에 있는것 같아요. 제가 사랑하는 하나님역시 바라시는것이라고 믿습니다. 전도하고, 말씀을 전하고...뭐 좋죠. 그것보단 행동이 아닐까 하네요. 하나님 믿어라 외치기 전에 일상 생활에서 님이 말한것 처럼 교회봉사가 아닌 사회봉사를 말없이 묵묵히 해나간다면... 아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까지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런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이 욕되시는게 속상합니다. 사람을 보고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51	진짜 니들은 어쩔 수 없는 종족이구나 [새창]	2007-09-06 10:03:31	2	삭제
		사람을 보고 하나님을 손가락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유 여러분께 하나님을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어리석은 자들로 인해 하나님이 욕되는걸 보기 힘듭니다.
	50	진중권씨 '꼭지가 돌아서'란 말 계속 걸고 넘어지시는 분들 [새창]	2007-08-10 11:25:01	1	삭제
		글쓴분 100분토론은 보셨나요? 꼭지가 돌아서 말할 위치가 평론가입니까? 그런말들은 평론가라는 위치에 선사람이 그것도 공중파 방송에서 함부로 내 뱉을 말들이 아니죠. 평론가로 돈벌어 먹고 있다면 말에 자중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49	문제의 꼭지 발언 동영상~ [새창]	2007-08-10 11:18:59	1	삭제
		아...내가 꼭지돈다..이 자시가.
	48	문제의 꼭지 발언 동영상~ [새창]	2007-08-10 11:18:59	34	삭제
		아...내가 꼭지돈다..이 자시가.
	47	<펌> 유부남과 사귀는 처녀분들께... (12금) [새창]	2007-07-18 11:54:15	7	삭제
		아주 좋은글이었습니다. 총각시절 첫사랑을 배신하고 바람피워봤습니다. 그후 전 아주 크게 벌받았습니다. 그때 겪은 쓴맛에 이번에 만나 살고 있는 사람에겐 다신 그런 누를 겪으지 않으려고 다짐하며 삽니다. 뭐 별로 바람필 맘도 들지도 않구요. 이글 보니 다시한번 제가 지금 잘하고 있다는 생각과. 역시 다시한번 바람피지 말자는 경각심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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