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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아이가 있어도, 아이가 없어도 [새창]	2017-09-28 08:23:24	0	삭제
		남들 의견보다도 온전히 두분 사이의 합의와 가치관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랑 남편은 둘다 연애 및 결혼얘기 오갈때부터 아이 갖지 말자는 생각이 동일하고 확고해서 주변 사람들이 뭐라하던 둘이 최고로 행복합니다.
	129	식단 조절해서 다이어트 중인데 너무 맛있는데요... [새창]	2017-09-27 08:38:49	0	삭제
		저도 요새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만큼의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 조금씩 식단조절부터 시작한 상황인데 운동을 못해서 몸이 근질거려요 ㅠ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3:09:38	0	삭제
		으어..안돼!! 신랑 두피냄새가 나한테서도 난다니!!!! ㅠ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2:55:44	0	삭제
		가족과 함께 살때도, 결혼해서 남편이랑 둘이 사는 지금도 샤우ㅕ는 바디워시, 세안은 클렌징폼, 비누는 그야말로 세면대에서 손 씨을때만 사용하고, 거품낸 다음에 간단히 흐르는물에 씻고 올려놔요~
	126	같은 장소 다른 느낌 [새창]	2017-09-25 15:35:56	0	삭제
		워어 오른쪽 엄청 멋있네요!!!
	125	호주 워홀 관련 무료 어플 냈습니닷! [새창]	2017-09-25 14:22:00	0	삭제
		와~ 대단하시네요 엄지척 -_-b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0:42:16	2	삭제
		삭제하는 분들 마음도 이해는 가요, 나름 정성껏 댓글 썼는데 글이 삭제되면 조금 허무한 느낌은 있지만 그러려니 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기분이 좀 별로인 경우는, 글쓴이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듣고 싶다고 해놓고, 본인이 원하는 답변이 아니거나, 본인 편 안들어주는 뉘앙스의 댓글이 달리며 글 지워버리는 경우요...
	123	헤헤헿 결혼기념일인데 참외롭다..ㅋㅋㅜ [새창]	2017-09-25 10:24:15	0	삭제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0:11:53	0	삭제
		저도 기둥 옆 주차자리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상하게 두칸 이상 비어있는 자리는 꼭 주차하고 나서 보면 쪼끔 삐뚤게 대놓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기둥이나 양옆 차가 있는 자리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0:04:28	1	삭제
		저도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는 결혼, 평생 처음으로 가출해서 남편따라 심지어 외국으로 도망쳤었습니다. ㅋㅋㅋ 3년째 엄청 잘 살고 있고, 제가 외동딸이라 지금은 오히려 부모님이 아들하나 생긴것 같다며 남편 엄청 이뻐해주십니다 ^^ 저처럼 극단적인 방법(?) 이 아닌, 조금씩 부모님 마음 열어가고 계시니, 앞으로 정말 행복할 일만 남으신거 같네요~ 축하드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5:11:58	0	삭제
		연애할 때는 지금은 생각도 안나는 이유들로 이따금씩 다퉜지만 근본적으로 저랑 남편은 취미, 가치관, 각종 취향 등 거의 95% 가 잘 맞아서 매일매일이 즐거워요 :) 나머지 5% 라 하면... 남편은 엄청난 술고래인 반면, 저도 술은 좋아하는데 문제는 술 자체를 잘 못해요 ㅋㅋ 몸에서 안 받는 체질? 그래서 술은 거의 남편이랑만 단둘이 먹는데 제가 주량 한계치 간당간당하게 취했을때 (그거 넘어가면 토하고 난리남;;) 그 모습들이 남편은 너무 웃기고 귀엽대요 ㅋㅋ 마치, "나 오늘 술 마셨쒀!! 나 완전 장하지?? 나 오늘 완전 놀꺼야!!" 느낌으로 논다나 뭐라나 ㅋㅋㅋ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5:37:23	1	삭제
		게임에 쓰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한집 아래 같이 살고만 있는 느낌이지 전혀 글쓴이님이랑 '함께' 한다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럴꺼면 결혼을 왜하나 싶습니다;; '
	118	넋두리 입니다 [새창]	2017-09-13 16:20:42	1	삭제
		도전 멋지십니다, 힘냅시다 아자아자!!
	117	아... 미쳤당... 밑에 집에서 전 부쳐먹나봐요.. [새창]	2017-09-13 13:32:33	1	삭제
		귀여우십니다 ㅋㅋㅋ
	116	인도네시아 사는 분들은 안계신가요...? [새창]	2017-09-13 13:26:53	0	삭제
		거주하는건 아니고 인도네시아 정부 및 기타 사기업이랑 비지니스로 오래 엮인적이 있는데 말씀하신 청렴도 부분에서는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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