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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괜찮괜찮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5
    방문 : 6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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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괜찮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박근혜 시술 16일 전 후 비교 [새창] 2016-11-20 13:22:49 1 삭제
    After 사진은 세월호 참사 34일째 되는 날 5월 19일 대국민담화 때 사진입니다.
    시술 한달 정도 지나서 최상의 결과를 내나봅니다.

    마스크팩 하는중에 '나 웃기지마. 주름생겨' 할때의 표정 같군요.
    24 [단독] 세월호 당일 간호장교 靑 출장..'7시간' 열쇠 되나? [새창] 2016-11-17 15:10:58 0 삭제
    1. 세월호 고의침몰을 계획하고 몰래 진행시키려고 바끄네를 재웠다.
    2. 세월호 고의침몰을 박ㄹ혜까지 다같이 계획하고 바끄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려고 스스로 알고 잤다.

    둘 중 하나밖에 없는듯.
    뭐때문이든 자고있었던 건 이제 거의 확실해진것 같고.
    주어는 없습니당.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00:03:11 45 삭제
    재가 곤충매니아 자녀를 겪어보니
    주변의 곤충 그닥 안좋아하는 보통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불의를 못참고, 말로 세세하게 따박따박 따지며 (엄마는 피곤)
    그 무엇이 됐든 어느 하나에 미친듯한 집중력을 보입니다.
    진짜 참을 수 없어서 시위하러 뛰쳐나온것 같네요.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라면
    박ㄹ혜씨는 이제... 딱 걸렸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23:45:00 2 삭제
    더 어린 세대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되는 하루였습니다.
    그들의 조부모세대가 실제로 박근혜 지지하는 걸 본 상태에서 오늘을 겪었을 테니까요.
    적어도 얼마동안은
    노년층의 사고관을 그대로 흡수하는 젊은 층은 좀 줄어들겠다 싶어서.
    21 광화문광장 현 상황 [새창] 2016-11-12 17:30:43 0 삭제
    사정상 Jtbc 중계로만 보는데도
    눈물이 나고 감동으로 소름이 끼치네요.
    이런데도 국민의 마음이 뭔지 느낄수 없다면
    그 무리는 뇌가 없는겁니다.
    오늘 정말 대박입니다.
    20 왜 우리나라국민은 평화적시위를 강요받죠? [새창] 2016-11-10 22:08:18 6 삭제
    노무현때였으니까 촛불이 먹혔죠. 좀 시위같이 보이고.
    이명박때부터는 방법을 바꿔야했어요.
    그들에겐 우스운 거죠. 이런 방법.
    내 분노를 다 표현하기엔 정말 말도 안되는 게
    촛불입니다.
    살수차를 차가 아닌 모양으로 만들어줘야
    경찰청장도 이 시국에 저런 헛소릴 안하죠.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백성 찍어내리면 되는줄 아나봐요.
    19 [펌] 최순실 → 최서원 개명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해봤습니다 [새창] 2016-10-25 13:26:49 1 삭제
    이제 순살치킨 마저 순실치킨으로 보일 지경이에요.
    18 아이가 큰게 잘못 [새창] 2016-10-25 01:30:04 0 삭제
    부모들끼리 싸움났을 때를 위한 사이다 글도 많으면 좋겠어요.
    애들은 서로 다다다다!!! 말이나 상식으로 싸우지 못하잖아요.
    상대방 부모는 진짜 어이없는 말 해대고,
    그럼 내가 나서서 싸울 수밖에 없는데
    진짜 이상한 부모들 많아요.
    목소리 크고 덩치 큰 아저씨랑 싸워야 할 때도 있구요.

    큰아이 유치원 시절엔
    한 녀석이 우리애를 자꾸 때린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놀이터에서도 딱 내 앞에서도 때리길래 뭐라했더니 그 엄마에, 그 외할머니까지, 쌍으로 나서서
    '자꾸 혼내면 자기네 애 기 죽는다'고 그러는거 보고...헐.
    쌍욕이 나오는 걸
    둘째를 아기띠로 업은채로 동네 쌈닭으로 소문 나던 말던
    같은 초등학교 입학할 구역이기에 반쯤 참고ㅡ. ㅡ
    지랄한 적도 있습니다.
    키카에서도, 초등 입학해서도, 그런 부모 참 많아요.
    부모 본인들 나이로 밀고 가려는 사람도 많구요.

    학교폭력위원회가 존재하고
    학교에 고운말쓰기 규칙이 있다고 해도
    학교도, 선생님들도, 역할이 한계가...ㅡ.ㅡ
    (경찰에 뭐든 학교 이름으로 신고가 들어가면 학교 위신에 (문서상에) 문제라도 생기나 봅니다.)
    힘들어하는 아이 모습을 참다 참다가 교문 앞에 기다렸다가 오은영선생님의 왕따 퇴치 화법으로 화낸적도 있습니다.
    (교문 주변 학부모가 내 모습을 다 관람했다는 거,
    사실 동네의 다른 유치원에서 애들 때리기로 유명한 애였다는 건 안비밀)

    어쨌거나
    본인 성격하고 상관없이
    쌈닭이 되어야 하는게 꼭 필요하지만 힘들어서
    댓글 답니다.
    17 "이복절!"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퇴에 환호 [새창] 2016-10-20 01:04:37 0 삭제
    저는 이말이 그렇게 들리던데요.
    '공짜로 해준것 아니다.'
    (내가 받은만큼(?) 일(?)해준거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2:05:00 0 삭제
    툭 툭 하는 거 그게 양수 터지는 소리더라구요.
    제가 셋 중 둘을 그렇게 양수 먼저 터지고 진통해서 애기 낳았거든요.
    한녀석은 유도 하다 하다 안되서 어쩔수없이 이틀째에 양수를 일부러 터트리기도했는데 그 툭!툭! 만큼의 센 힘으로 당직샘이 억지로 터트려서 넘 아팠어요. ㅠㅠ
    젖은 금방 도실거에요. 며칠내로 몸이 막 붓기 시작하면서 혈액량이 많아지고 그래야 모유도 생기고 체중도 잠시 늘어나고...그렇더라구요.
    (원래 잘 안붓는 체질이셨으면 별로 붓지 않고도 이 시기가 지나가는 분도 계시구요. )
    인체의 신비. -.-
    다시 빠지면서 모유량이 정상화 되면, 그러니까 2주쯤 후부터 살이 다시 쭉쭉 빠지실 거에요.
    아직 몸이 힘들겠지만 이렇게 다 건강하고 빠르게 잘 낳은게 어디에요. 순산 축하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4:45:55 0 삭제
    잘 몰라서 그래요. 해본적 없고. 배운적 없고.
    주변인들도 비슷한 사람들일수도 있고.
    남편이 뭐하나라도 하면 칭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도움이 됐고 좋은 아빠가 되고 있는지 알려주셔야 해요.
    낯간지럽고 자존심 상해도요.
    물론 그러기엔 지금 본인이 심신이 다 지쳐있어서 어렵지만
    방법이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서서히 될겁니다. 본성은 착하고 성실하고 아내 사랑하시는 좋은 분인것 같네요.
    14 원래 애기들이 이러나요??? [새창] 2016-08-19 19:38:56 0 삭제
    제가 애기 셋을 키우는데요.
    아기들이라고 다 그렇진 않고 한명만 그러네요.
    아기가 스스로 생각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려하는 거 맞아요.
    예쁜 마음을 타고난거죠.
    부모나 주변인이 자기에게 베풀어주었던걸 잘 기억했다가 그렇게 사랑을 표현하곤 합니다.
    그게 안되는 성격의 아이에게는 부모로서 가르칩니다. 하지만 배려심이란게 가르쳐서 되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착한 거랑은 별개에요.
    그리고 참고로. 어린이집이나 기타 기관을 다닌다고 해서 사회성이나 배려하는 심성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습디다.
    13 오늘의 보니하니 대참사.jpg [새창] 2016-02-06 01:16:02 1 삭제
    울아이도 그러더라구요.
    스마트워치 갖고싶다는 아이는 많은데
    볼때마다
    당첨되는거는 한번도 못봤다고.
    '엄마 저거 거짓말같애. 근데 나도 갖고싶어." 그러더라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21:04:25 0 삭제
    저희 아이도 그렇게 조리원 10일차 쯤에 열이 나서
    출생한 병원에 진료받으러 갔다가 로타바이러스 검출되어서 급히 입원했었습니다. 신생아 관리 잘못한거 인정하고 조리원에서 병원비 전부 보험처리 해주었구요. 미안하다고 한두번 더 병문안 왔었습니다.

    하지만 조리원측에서 산모한테 태아보험도 안들고 그동안 뭐했냐는둥 ,
    우리가 잘못한게 있는지 당신이 어찌 아냐는 둥, 그런식으로 나와서
    조리도 못끝낸 산모 몸으로 엄청 g랄 해서 얻어낸 결과였구요.
    신생아 몸에 그렇게 링거 꽂았던거 흉터로 남았습니다.

    나머지 산후조리는 아기 병간호 하며 병원 입원실 침대 끄트머리에서
    산모식도 아닌 보호자식 먹으며 춥고 힘들게 했던게 기억나네요.
    처음부터 그렇게 겪고나니
    왜 그 조리원에 갔던가 자책하게 되고
    아이 키우는 동안 내내 유난스럽게 위생 따지는 부모가 되더군요.

    작성자님 처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잘 하는 조리원도 많지만, 그정도 해야지 정신차리는 조리원도 많습니다.
    아이는 생각보다 강합니다. 잘 나을거에요.
    부모가 정신적으로 강해져야합니다. 힘내세요.
    11 워킹맘에서 전업맘으로 돌아갑니다. [새창] 2015-10-08 17:10:07 1 삭제
    내능력이 있지만,
    결국 전업주부 하기로 한 것도 내 결정이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이걸 마음으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산후우울증까지 겹쳐서 얼마나 우울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마음 속을 들여다보니
    <돈벌지 못하고 사회적 인정을 못받는 구성원인 나 & 아프고 외롭고 필요할 때 옆에 없어서 미안한 엄마인 나 >
    중에서 더 못견디겠는게 어느 쪽인지 고민했던 게
    이런 결정을 하게 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 선택들을 하지만
    이미 결정한거, 왜 잘한 선택이었는지 그 이유들을 더 만들어가며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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