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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와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2
    방문 : 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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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비와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이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신규회원이라 댓글을 못쓴댑니다.. [새창] 2014-11-20 01:20:46 45 삭제
    아 어쩜 이글 보고 링크 들어가고 댓글보고 링크 또 들어가고 본문 또 읽고 댓글 보고 했네요
    안그래도 어제 링크 글 보고 하루종일 생각났거든요
    아는척은 오유에선 배척이지만 오늘은 그래도 아는척 할래요
    링크 작성자님
    저는 6년전 가족한테 배신당하고 그후로 지금까지도 우울증에 시달려서 자살기도 3번 했었어요
    7년 사귄 남자친구가 그때마다 절 살려줬었고 참 못할짓.. 많이 했었거든요
    그동안 난 왜 이렇게 사나 하는맘에 친구들 연락도 다 끊고 일도 짤리고 원룸 방에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거든요
    근데 올해 1월 1일에 20살때 같이 잠깐 살았었던 중학교 친구가 왔어요 멀리사는데..
    그동안 가끔 연락도 와도 아니면 몇년 연락 끊겼던 적도 있었는데 오기전 카톡으로 잠깐 제 상황 얘기했었거든요
    물론 죽고싶다 어쩐다 얘긴 안했는데
    암튼 기어이 제 원룸 와서 자야겠다며 만났는데
    와 10여년 만인데 어제 만난 거처럼 너무 편한거 있죠
    원래 저 말도 없었는데 둘이 술마시면서 얘기하느라 밤새고 그담날에도 일어나서 수다수다
    친구가 이틀있다 갔는데 친구 간후로 며칠동안은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더라구요
    그 친구랑 저랑은 전에 추억이라봤자 배곯고 알바짤리고 그런거 밖에 없었는데도 할말이 그리 많더라구요
    친구 떠나던 날 저를 꼭 안아주면서
    너 죽을까봐 너무 겁나더라 연락 자주 못해도 우리 지금을 기억하자 했는데 그 말 듣고 정말 용기를 많이 가졌어요
    지금은 저 밖에도 나가서 장도 보고 시장도 다녀요
    아직 사람눈도 잘 못맞추지만 조만간 더 나가보려구요
    링크작성자님
    친구분 만나시고 예전 공부할때 기억, 룸메님하고 있었던 사소한 기억조차 시시콜콜 얘기하시다 보면 아픈게 치유 되실 겁니다
    너무 긴 댓글 죄송해요
    제가 괜히 좋아서 날뛰고.. 오지랖 죄송하지만ㅎㅎㅎ
    앞으로 행복하실겁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4:01:41 37 삭제
    아니ㅋㅋ 위로하는 댓글 말고 쓴소리 하는 글들은 왜 죄다 익명이에요? 안그래도 상처받은 작성자한테 소금 뿌리시는 댓글 쓰실거면 익명이나 까고 쓰세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나.. 가만히 있음 본전이라도 하지
    님들한테 그런 소리 들으려고 작성자가 글 올린거 아닙니다
    위로받고 싶어서 올린겁니다 예?
    112 . [새창] 2014-11-18 22:46:49 20 삭제
    이분 최소 캐치마인드 만렙ㅋㅋ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2:19:12 0 삭제
    1 우와.. 경상도 탕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ㅠ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2:08:29 11 삭제
    저희집은 전남인데 두부.소고기.생새우.토란.무에다 들깨가루 팍팍 넣어서 먹어요 명절이나 제사때만 먹는다능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8:32:12 35 삭제
    이 글 보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나서요
    장애 3급이셔서 오래 하신일이 트럭 운전이셨어요
    근데 우리가 시골이라 일이 있다 없다 했는데
    어느날 약주 드시고 와서 붉은 얼굴
    눈물 찬 붉은 눈으로
    아빠가 해줄게 없어서 미안하다
    육성회비 밀려서 챙피했지? 아빠가 해결할게
    이러시며 펑펑 우셨어요
    그 당시 육성회비 18만원.. 분기별 그거 내시는거 버거우셔서 그렇게 자존심 버려 막내딸 앞에 술기운 빌어 얘기하셨네요

    인지님
    저는 지금 아버지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나이가 들고 나서 부모와의 교감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 아버지께서 삼촌을 빌려 쓰신글은 어마어마한 용기를 자식을 위해 내신 거예요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시고 자신을 위해, 부모를 위해 빛을 내 주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08 수육!! [새창] 2014-11-12 21:15:37 1 삭제
    자취한지 10년 넘었는데 칼질은 아직도 서투르네요ㅠ
    그리구 안그래도 마늘이 없어서 삶을때도 못 넣었어요 주륵ㅜ
    폰으로 찍어서 맛없게 보여서 속상했는데 다들 감사합니당 헤헤
    107 만두집에서 산 만두 먹고 장염에 걸렸는데 종업원?이 적반하장으로 화 내요 [새창] 2014-11-11 22:33:59 0 삭제
    못돼서 갔었는데 (폰이라 잘못 눌러 댓글이 올라갔네요ㅠ) 그때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좀 위험했었어요
    음식먹고 아픈거라 굉장히 화가 나더라구요 그 시간에 식당은 문닫은 시간이라 전 바로 구청 민원실로 전화했더니 당직이신 분이 바로 식품위생과로 연결해주셨어요
    늦은 시간인데 식품위생과 분도 당직이셨는지 아무튼 사정얘기하니 일단 진료받으시라고 해서 주사 두대맞고 수액맞고 집에오니 새벽세시더라구요
    다음날 오후쯤 식품위생과분이 전화하셔서 지금 그 식당에서 주인하고 얘기중이라면서 원하시면 식당전체 방역?검역? 들어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왠지 맘이약해져서 그거까진 됐다고 하니 주인분이 사과하고 싶으시다고 번호 알려드려도 되냐 해서 알려드렸고 몇분뒤 전화와서 통화하니 굉장히 죄송하다면서 병원비 드리겠다고 해서 계좌로 받았었네요
    그리고 식품위생과에서도 개인정보나 그런거 안묻고 그냥 어디 병원에서 진료받았냐고만 물으시더라구요
    진단서 같은것도 떼야하나 했는데 그냥 그걸로 끝이었어요
    일단 구청에 신고부터 하세요 처리 잘 해주셨었어요
    아 그리근 저같은 경우는 병원비 7만원 나왔었는데 음식값하고 왔다갔다 택시비해서 10만원 달라고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주위사람들은 저더러 더 부르지 바보같다 하는데 그냥 실랑이 하기도 싫고 블랙컨슈머도 아닌데 뭘. 하고 생각했었네요
    일처리 잘되시길 빌구요 몸조리 잘하세요 화이팅
    106 만두집에서 산 만두 먹고 장염에 걸렸는데 종업원?이 적반하장으로 화 내요 [새창] 2014-11-11 22:22:23 0 삭제
    에고 몸은 좀 괜찮으세요? 당장 설사랑 토는 멈췄어도 장기들은 스트레스 받아있는 상태라 당분간 먹을거 조심하세요
    몇년전에 저도 육회비빔밥 먹고 탈나서 응급실 갔었거든요
    한 밤 열두시 좀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6:51:44 2 삭제
    강남 시총류는 저만 모르겠나요?
    104 예전 과게에서 베오베 갔던 글을 찾아요 [새창] 2014-11-06 10:23:28 0 삭제
    1 정말 감사합니다
    103 가을 속 개와 고양이 [새창] 2014-11-02 02:01:58 0 삭제
    출저가 없어서 직접 찍은 사진인거 같은데 프사로 써도 될까요?ㅣ
    102 오늘 효리언니 되게 부러웠어요 [새창] 2014-11-02 01:52:51 0 삭제
    1 저두요ㅠㅠ
    근데 이런 글 올리는 거 제가 뒷북인가요?ㅠ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101 실시간 갈치조림ㅋ [새창] 2014-10-31 21:17:58 0 삭제
    그렇다면 도저언!
    100 실시간 갈치조림ㅋ [새창] 2014-10-31 19:09:20 0 삭제
    함무니가 이거 감자에 고사리도 넣고 갈치조림 해주셨었는데ㅠ 할머니 보고싶네여ㅠ
    혹시 후라이팬에 하신거 같은데 뚜껑 안덮어도 되나요?
    해먹어보고 싶은데 냄비가 작은거 밖에 없고 후라이팬은 뚜껑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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