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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존맛꿀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3
    방문 : 10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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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맛꿀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2 디시인의 헌혈간호사 썰 [새창] 2017-06-24 18:56:32 0 삭제
    본문처럼 진짜 할말 없어서 한 말인거면 억울하겠지만 아닌 경우가 절대다수에요
    941 디시인의 헌혈간호사 썰 [새창] 2017-06-24 18:54:55 3 삭제
    저런 상황이 왜 기분나쁘냐면 갑을관계(?)를 이용해서 여자랑 어울리려고 하는 느낌이라 그래요
    간호사는 돈 받고 하기로 한 일을 하는건데 그 상황을 이용해서 혼자 기분 내는 게 짜증납니다
    940 이 나라의 여성인권은 확실히 잘못됐어요(조심스럽게) [새창] 2017-06-23 10:52:45 3/14 삭제
    저는 그냥 추천을 백만개 드리고 갑니다
    939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 쓰기 좋은 썬크림이 뭘까요? [새창] 2017-06-22 21:22:07 0 삭제
    닥터아토 선스틱 추천해요. 올영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진짜 보송보송하더라구요
    938 문통 "저기..나도 돈을 더 받고 싶은데" [새창] 2017-06-22 20:20:22 27 삭제
    5급 인재수준 감안하면 임금은 박봉이죠.. 그보다는 그냥 고위직이니까 열정페이 비슷한 의미로 저렇게 한걸로 알아요
    937 의경 시절 퀴어축제를 구경한 디씨인 썰 [새창] 2017-06-17 20:25:36 8 삭제
    Loverror/ 유튭에 올라온 영상 봤는데 거기 나온분들은 그게 더럽다는걸 아예 생각을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게이들 성생활이니 일반인들이 신경쓸필요 없다고만 하는데.. 일반인들과 소통할 목적으로 영상 찍는거면서도 그렇게 말해서 음.. 좀 충격이었네요.
    그리고 <물이 계속 흐르니까 더러운건
    씻겨나간다. 고로 괜찮다> 는 말은.. 저는 감정적으로 일단 거부감이 드네요ㅜ
    936 의경 시절 퀴어축제를 구경한 디씨인 썰 [새창] 2017-06-17 18:15:41 16 삭제
    저런 퍼레이드는 그냥 소수의 ㅂㅅ들이 나온건가보다 하겠는데.. 모텔 샤워기로 센조이 하는거나 여자와 결혼하는거에 대한 인식은 진짜 심각한 것 같았어요
    935 매일 9시 마주치는 고양이가 원하는게 뭘까요?? [새창] 2017-06-17 14:03:30 1 삭제
    물은 먹을수도..? 우리집 냥이도 밖에서 놀다 들어오면 사료보다 물부터 마시더라구요ㅎㅎ
    934 보송보송한 선크림을 찾아요 [새창] 2017-06-16 17:27:11 0 삭제
    글쓰면서 너무 욕심이 많다는 지탄을 받지 않을까 했는데, 뷰게는 대단한 곳이에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932 이주여성에 농 걸다 2살 아들 데려간 40대 집행유예 [새창] 2017-06-15 11:17:13 22 삭제
    만만해보이는 젊은 여자랑 놀아보고 싶었나보네요. 저런게 바로 노망이죠. 제발 어린 여자한테 껄떡대지 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00:39:28 55 삭제
    1 그 이상하게 말하던 사람들이 찔려서 반대눌렀나봐요ㅋㅋ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4:50:34 46 삭제
    추천 백개 누르고 싶어요... 으아 진짜 리벤지 포르노 보는 사람들 제발 당당하게 굴지 말고 좀 가만 있었으면..
    929 모든 교육자들이 강조하는 5대 공부법 [새창] 2017-06-10 17:05:00 19 삭제
    객관식일 경우 목차외우기, 백지복습은 비추합니다. 시험이 요구하는 공부량을
    훨씬 오버하게 된다고 봐요.
    주관식일 경우 백지복습은 도움이 되겠지만 목차외우기는 역시 별 도움이 안 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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