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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리랑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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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익명]왜 태어났을까요 [새창] 2014-04-04 20:20:20 1 삭제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 같은 경우는 사람한테 바라는 것 없이 마음을 줘요. 상처받는 게 싫어서 ㅎㅎ 그래서 내가 마음을 줬으니 너도 주면 같이 잘맞아서
    친구, 가족하고 상대가 싫어하거나 상대방 인격이 안좋은 것 같으면 그날로 마음 주는 걸 끊고 형식적으로 대하죠.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관계는 무조건
    '나'가 중심이다' 라는 거에요. 지금 많이 힘드시면 펑펑 우세요. 그리고 한 숨 푹 주무시고 본인 스스로가 관계에서 중심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사세요. 남들 말은 그냥 남들 생각일 뿐이에요. 글쓴이가 마음을 안 주시면 힘을 잃어버리는 말들이죠 ㅎㅎ 대신에 기본적으로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듯 남들도 다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정말 힘내세요^^
    10 [익명]누가 힘 내라고 손 잡아주고 토닥토닥 해 주면 좋겠어요 [새창] 2014-04-04 20:11:29 0 삭제
    얼마나 놀라셨어요.. 괜찮을 거에요. 다 괜찮을 거에요 정말로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8:40:24 0 삭제
    심하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정신과방문해보시는게 좋을거에요. 용기만 내시면 됩니다 본인을 위해서
    8 무신론자로서 약간 극단적인 제 생각 [새창] 2014-04-04 10:33:49 0 삭제
    정말로 예수가 내려오면 죽임을 당하겠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0:24:37 0 삭제
    개고퀄ㅋㅋ훈장님의 부름ㅋㅋㅋㅋ
    6 왜 바다가 푸른지 아시나요 [새창] 2014-03-31 23:55:19 0 삭제
    의미 없는 존재의 끊임없는 의미찾기이다.
    5 요즘들어 롤의 인기가 너무 떨어ㅓ진거 같아요.. [새창] 2014-03-31 22:22:04 0 삭제
    채팅이 너무 더러운게 좀 큰 요소중 하나일 것같아요. 진짜 막말하는 놈들 보면 --어휴
    4 [BGM][이미지][18][스압]어떤 종류의 섹시함을 제일 선호하십니까? [새창] 2014-03-31 22:19:30 0 삭제
    초반에 위험한 걸 본것같은데.. 남잔가..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22:14:03 2 삭제
    양육자의 태도가 일관성이 없으면, 즉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을 보이다가 갑작스레 돌변해서 악마가 되는경우 아이는 그 둘이 같은 인물인지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얻기위해서 눈치를 보거나 양육자가 원하는 모습을 보이려하지만 의도한 바가 성공하지 않으면 좌절하고 자책을 합니다. 이런 양상이 지속되면 커서도 성격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하루빨리 전문가랑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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