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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8	외국인 만난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요. [새창]	2017-08-12 23:41:05	32	삭제
		전 그런 말 하는 사람 열폭하는것처럼 보여서 웃기더라구요.ㅋㅋ
	987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3:01:52	1	삭제
		아이고;; 제가 너무 날서있었네요ㅜㅜ 죄송해요ㅠㅜ
	986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1:45:06	3	삭제
		제가 유독 남자들 의견에만 반대의견을 단다구요? 닉에 성별표시가 되있는것도 아닌데 제가 남자들만 가려서 의견을 달 재주가 있나요? 더구나 이글에서 대댓은 이거 빼고 하나밖에 안달았는데ㅎㅎ 그리고 한남충 거론하면 어때서요? 불공평한게 눈에 보이니까 거론한건데요. 맘충만 자유롭게 쓰는 상황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조차 한남충을 쓰면 안되나요? 맘충은 대놓고 욕으로 쓰는 마당에. 한남충이 그렇게 거슬리면 맘충이 거슬리는 사람 기분도 아시겠네요.
	985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0:31:54	21	삭제
		맘충은 쓰고 싶지만 한남충은 듣기싫다, 솔직히 말하지는 못하니 되도 않는 포장하면서 한남충은 안돼 맘충은 쓸거야... 졸렬해보여요 진짜
	984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10:28:45	10	삭제
		그럼 한남충 쓰지말란 말도 못받아들이는건가요?ㅋㅋㅋ 맘충도 쓰는데 한남충만 꼭 집어 쓰지말라는게 지금까지 오유 상황인데ㅎㅎ
	983	관통뎀200%) 누나와의 카톡 [새창]	2017-08-09 17:05:24	1	삭제
		'어머시발' 위화감 엄청 심하네요; 현실과 인터넷을 막론하고 저런 말투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2:07:53	3	삭제
		저도요.. 지체장애인까지 다 죽여놓고 무슨 몰랐다 드립을 치는지..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2:06:10	6	삭제
		사람이어서 그런걸거에요 그당시 너릿재에서 주암이던가 어디 마을 애기들 대여섯이 한꺼번에 없어졌는데 주민들은 군인들한테 살해당했을거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어요.
	979	남자 둘이 여행가면 게이같나요?? [새창]	2017-08-03 19:35:02	0	삭제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그 팀장이 게이인거 아닐까요ㅋㅋ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3:05:09	0	삭제
		조심스럽지만.. 좀 힘든 일이라도 괜찮으시면 마사지 배워보시는건 어떠세요? 스파나 호텔건물에 있는 여성이 주요손님인 곳은 일하기도 좋으실거고. 요령 익히면 그렇게 힘들지 않대요. 불건전하지 않은 일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가성비 괜찮은 일일거에요. 일반 알바는 학업과 병행하기 힘들지만 마사지는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는 편이에요.
	977	이혼을 선언당한 누나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7-08-01 15:02:43	2	삭제
		처음부터 남편측은 사랑 없이 한 결혼 같은데 이쯤되면 단순히 바람이나 가부장적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 자체가 사기결혼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좀 자세히 알아보셔야 할 듯..
	976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9:07:13	1	삭제
		배달 빈도를 줄이되 한번 시킬때 각자 원하는걸 하나씩 다 사는게 낫겠네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3:15:09	73	삭제
		그리고 '헤어져라 도망쳐라 하는 말은 너무 심하다'고 말하는 댓글들도 적당히 걸러서 보세요. 이런 댓글도 결국은 책임지는 거 없는 사람들이 다는 거니까요.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3:11:28	3	삭제
		우리나라 세대별 인식차와 상대의 태도를 고려하면 글쓴분 정말 이 결혼 심각하게 재고해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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