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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뛰드8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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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뛰드8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근데 왜 게시판에 죽치며 이민을 뜯어 말리는건지? [새창] 2017-02-10 17:55:59 10 삭제
    한국에서도 뒷통수 맞는데요 멀 ㅎㅎㅎ
    적어도 그 나라에서 살거면 그안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정보를 한다리 건너 듣눈게 아닌 직접 알아들을수 있는 언어능력과 정보력이 이민 생활의 성패를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176 근데 왜 게시판에 죽치며 이민을 뜯어 말리는건지? [새창] 2017-02-10 17:53:56 2 삭제
    결국 자기가 준비해야하는 자기의 인생입니다. 성공한다해서 남을 깔볼필요도 없고 실패한다해서 남을 헐뜯을 이유 없습니다.
    자기 인생 자기 책임인거죠
    175 근데 왜 게시판에 죽치며 이민을 뜯어 말리는건지? [새창] 2017-02-10 17:52:42 1 삭제
    감사합니다. 적지않은 나이지만 어디서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것 같슺니다.
    174 근데 왜 게시판에 죽치며 이민을 뜯어 말리는건지? [새창] 2017-02-10 17:52:05 3 삭제
    남을 밟고 올라서라고 가르친 한국의 교육이 문제인건지....안타깝네요.

    전에 쁘띠거늬가 이런말을 했죠. 복지부동해도 좋으니 뛰려는 사람 뒷다리 잡지말라고...
    173 근데 왜 게시판에 죽치며 이민을 뜯어 말리는건지? [새창] 2017-02-10 00:25:44 8 삭제
    네 맞습니다. 처한 상황 환경이 다 다른데 어떻게 이민의 좋고 나쁨을 객관화 할수 있는지요.
    그냥 어디서건 열심히 사는거지요. 후회없이
    172 근데 왜 게시판에 죽치며 이민을 뜯어 말리는건지? [새창] 2017-02-09 15:31:56 7 삭제
    저도 얼마 안살았지만 제 삶에 만만하거나 쉬운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

    어디서 살든 어떻게 살든 산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1:17:52 0 삭제
    헛....제가 지금 이민을 계획중에 있는데 저와 접근법이 비슷하시군요.
    저와 제 여친 둘다 특수직종이라 우선적으로 우리를 필요로 하는 회사(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아무튼)에 우선적으로 접촉을 하고 있으며,
    진정 우리가 필요로 하다면 그 곳에서의 우리의 신분을 보장해 달라(퍼머넌트 비자 수준)라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어울려 사는건 다음 문제인것 같아서 저희는 현재 이렇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즉, 이러저러한 핸디캡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진 기술이 진정 너희들이 필요하다면 우리의 거주를 보장해 달라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이과정에서 느끼는건 어찌보면 한국에선 참 쓸데없게 느껴질수 있는 기술도 어느 지역을 가느냐에 따라 엄청난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170 근데 왜 게시판에 죽치며 이민을 뜯어 말리는건지? [새창] 2017-02-09 11:11:01 4 삭제
    ㅎㅎㅎㅎ 전 두바이랑 스페인 그리고 미국 고려하다가 이번 사태로 캐나다 까지 포함해서 살펴보려 합니다 :)
    169 근데 왜 게시판에 죽치며 이민을 뜯어 말리는건지? [새창] 2017-02-09 11:02:04 5 삭제
    네 저도 이민을 강제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민게를 보다보면서 이해가 안되서 적었네요.
    중요한것은 어디서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 아닐까요?
    168 북한사람으로 오해받은 이유 [새창] 2017-02-09 09:24:36 0 삭제
    요즘 많이받는다 생각한 1인...;;
    저도 이병 9800원인가 그랬는데 ㅠㅠ
    휴가복귀시 5만원만 들고 들어가도 주머니가 빠방했죠 ㄷㄷ
    167 상대 연인이 외국인이신 분들 있나요? [새창] 2017-01-31 21:38:07 8 삭제
    전 터키아가씨와 만나고 있습니다.
    만난 처음부터 여친이 운명드립(?)을 날려서 제가 꺼려하는 분위기였는데...
    시나브로 빠지게 되었네요. 진짜 운명일수도 ㅎㅎ
    어차피 사람은 닝바닝 이고 이 사람의 특질이 모든 터키사람을 대변하는건 아니겠지만
    이 사람의 장단점을 적어보자면

    장점 : 독립심이 강하고 자존감이 높다.
    장거리 커플이지만 제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한두달에 한번 터키로 갑니다.
    두번째 방문부터는...네..뱅기만 끊어서 가네요.
    교통은 여친차로...숙박 식사등 제가 결제하려하면 화냅니다.
    자기를 보러온거니 자기가 대접해야한다며....

    감정표현이 솔직합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감정표현이 확실하니 정말좋습니다. 밀당할 필요도 없고...
    또 기분나쁜건 그자리에서 이야기하고 풀어버리니 뒤끝도 없습니다.

    한국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어도 이제 배운지 7개월째인데 어느정도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관심이 없다면 이렇게 늘기 힘들껍니다.
    그에 비하면 제 터키어는 3살짜리 여친 조카보다도 못하다고 들었습니다 ㅠㅠ

    단점 : 집착이 좀 있습니다.
    지금이야 괜찮아졌지만 초반에 떨어져있다보니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데 혼밥 혼놀을 이해못하더군요...;;
    제가 터키가서도 여친일할때 혼자 잘 놀다보니 이제는 이해합니다.....;;

    아무래도 언어죠.
    한국어 터키어로 간단한 대화는 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나 깊은 대화는 주로 영어로 합니다만 아무래도 둘다 모국어가 아닌지라 오해가 생길까봐 영어로 깇은 이야기를 할땐 최대한 풀어서 천천히 오래 대화하자고 합니다.

    성질이 급해요
    여친 차타면 고급 외제차임에도 항상 긴장 합니다. 편안함을 느낄수가 없어요 ㅠㅠ

    그래도 전 여친이 좋습니다. 세상 이런여자 다시 못만날꺼 같기도하고....운명이라는 여친의 말에 세뇌당하기도 했고.....

    암튼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데 문화 언어등 부가적인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165 22살 7급 합격했어요!!! [새창] 2017-01-18 02:57:47 134 삭제
    글쓴이의 의식흐름: 어라 이 반응은 뭐지?
    164 세상의 모든 여자는 똑같습니다 [새창] 2017-01-16 15:15:07 0 삭제
    그래도 소지섭이외엔 반응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도깨비 보면서 공유멋있지 않냐하면 시큰둥합니다.
    163 남자는 모르는 여자들의 대화.jpg [새창] 2017-01-16 14:42:32 0 삭제
    자기가 돈잘버니 몸만오라고한 제 여친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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