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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둘째이야기 왜 여자한테만 합니까 [새창]	2018-02-06 08:28:09	11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요, 그래도 하실 말씀 시원~하게 해주셔서 제 맘이 다 후련하네요
	204	요요후 다이어트 한달째 상황 ㅋㅋㅋ [새창]	2018-02-06 08:25:50	0	삭제
		우와!!! 눈에 띄게 몸이 이뻐지셨네요~ 저도 뭔가를 먹고싶은 (주로 몸에 안 좋은거ㅋㅋ) 욕구를 식단/운동 다이어리 쓰면서 꾹꾹 누르는 편인데 알록달록한 기록 보니까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ㅎㅎ 힘내서 꾸준히 해봐요 우리~
	203	매일 하루에 사십분씩 실내 자전거 타려구요. [새창]	2018-02-06 08:20:50	0	삭제
		ㅋㅋㅋㅋㅋ 다행히 없었다는거 완전 귀여우심 ㅋㅋㅋ 저도 새해부터 한달째 노력중인데, 먹었다고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맘을 조금 여유롭게 가져보세요~ 오늘 결국 못참고 단거 먹었으니 난 또 실패야.. 라는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으니 됐고 대신 오늘은 1분만 더 자전거 타자 라는 식의 마음? 그리고 아예 못/안 먹는다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서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소량으로 기분 좋~게 먹구싶은거 먹고 운동하니까 정신 건강에도 훨씬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202	남편분들 다들 주무실때 어찌 주무시나요? [새창]	2018-02-06 07:31:54	40	삭제
		남편은 아니고 아내입니다만, 각자의 예민함 정도, 결혼하기 전까지 몇십년을 이어온 습관이나 잠버릇, 더위/추위 타는 정도, 육아 등등의 이유로 신혼이든 아니든 각방 쓰는 분들도 많답니다. 서로 싫어서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에요 :) 저희 부부는 잠들기 전에 꽁냥꽁냥 하다가 잠들때는 스킨쉽 없이 각자 천장보고 누워서 잡니다 ㅎㅎ 잘때 엉겨붙어(?) 자다보면 자세를 바꾸고 싶거나 몸 어딘가가 불편해도 쉽게 뒤척거리지 못하고, 움직이다보면 서로 깰 때도 있고, 잠이 제일 중요한데 내가 가장 편한 상태가 아니면 다음날 피곤해요~ 저도 전혀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가끔 남편이 코를 많이 골때면 진짜 딴 방 가서 자고 싶은 심정이고요 ㅋㅋㅋ
	201	매일 하루에 사십분씩 실내 자전거 타려구요. [새창]	2018-02-06 07:14:11	1	삭제
		한방에 뭔가를 끊으려하면 더 힘들더라고요 오늘 초코빵 반쪽이었으면 내일은 살짝 좀 참아주고 모레는 반의반쪽만 먹고... 이렇게서서히 줄여나갈수 있었어요 저도
	200	아플때 하는 운동 [새창]	2018-02-06 07:12:33	1	삭제
		ㅎㅎㅎㅎㅎ 흐느적거린다고 하니까 뭔가 귀여우세요! 언넝 쾌차하시길 :)
	199	먹는 것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18-02-05 11:56:37	0	삭제
		저도 올해 초부터 그런 안좋은 식습관 조금씩 바꾸면서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자꾸 탄수화물, 군것질 땡기고 폭식/야식 하려하고, 의욕은 없어지고 등등) 꾸준히 진득하게 익숙해지니까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고, 무엇보다도 내 몸 건강해지는 느낌에 너무 신나요 요새 :)
	198	기록) 다이어트! 수영할거에요 [새창]	2018-02-05 11:49:20	0	삭제
		화이팅 입니다 ^^/
	197	첫번째 자유수영 [새창]	2018-02-05 11:48:23	0	삭제
		정말 할머님, 아주머니들 계~속 쉬지않고 도시는거 대박인거 같아요 ㅎㅎ 열심히 체력 길러봅시다 얍!
	196	첫번째 자유수영 [새창]	2018-02-05 10:15:55	1	삭제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_@ 저 너무 궁금한게... 제가 마라톤 포함 다른 운동은 웬만하면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유독 수영은 50m 몇 바퀴만 돌아도 너무 숨차고 힘들고... 계속 밀어붙이면 중간에 그냥 꼬르르 거리면서 멈추게 되는데 이게 그냥 저질체력의 문제 일까요, 아님 호흡이라든가 영법에 있어서의 문제일까요? ㅠㅠ
	195	이번주는 운동 못할꺼같네요... [새창]	2018-01-31 08:09:01	1	삭제
		에고 건강 관리 잘하세요 ㅠㅠ
	194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1-31 08:08:24	1	삭제
		그 아줌마 진짜 웃겨,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뛸 때 유난히 소리가 크거나 요란스러운 분들은 간혹 있으나, 16년동안 헬스장 다니면서 그거 갖고 방해/민폐라고 뛰지말라고 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습니다!! 관리자 분께 말씀하시고, 아줌마 또 이상한 소리하면 관리자분이 아무 문제 없다 했다고 하시고 당당하게 뛰세요!!
	193	행복한 고민(예물 관련) [새창]	2018-01-30 08:51:35	1	삭제
		저도 물욕 정~말 없는 편이라 웬만하면 현금 킵할거 같아요~ ㅠㅠ
	192	성관계를 하고 사시나요? [새창]	2018-01-30 08:49:00	17	삭제
		결혼 후 단절이라 하시니, 혹시 와이프 분께서 출산/육아로 인해 하고 싶은 생각이 줄어든건 아니실까요? 제 친구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요~ '왜'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지, 원인과 해결책을 한번 함께 대화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191	경미한 접촉사고 후 운동 질문입니다 [새창]	2018-01-30 08:44:59	0	삭제
		오홍! 근육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 류로 몸 달래주면서 운동 슬슬 시작하고 물리치료 꾸준히 다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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