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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강자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3
    방문 : 10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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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자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5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1:38:34 2/36 삭제
    스트레스를 받는 이웃이 있다면 당연히 저희가 사과를 드리고 양해를 구하고 개선을 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럴 기회조차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2264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1:36:12 2/10 삭제
    집안에는 식구들 외에 드나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보일러가 고장이 나 수리기사님이 다녀가시기는 했지만..
    그것도 한참전의 일이구요..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2263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1:33:54 11/124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 하시는 뜻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싱글맘 가정에서는 12마리를 키우면 안되는거고 싱글맘 가정이 아니라면 괜찮다는 취지의 말씀은 아니신가요??
    조카같은 경우는 아빠가 없는 편모가정이지만 아빠를 대신할순 없더라도 조카를 돌봐주는 다른 어른이 한명 있습니다.
    단지 개체수가 많다는 이유로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할거라는 생각또한 편견은 아니신지요..
    위에 쓴 말처럼 어찌 생각하시는지 이해는 합니다만 고양이들 개체수가 많다고 해서,또 편모가정이라고 해서 아이를 키우는데 부족함이 있게 키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늘 아이에게 먼져 최선을 다하고 고양이들을 돌보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분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고양이들 때문에 아이가 산만하거나 배움이 늦은건 아닙니다.
    말도 느렸고 걸음도 느렸지만 이내 다 해냈고 배움에 있어서도 습득이 다른아이들 보다 느리기는 하지만 배우고 난 후에는 다른아이들과 같습니다.
    또,학교에 처음 입할을 했을 당시 다른아이들과는 다른점이 있었어도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이내 친구들도 사귀고 활발한 성격이 됐습니다.
    제가 글을 쓴 취지에서는 좀 벗어나지만..
    댓글에 고양이 때문에 아이가 문제라는것처럼 달리는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고양이들로 인해 좋지않은 점들을 지적해 주셨는데 반대로 좋은 점들을 몇가지 말해드리고 싶네요..
    제 조카는 다른면에서는 쳐지기는 하지만..
    또래 아이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배려심을 배웠습니다.
    말은 못하지만 얘들도 배가고프고 아프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다는걸 알고있습니다.
    또래에 다른 아이들이 느낄수 없는 것들을 궁금해 하기도 하고 곤충이나 식물을 포함한 생명이 있는것들의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릴때도 그런 배려심은 빛을 바랍니다.
    단편적인 거지만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일일이 다 열거해 이건 나쁘다 저건 좋다 싸움을 하자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많으면 무조건적으로 아이에게 안좋다는 편견을 갖고 저희 조카나 언니를 봐주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희 언니도 엄맙니다.
    당연히 아이가 제일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달아주신 댓글들이 다들 따뜻하지만은 않고 쓴소리도 분명 있습니다.
    항상 그런 눈총을 염려하고 살기도 합니다.
    고양이기 많아서..
    고양이가 많으니까..
    주변에서 알수도 있죠..
    저역시 확신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없는듯이 하고 살고있으며 피해가 간다면 개선할 의지는 넘치도록 있습니다.
    지금껏 이곳에 살면서 한번도 부딪히지 않고 살아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변에 피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그런 감정을 이유로 사람을 범죄자로 몰고간겁니다.
    그런 일을 겪는게 지나치다고 생각하는게 고양이의 개체수가 많다고 해서 제 언니는 스스로 범죄자임을 인정해야 하는겁니까?
    2262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1:06:51 3/20 삭제
    그렇게 생각하시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2261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30:44 12/170 삭제
    11네 그렇게 생각하시는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조카의 경우에는 환경적으로 지나치게 깨끗할수는 없지만 정서적으로는 반려동물과의 시간이 이로운게 더 많다고 판단 됩니다.
    책임감이나 배려같은 배우는것도 분명 많이 있으니까요..
    2260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24:00 4/5 삭제
    아무래도 그런듯 합니다만.방법이 너무 극단적인 선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2259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16:27 15/170 삭제
    고양이 개체수가 많다고 해서 아이가 자라는 환경이 부적합 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니도 역시 동물을 좋아하고 많이 아끼기는 하나 아이가 제일 먼저이기도 하니까요..
    또 그래서 사실..
    어지간한 아픈아이들을 봐도 눈물을 머금고 외면해야 하는일도 빈번합니다..
    더 늘려서는 언니도 아이에게 좋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258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14:12 11 삭제
    저나 언니가 학교 선생님이나 센터장님을 배제하고 글을 쓴 이유는..
    두 분 다 조카아이에 대해서 많이 신경써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세요..
    이번에도 일이 있을때 놀란 언니를 다독여주며 경찰분과 얘기를 나눌때도 동석하셔야겠다며 함께 참관하에 얘기를 나누었구요..
    이런말 하면 어떨지는 모르지만..
    보기드문 참 스승님들 이세요..정말..
    2257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11:56 4 삭제
    갓리버티/
    확실한 사실확인을 위해서는 물어봐야할거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2256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11:11 3 삭제
    올리브/조카아이 친구들이 종종 물어보면 고양이 키운다고 말은 합니다.
    말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길에서 구조된 아가고양이도 입양을 보낸적이 있구요..
    입양을 해간 아이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보냈고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2255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09:05 12/8 삭제
    111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어차피 추측밖에는 할수있는게 없어서..
    그런데 단지 고양이기 밉디고 해서 아이를 이사가게 만드는건 너무 잔인한게 아닌가요..ㅠㅠ
    2254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07:33 5/10 삭제
    아이문제에 있어서 상담에 관한건 한번도 거절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 다니는 센터에서 얼마전에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추천해주는 다른 상담 프로그램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교감을 원할하게하는 뭐 그런거라는데..
    그 상담을 시작하려고 진행중이고 센터장 님께서도 많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도움 주시는것만도 고마울일인데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2253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3:58:36 4/39 삭제
    네네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있기까지 신고자도 그렇게 싫었다면 이런 극단적인 방법보다는 소통할수 있는방법도 얼마든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댓글주신분들의 말씀대로 이유없이 싫어하기도 하고
    혐오할정도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겠지요..
    그런점은 이해는 합니다..
    개체수가 많은 고양이들과 함께 살면서 큰소리칠 입장은 또 아니라서요..
    그래도 꼭 이런방법이여야 했나 하는게 속이 쓰립니다.
    2252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3:55:42 21/129 삭제
    정확한 개체수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12마리보다 많습니다.
    가정집에서 키우기에 개체수가 많은건 맞습니다.
    같이 사는 저희도 많다는걸 체감하니까요.
    하지만 어느 누구도 입양을 보내지 않는이상 이 집을 떠날수는 없습니다.
    여기저기 입양처를 찾고 보낼수 있는 아이들은 다들 입양을 보냈지만
    남아있는 아이들은 평생 약을 달고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아이들이여서 입양이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거리로 다시내보낼수는 없는 아이들입니다.
    죽을고비에 저희집애 와서 이제야 숨돌리고 사는 아이들인데 밖에 나가면 못살아요..담장도 못넘는 아이들이라..
    2251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3:51:51 6/75 삭제
    말씀하신대로 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넓은집이 아니고 고양이들이 지내는 공간이 따로 독립되어 있지는 않기때문입니다.
    조카는 태어날때부터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자랐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을만큼의 관리가 부실했다면 지금까지 같이 살지도 못했을겁니다.
    몇몇 아픈아이들이 격리된 공간 빼고는 사람이나 고양이나 같은공간에서 지냅니다.
    대신 그만큼 청소나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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