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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프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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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06 14:08:53 9 삭제
    제 어머니도 대순진리에 빠지셔서 아버지가 생활하시는 아는 동생분들 데리고 책임자 목 칼을 겨누고 당장 안데리고 오면 죽여버린다고하고 데려오셨습니다. 실화입니다. (23년전)

    당시 갓난애기 제 친동생을 할머니께서 수유하신다고 옆집 수유되시는 새댁에게 젖동냥까지 하셨어요.

    사이비 보통 깽판으로 못 데려와요.
    945 놀라운 화장술 [새창] 2017-11-05 08:17:29 0 삭제
    하.. 내 환상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7:08:20 0 삭제
    고생했어요~~~
    943 고 김주혁씨 1박2일 하차이유 [새창] 2017-10-31 22:18:36 3 삭제
    주변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은

    항상 너무 일찍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42 [후방] 젖소 복장 코스프레 [후방] [새창] 2017-10-31 21:45:31 1 삭제
    젖.....소
    941 이혼 후 생활 [새창] 2017-10-31 00:18:32 0 삭제
    배그 하세요.

    나우!!!!!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22:10 0 삭제
    허리통증 잡아주는 영상
    939 청설모 착지포즈 순간포착 [새창] 2017-10-28 17:59: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 그냥 냄새만 맡을게, 나 신경쓰지 말고 먹어 [새창] 2017-10-28 17:58:23 0 삭제
    아 진짜..

    존나게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 움직임이 왕성하다.
    937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6:07:21 1 삭제
    왼 오 죄우는

    눈길만으로 자연스레 머릿속으로 거치지않고 압니다.

    다만 일을 할때는 알면서도 좌우 한번더 생각하고

    일을 하죠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9:19:17 3 삭제
    작성자분도 단호하게 싫다고 하셔야지.

    안 그러면 어장관리하는 나쁜년으로 남습니다.
    935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2 17:26:04 10 삭제
    저는 어릴적부터 할머니가 개를 키우셔서

    고양이보단 강아지가 훨씬 친숙하고 좋습니다.

    지나가는 개를 봐도 순해보이면 물리건 안 물리건 한번 쓰다듬고 싶기도 한데요.

    이번 폐혈증 사망사건으로 인해서 강아지에 대해서 싫진 않지만, 약간에 거리감이 생긴건 사실입니다.

    정말 개를 좋아하는데 혹시 나도 재수없어 물리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은 쉽게 지워지진 않네요.
    934 (강력후방주의)테니스 팬서비스 바운스 [새창] 2017-10-22 12:26:47 0 삭제
    그래..강려크하다..
    933 베스트간 브라질 볼트래핑녀... [새창] 2017-10-22 12:09:46 2/5 삭제
    브라 질사는 아재
    932 바이크 타고 전국투어, 과감한 패션 [새창] 2017-10-16 17:48:47 1 삭제
    ㅋㅋㅋ깨알 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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